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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일본 임신촌 [피해자 모리야 미츠코]1988년 3월 18일,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기와구에 사는 남편(31)은 평소보다 일찍 퇴근을 하였는데, 당시 만삭이었던 아내 모리야 미츠코(27)가 오전에는 전화를 하면 바로 받던 미츠코가 오후에는 아무리 연락을 하더라도 전화를 받지 않았기 때문임.이상하게도 남편이 귀가하였을 때, 대문은 잠겨있지 않았으며 집안은 어두컴컴하였음. 게다가 어디선가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와 거실로 나가보니 놀랍게도 만삭의 미츠코가 잔혹하게 살해당하였으며 미츠코의 발밑에는 배속에 있어야할 태아가 발견되었음.살해당한 미츠코는 양손이 단단히 묶여있었으며 목에는 전깃줄이 감겨있었고, 충격적인 것은 미츠코의 배가 예리한 칼로 잘려져 있었으며 태아는 강제로 꺼내짐. 그리고선 미츠코의 뱃속에는 집전화기와 미키마우스 인형이 달린 열쇠고리가 넣어져있었음.범인에 의해 강제로 꺼내진 태아는 허벅지 뒤편과 무릎 뒤편, 고환의 3군데가 칼로 베어져있었으며 산모인 미츠코의 배에서 강제로 꺼내졌던터라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 약 한달 후인 4월 2일, 건강을 되찾아 퇴원함.경찰은 미츠코의 남편이 장례식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게 행동했던 점 등을 근거로 남편을 용의선상에 올려두어 수사를 하였으나 미츠코의 부검결과, 미츠코는 오후 3시경에 살해되었고 해당 시간에 남편은 근무를 하던 것이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됨.그리고 미츠코와 남편이 부업으로 하던 암웨이 판매사업이 혹여나 살인의 동기가 아닐까 위구심을 가지며 암웨이 판매사업에 얽힌 원한관계에 대해 조사를 하였지만 이것 또한 증명해낼만한 일말의 단서조차 찾지못하여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음.사건 당시, 미츠코가 생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여성을 찾았음. 미츠코는 암웨이 통신파매에 참여하던 어성을 만났는데, 해당 여성은 미츠코의 집에 딸기를 사들고 방문하였으며 두 사람은 딸기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눈 후 암웨이 제품과 대금을 주고받았다함.이후 해당 여성과 미츠코는 아파트 밑의 주차장까지 같이 내려갔으며, 여성은 미츠코가 집의 문을 잠그지 않았다함. 그리고 여성은 미츠코의 배웅을 받고 아파트를 떠났으며 사망 추정시간으로 볼 때, 범인은 미츠코가 배웅을 나갔을 때 침입한 것으로 추정됨.하지만 경찰의 수사가 진척이 없는 가운데. 수사과정에서 의문스러운 인물을 목격하였다는 제보를 받았음. 살해된 미츠코의 바로 아랫집에 살던 사람이 “오후 3시 10분부터 20분쯤 사이에 의문스러운 남자가 아파트를 배회하는 것을 목격했다”라 증언함.의문스러운 남자는 대문을 잡고 찰칵찰칵 움직인 이후 벨을 눌렀다고함. 그리하여 제보자가 나가보니 양복을 입은 165cm정도의 30대 남성이 “나카무라씨를 아십니까 ?”라 질문을 하였다고함. 그리고 제보자가 그런 사람을 모른다고하자 그대로 가버렸다함.만약 해당 남성이 사람을 찾고자하였다면 단순리 밸을 눌러 물어보면 되는 것을 굳이 대문이 열려있는지 잠겨있는지 확인하고자 문고리를 돌려봤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음. 결국 경찰은 해당 남성을 범일일 가능성이 높다보고 추적을 시작하였음.수사결과 아파트 근처의 가까운 역에서도 해당 남성과 비슷한 외양의 남성이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더 나왔으나 끝내 남선을 찾는데는 실패함. 결국 범인을 특정할만한 어떠한 단서나 증거가 남지 않았던 탓에 2003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제사건으로 남게됨. [시리즈] 일본일본 사건촌 · 일본일본 시작촌 · 일본일본 재명촌 - 1 · 일본일본 재명촌 - 2 · 일본일본 담요촌 · 일본일본 최초촌 · 일본일본 시골촌 · 일본일본 누명촌 · 일본일본 연예촌 · 일본일본 재수촌 · 일본일본 참수촌 작성자 : 기시다_후미오

[일반] 살려주세요ㅠㅠ 앱에서 작성

ㅠㅠ(158.247) 2021.09.27 00:55:13

조회 70 추천 1 댓글 4

진짜진짜길에서 쓰러

ㄷ질거같고 구걸 잘못했습니다ㅠㅠ

밤새고 낮에도 계속 밤새ㅣ는거같고 너무지칩니

추석전날부터 노숙ㅣ중입니다며칠전중간에밥값살려주셔서 길에서한번만화방서기절하고계속

공원 화장ㄷ실이나 와이ㅣ파이때문에 건물입니다ㅠㅠ발신정지되고수신도끊켰습니다ㅠㅠ

카뱅계좌도구걸한다고

신고해서본인인증나왓는데저수신도 정지라 인증못해서 정지됫습니다 잔액구해주신거 이만원넘게있었는데 찾지도못하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며칠내내길에서죽을거같습니다

건물에서 비번없는 와

이파이 잡고 서 인터넷ㄷ떄문에 건물안에서ㅣ계속 갇힌 기분입니다 가족은 아버지뿐이셨는데

고등학ㅇ교때 말ㅣ기암으로 돌아가시고 아무도 안계십니다

다리 자전거타다 빗길서 전봇대빗겨서 바로 넘어져서 골절되고 피고여서 병원서 수술받고 한동안 통깁스하고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에 보증ㅇ금방 200ㅣ빼서 월8만원 개인이사짐에 맞기고 생활비에 사용하고 버텼었습니다 반깁스하고 ㅇ퇴원후에 저렴한 여관에서 지냈었는데 나중엔 재난ㅇ카드로 방비로 버티고 버티다 길거리로 나왔습니다 수중에 있는거랑 다모아서 첫날엔 만화방에서 800

0원 12시간 끊고 자고 나와서 계속 밖에 있습니다 충전은 편의점에 직원분에게 부탁해서 하고 짐들은 나온날에 지하철볻관함 두군데에 넣어 두고서 그리고 건물안에서 서 있는곳에서 비번없는 와이파이 잡혀서 인터넷 사용하려고

벗어나면 다시 안잡히고 병원비는 완납ㄷ을 못하고

아버지돌아가시고 혼ㅇ자되고서 공황장애랑 대인기피증에 잠을 못자게된게 너무커서 나중에 알게되어서 정신

과다니고

얼마ㅡ전까지 정말 돈을 조금 모으려다 다리다치고서 생활비는 다 끝나게 되고 노숙ㅇ하게 되는 상황이왔습니다 빠르면 늦어도 겨울에 공익으로 갈거같은데 당장하루가 길에서

끝인거같습니다 갈곳이 중간에 하루 라면 김밥 한끼 버틴게

3일전이고 계속 빈속입니다 중

간중간 ㅇ너무 배가 고프다 참을 만해지면

그냥 가만히 멍해지고 미칠거ㅡ같고 바보 ㅣ되가는거 같고 너무 힘듭니다ㄷ찜질방이 야간을 ㅇ안해서 제가

잘수 있ㄷ는곳ㄷ이 만화방이거나 낮에만 찜질방 인데 그마저도 되지 않아서 정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적었습니다 아무것도 길에서

안남아서 구하려고 했는데

정말 진짜 지치고 힘들어서 정말로 진짜 너무

막연히 갈곳이 없고 눈이

랑머ㅁ리랑ㅇ 몸이 아프고 날새고 또 밤새고 죽을거같아서 정말 돈이없어 덜먹고 최대한 안쓰는 쪽으로 선택권없이 정말 매일 버티기만 했는데 이젠 거지되서 길에서 정말 너무 힘든 상황이라 진짜 ㄷ지푸라지 잡는 심정인ㅇ데 진짜 시간이 정지된거 같고 불안하고 미칠거같고

건물에 서 있는곳에서 벗어나면 와이

파이ㅁ도 안터져서 계속 제자리서 잇다가 다시 건물 계단에서 앉아 있다가 다시 오고 식수는 화장실

물로 마시고ㅇ 제가 음식을 ㅁ못먹은지 이틀 넘어가는데 지금은 그냥 정말 만화방이든 어디든 잘수 있는곳 찾아가서 정말 기절하고 싶습ㅇ니다 몸에 아토ㅁ피랑 너무 심해져서 속옷까지 짓물이 굳어서 정말 화장실서 노숙자 티안내려고 씻고 정말 비참ㅡ합니다너무 지쳐서

제가 지금 상태가 길게 막 두서없이 적은거 같아 원래는 끼니 때우는게 정말로 간절했는데 힘 하나 없고 계속 서있어서 몸이 너무 아프고 몸이랑 가장 지금 정식적으로도 미칠거같습니다 사람만

보여ㅇ도 위축되고 괴롭고 공황ㅇ장애올거같고 시간 정지된거 같고 정말 눈뜨기도 허리랑끈어 질듯 아프고 몸살올거 같아서 이러다 제가 다시 베

터리 다되면 막연히 편의점 다니면서 다시 충전 부탁 해야 되는데 정말 체력이 없습니다 정말 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 죽을거ㄷ같아서 정말 지푸라기 잡는 마음이고 정말 살아남으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막연하고베터ㅇ리도끝이고미ㄷ칠거같습니다 정신없이 두서없이 길게ㅣ적어서 길에서 계속 너무지치고 정말 기적처럼 도와주시면 당장 갚을 자신도 방법도 지금은 없지만정말은혜 잊지 않고 우리은행전재산길에서 90원입니다ㅠㅠㅣ

길에서편의점다면서 충전

부탁하는것도 많이 거절되서 지금 베ㅣ터리도ㄷ다시 충전 해야하는데 절박해서 진짜부탁하러 그저 밥한끼만이라도 기ㅇ적처럼 살려주시면 밤에 찜ㅡ질방이 안해서 만화방가서 기절하고 싶습니다ㅠㅠ못먹은것보다 며칠째거의한숨못자서

아토피에굶고정말

몸상태가 갈증에 너무춥고 바닥ㅣ만응시하고멍해지고

마실물만이라도정말은혜진짜안잊겠습니다

우리 1002457 641106

입니다진짜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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