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팁 사먹 꼬셔먹 클럽먹 질내먹 질외먹 적절히 믹싱해가면서 

잘 사먹고 잘 쉬면서 리프레쉬 하고왔음 좋겠음

비록 고닉관짝이 마흔이지만 반창녀한테 핸섬가이 소리 듣고 솔깃해서

되도않는 한국여행 같이 가자고 개수작 던지고

창녀는 그거 맞불놓는답시고 대놓고 ATM 취급하면서 자기친구 데려간다고 개소리하고

또 그거에 눈깔돌아서 심란하네 마네 설득을 해보네 좆빠는 소리하다가 이별통보에 격분해 집앞까지 냅다 달려가서 

무작정 기다리는 그런 개병신 예비범죄자 찐육수모쏠개찐따 같은 모습

자기는 어렵사리 먹은 몽골리안과 응우옌들인데 남들은 또 쉽게 먹으니까 몇년째 동남아 여행글에 발작하며 따라다니며 소심하게 

욕박고 런때리는 에미뒤진모습

먼훗날 국적따잇 후 도축당할 미래는 꿈도 못꾼채 자기 자식을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를 

눈찢어진 반창녀 중졸 몽골리안과 연봉4800 숙식제공 120키로 육수 사이의 혼혈아로 키워낼 상상에 행복해하는 그런 모습

난 죽어도 못봐 내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돼 관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