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위키의 토론에서는 토론이라고 붙여놓은 그 이름이 무색하게 정작 관리자 측과 의견이나 생각이 같은 토론 측(일반적으로 우남위키 친목러 측)은 관리자 빽만 빋고 토론의 정의에 대한 근간을 무시해버리는 것도 모자라 그들이 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선량한 사용자를 차단하기 위해 즐겨 남용하는 그들만의 나치식 우남위키 규정인 '토론 태도 불량' 규정 하의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는 잘만 휘둘러 대면서 정작 그들이 해당 규정을 위반해서 신고를 당하면 제대로 작동한 사례가 없는데, 그 이유는 우남위키의 해당 규정은 우남위키 친목러들에게 반대하는 의견의 토론자들을 차단해버리고자 하는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만든 반민주주의적인 규정이기 때문이다.

분명 선량한 상대측 토론자가 먼저 우남위키 친목러의 규정 위반을 신고했음에도 관리자 측은 해당 신고를 일부러 몇 날 며칠이고 못 본 척 하다가 우위키 친목러가 친목러의 의견에 반대하던 선량한 토론자를 신고하면 순식간에 나타나서 규정을 곡해하고 확대해석을 하면서까지 번개같은 속도로 선량한 토론자를 차단해버린다. 왜냐하면 선량한 상대 토론자가 차단되면 해당 토론 내에서 우남위키 친목러 측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져 친목러 측 멋대로 토론 합의를 한 채 토론을 종결하고 친목러들 멋대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어지며 우남위키 규정상 상대측 토론자가 차단되었다며 친목러의 규정 위반은 무혐의로 끝내버릴 수 있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기본적인 민주주의조차 배제하고 법과 규정의 기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조차도 없이 만든 규정으로 명백히 우남위키 관리자들의 독재를 용이하게 하려는 나치식 인민재판소를 위한 규정으로, 토론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정상적인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뿐만 아니라 규정의 허점을 꿰고 있는 시간이 남아도는 관리자들과 관리자들의 친목러들이 매우 간교한 방식의 좌편향적 적용으로 악용함으로서 우남위키 운영사의 나치당 일당독재식 체재를 공고히 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그 어떤 이유로든 우남위키 관리자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토론자는 우남위키 친목러의 불량한 토론 태도를 지적하기만 해도 우남위키 친목러가 역으로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로 몰래 신고해버리면 지적한 토론자는 번개같이 차단당한다. 관리자 측이 토론 태도 불량을 저질렀을 때도 이를 지적하면 그 지적이 기분 나빴는지 '명백한 비아냥거림'이라는 사유로 그 즉시 차단해버리는 정신나간 파시즘 국가식 토론이다. 이는 우남위키 자신들 스스로가 명백히 규정 위반으로 명시하고 있는 행위이지만 마치 나치의 독재자 히틀러가 독일에서 규정 위반으로 처벌되는 일이 없듯이 우남위키 관리자들도 처벌되지 않는다.

결론은 우남위키의 토론이란 토론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한심한 나치식 인민재판소나 다름없다. 우남위키에서는 이 '토론 태도 불량' 규정에 해당하는 '명백한 비아냥거림' 사유 단 하나로도 영구차단까지 가능한데 영구차단 이후 영구차단자의 기여분은 '영구차단자 기여 삭제'로 토론 없이 삭제가 허용되는데 차단자가 올린 모든 글을 그들의 입맛대로 취사 삭제해버리고 범죄조직답게 사실상 저작권을 제멋대로 몰수해 버리는 짓을 해버리고는 나몰라라 해버리기도 일쑤이다.

우남위키 관리자들이 '토론 태도 불량' 규정을 '명백한 비아냥거림'이라는 명목으로 적용하는 것을 남발하는 것은 파시즘 국가들이나 나치에나 존재하는 규정이자 적용 방식이며 나당 권력층이 애용하는 숙청의 도구이다. 이는 다시 말해 우남위키는 대한민국 국적의 사용자들만을 상대로 장사질하고 대한민국 국적의 토론자들을 상대하는데 있어서 파시즘 국가들이나 나치에서 국민들을 다루는 방식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결국 우남위키는 위키위키도 아닌 유사위키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