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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 아사마 산(浅間山) - 1

Cy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21 12:25:01
조회 3887 추천 34 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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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 오전 9시 45분


도착 : 오후 4시 10분


하산루트가 길어서 다소 급하게 움직이긴 했는데


그냥 출발지점으로 되돌아가는 루트를 이용했어도 나쁘지 않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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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40분


신칸센 첫차를 타고 사쿠다이라 역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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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기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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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앞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모닝세트를 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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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앞으로 돌아오니


8시 35분에 출발하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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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0분


타카미네 고원 호텔 정류장 도착


요금은 사쿠다이라 역에서부터 14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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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화장실에서 모닝똥을 뿌직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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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시절 황태자면 몇년전 퇴임한 헤이세이 천황인가


이런건 제초 좀 자주자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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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등산지도


오늘의 목표는 그림 왼쪽 위에 위치한 아사마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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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레벨 1


최근 몇년동안 잠잠하다고는 하는데


아사마 산이 활동하면 등산로 접근이 통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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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라 그런가


발이 푹푹 빠지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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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지역이 나와서


잠시 숨돌리겸 뒤를 되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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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네 산을 비롯한 2000m급 봉우리들이 늘어서있는 풍경을 감상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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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를 대비한 피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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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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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시작한지 약 1시간만에


야리가사야 봉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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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편으로 보이던 등산로를 따라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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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표고 2309m 토미노카시라 봉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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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파노라마로 돌려보면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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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자태를 내뿜고 계신 오늘의 목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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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으로 가면 쿠로후 산을 지나서 갈수 있는데


지름길인가 싶어서 생각없이 오른쪽 길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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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회함


사람 한명이 간신히 지나다닐수 있는 비좁은 급경사 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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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내려오다가 위를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하산로가 아니라 등산 전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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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 봉우리 찍으면서 내려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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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에서 숲길로 변할정도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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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갈림길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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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언제든지 분화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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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에 지어졌다며 광고하는 화산관(火山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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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따라 5분 정도 더 걸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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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구조물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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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화산관이라는 이름의 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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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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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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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도 보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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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안전산행 기원

나가노현 아사마 산(浅間山)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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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배를 채우고


다시 정상 방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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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분화구로부터 2km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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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경사 지름길 대신 쿠로후 산을 경유해서 왔을 경우 합류하는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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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서 1.5km 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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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울창함이 조금씩 줄어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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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와 자갈로 이루어져서 발이 잘 빠지는데다 미끄럽기까지 한


화산 특유의 등산로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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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등산로가 이런 느낌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뒤쪽 나가노 방면으로 보이는 아즈마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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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분화구 출입금지 경고팻말이 있는 곳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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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로 직접 갈수는 없고


분화구 주변 길로 우회해서 정상으로 가는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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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피난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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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분정도 걸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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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 2524m


마에카케 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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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히 따지면


마에카케 산은 나가노 현에 위치해 있고


건너편에 보이는 곳이 군마 현에 소속된 아사마 산









개쩌는 바람


구름으로 인해 망한 경치


정상 분위기는 대충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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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카케산 이후로는 더이상 갈수 없음


무리해서 넘어간다 하더라도 제대로된 길이 아니라서 걸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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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찍었으니 어여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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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15분


산장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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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열량 보충을 하고


오후 2시 30분 하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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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작하자마자 계란 썩는 냄새에 코를 집중타격당함


새삼스럽지만 화산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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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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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토리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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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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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가면 폭포를 보면서 갈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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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기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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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이치노토리이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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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물이랑 섞여서 그런지


거의 냄새가 나지 않게 된 물을 따라 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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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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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 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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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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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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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 산장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30분 정도 걸어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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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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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 등산로 버스정류장 도착


역으로 되돌아가는 버스는 여기서 오후 4시 38분에 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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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30분


사쿠다이라 역으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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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마 산 다녀오느라 신칸센 왕복으로 타고


킨푸 산 다녀오느라 특급 아즈사 왕복을 탔는데


도쿄 와이드 패스 덕분에 교통비를 8천엔정도 절약함



출처: 일본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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