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훌쩍훌쩍 구리 값 상승

도시드워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4 10:15:02
조회 21959 추천 49 댓글 143
Une crise du cuivre menace le monde, et l'un des coupables est l'IA
구리 공급난이 전 세계에 닥치고 있고, 그 원인중 하나는 AI 다 

7dec9e75b3836bf439eb85fb479f2e2df5c3854a8a654fc5e3362a6a



 

Le boom de l'IA devrait presque doubler la demande de cuivre à l’échelle mondiale. C’est ce qu’a affirmé au Financial Times la société minière BHP, qui prévoit que la demande de cuivre atteindra 52,5 millions de tonnes par an, soit 72 % de plus que les niveaux de 2021, rapporte Markets Insider.


AI 붐으로 인해, 세계 구리 수요가 거의 두배로 뛰었습니다. 이는 광물 기업인 BHP 가 Financial Times 에게 밝힌 내용으로, Market Insider 에서는 연간 구리 수요가 5250만 톤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이는 2021년보다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Utilisé pour l'électrification, le métal rouge sera prisé des centres de donné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qui, pour se développer, auront besoin d'augmenter significativement leur capacité électrique.


전력 공급을 위해 사용되는 이 붉은 금속은, 많은 양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될 것이며, 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가 발전하려면 전력 용량을 상당히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Jusqu’à 7 % du cuivre au service de l’IA

AI 용 구리가 7%에 도달할 것



7ce98372b18707f73ae783e142ee756cf1d751cc330106d42c1f7e2f1e56f6d2f537



Les centres de données qui hébergent les systèm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ne représentent aujourd’hui que 1 % de la demande de cuivre. Mais cela va évoluer à mesure l’IA se développera : selon Vandita Pant, directrice financière de BHP, les besoins de l’intelligence artificielle justifieront 6 à 7 % de la demande globale de métal rouge d’ici 2050. Selon les estimations de BHP, la demande mondiale de cuivre pourrait ainsi augmenter de 52,5 millions de tonnes par an d'ici 2050.


오늘날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호스팅하는 데이터 센터는 전체 구리 수요의 단 1%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AI 의 발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BHP의 재정 담당자인 Vandita Pant 는, 2050년 까지 인공지능 분야가 세계 구리 수요의 6-7% 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BHP 의 예상에 따르면, 2050년까지의 세계 구리 수요는 연간 5250만톤 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7fed8276b48368ff3bef84e446826a37d185441e68efe97fbf4cf66c50c0



Gourmands en énergie, les centres de données d’intelligence artificielle auronㄹ besoin de cuivre pour augmenter leur capacité électrique. Car selon les estimations de Bank of America, une capacité électrique supplémentaire de 18 à 28 gigawatts sera en effet nécessaire d’ici 2026, rapporte Markets Insider.


막대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위해, 전기 공급 능력을 늘려야 하고, 따라서 구리가 필요합니다. Bank of America에 따르면, 2026년 까지, 18-28 기가 와트가 추가적으로 필요하게 될 겁니다.






Une augmentation du prix du cuivre de 15 000 à 40 000 dollars


구리 가격, 15000$ 에서 40000$ 로 증가





Afin d’augmenter la production, l’industrie du cuivre semble désormais se tourner vers des fusions et acquisitions, rapporte Markets Insider. En juillet dernier, BHP s’est notamment associé à Lundin Mining afin d’acheter la société d’exploration Filo pour 3 milliards de dollars, précise le Financial Times.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구리 산업은 인수합병으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7월, BHP는 Lundin Mining 과 연합하여, 채굴 기업인 Filo를 30 억 달라에 인수하기도 있습니다.



0fb4d721e0c12ceb4db0c6a513c369301421cf9433bbf4de07b3dc16176acd8c65c6f2



Selon les analyses de l'Agence internationale de l'énergie (AIE), les projets qui vont entrer en production couplés aux mines en cours d'exploitation ne pourront couvrir que 70 % de la demande de cuivre en 2030, rapportait en mai dernier Les Échos. Les stocks mondiaux de métal rouge ont notamment atteint l’année dernière leur niveau le plus bas depuis 2008 et les nouvelles mines construites pour faire face à la demande ont besoin d’une quinzaine d’années avant d’être fonctionnelles.


국제 에너지 기구의 (IEA) 분석에 따르면, 현재 채굴 중인 광산과 향후의 채굴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해도, 2030년에는 전체 구리 수요의 단 70%만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지난해, 세계 구리 재고는 200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새로운 광산들이 작동하기까지는 약 15년 정도가 소모됩니다.



7ceb8474b48a6cf43bed9bba2980222dc10748d66cd8be88e756f754304493fd918408e4ff222a6fee041cb8d2bb7bb9d6d5fc855c8a0722e41112fbfb4348



Le cuivre est essentiel au fonctionnement de nombreux secteurs. Ces dernières années, la menace d'une pénurie de cuivre a suscité une certaine inquiétude parmi les industriels, précise Markets Insider. Selon plusieurs experts, le déséquilibre entre l’offre et la demande pourrait par ailleurs entraîner une hausse des prix du cuivre : certains analystes estiment ainsi que le prix du cuivre pourrait augmenter de 15 000 à 40 000 dollars dans les années à venir.


구리는 여러가지 분야의 작동에 필수적인 광물입니다. Market Insider 에 따르면, 구리 부족 위협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불확실성을 낳았습니다.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으로 인해, 구리 가격의 인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몇몇 분석 전문가는  몇년 내에, 구리의 가격이 15000$ 에서 40000$ 로 인상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세줄요악

1. AI + 전력 공급을 위해 구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것

2. 공급 증가는 차질이 있을것

3. 구리값 오를것 



============


한국도 전력 공급을 크게 늘려야 될텐데

구리 가격도 저렇게 높아지면 발전소 건설 단가도 올라갈거라 정부 재정에는 꽤 부담이 될듯

체코 원전도 구리가격 상승량을 내다보고 건설해서 채산성이 있었으면 좋겟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9

고정닉 14

1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398/2] 운영자 21.11.18 8587469 480
280660
썸네일
[로갤] 로그없는 산악라이딩 타고 왔다
[34]
개같이업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6681 7
2806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멸망한 나라들의 국가 2편
[43]
병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1152 16
280656
썸네일
[전갤] 각 해를 대표하는 짤방
[19]
갸갤러(222.237) 01:35 10331 19
280654
썸네일
[디갤] 여행과 z30의 부산물
[39]
Nulbaric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246 23
280652
썸네일
[체갤] 체스 역사 속의 TMI들
[26]
김첨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1935 48
280650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역사적 인물과 건물의 전과 후의 모습.JPG
[43]
최강한화이글스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12319 48
280648
썸네일
[냥갤] ㄴㅇ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미러링
[59]
ㅇㅇ(119.197) 00:55 15649 111
280646
썸네일
[냥갤] ㄱㄷ) 횐님들도 잘 알고있는 책임없는 쾌락
[46]
ㅇㅇ(106.101) 00:45 17931 55
280642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미국식 괴물나초.jpg
[230]
Secretpi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3809 99
280640
썸네일
[군갤]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28]
호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0701 26
280638
썸네일
[야갤] 고점 느낀 투자의 귀재?...주식 파는 버핏에 커지는 의문
[152]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7400 57
280636
썸네일
[일갤] 니가타 여행기6일차-2
[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60 12
28063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생활의 달인 - 관악산 지게꾼 달인
[154]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1140 74
280632
썸네일
[대갤] 호주백제실록 17화 & 18화
[20]
Septentrion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7000 28
280630
썸네일
[미갤] 트럼프 2기 인선 기준은 ‘충성심’…일론 머스크도 입각...jpg
[140]
레버러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2644 54
2806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년 버티면 10억 ㄱㄴ?
[351]
레모나젤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8229 274
280626
썸네일
[건갤] 씹덕계 모형 3사 현재상황
[98]
라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9110 98
280624
썸네일
[해갤] 암 전문가가 말하는 암에 걸리는 원인
[282]
ㅇㅇ(149.88) 11.13 26715 81
280620
썸네일
[요갤] 편의점 점주에게 앙심품고 차로 편의점을 쑥대밭으로 만든 여성
[26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7847 128
28061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의 대규모 학생 운동 사건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4600 46
280616
썸네일
[디갤] 장산에서 본 부산 불꽃축제
[49]
사이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9896 37
280614
썸네일
[카연] 혹부리 영감
[66]
진리엠캣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1261 135
280612
썸네일
[싱갤] 동덕동덕 정상화되는 에타 근황...jpg
[352]
양들의침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59133 1109
280610
썸네일
[주갤] 기득권이 국결부부가 한국에 정착하도록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91]
디어바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1586 436
280608
썸네일
[야갤] 모기서식지에 미꾸라지 풀어놓고 3개월만에 찾아가본 유튜버..jpg
[192]
ㅇㅇ(106.101) 11.13 25457 226
2806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딧 역스퍼거밈 모음3
[69]
revil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8235 32
280604
썸네일
[부갤] 미국 대통령도 썼던 알박기 협박
[127]
부갤러(183.96) 11.13 22830 127
280600
썸네일
[흑갤] 방송 나와 유명해지면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겪는 일
[248]
ㅇㅇ(37.120) 11.13 36517 219
280598
썸네일
[히갤] DC<더 펭귄>피날레 요약....JPG
[107]
ㅇㅇ(175.119) 11.13 17924 51
280596
썸네일
[냥갤] ㅅㄹㄷ) 이젠 유기견도 신고하면 욕먹는시대인가보다...
[138]
ㅇㅇ(106.102) 11.13 16293 170
28059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올해의 시위들
[314]
차단예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2922 312
280592
썸네일
[요갤] 옛날에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할머니의 칼국수
[17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3895 78
2805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는 왜 공익도 안갈까
[530]
허허헛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7224 848
280588
썸네일
[유갤] 흑백요리사에 무도 자막을 입혀보았다
[190]
ㅇㅇ(146.70) 11.13 23174 162
280586
썸네일
[야갤] 나치 부역 여성들의 최후...jpg
[628]
ㅇㅇ(118.67) 11.13 36529 214
280584
썸네일
[중갤] 군사기지 드론뛰운 중국인 3인방 호기심이라더니 포렌식 결과 충격
[356]
찢구공두창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1343 477
280580
썸네일
[싱갤] 과거 있었던 각 대학별 시위를 알아보자
[276]
아키마코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3189 456
280577
썸네일
[카연] 하와와 주인공 여고생양 수능보러가는 만화.manhwa
[111]
한번베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15758 246
280575
썸네일
[해갤] "한복은 중국 옷" 게임사 후속작 예고에... 서경덕 "불허해야"
[331]
ㅇㅇ(208.78) 11.13 20541 80
280573
썸네일
[싱갤] 현재 스팀 전세계 판매량 1위 게임 퀄리티
[463]
컴퓨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774 453
280572
썸네일
[퓨갤] 최원태 "78억급 줘라"
[74]
ㅇㅇ(211.46) 11.13 21146 76
280570
썸네일
[치갤] 게임대상 공로상에 게관위원장 이게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0]
ㅇㅇ(122.128) 11.13 23205 287
280569
썸네일
[냥갤] ㅂㄹ펌) 절대 길고양이 주워다 키우지 마라
[581]
냥갤러(223.62) 11.13 37360 757
280567
썸네일
[기갤] 여대 대자보 보고 패도 되냐는 댓글단 주짓수 선수 근황.jpg
[51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8579 72
280566
썸네일
[야갤] 5년만에 삼성전자 최저가.. 허경영 과거 발언 ㄷㄷ .jpg
[499]
도라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3106 542
2805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동덕여대 시위에 대한 클리앙의 반응
[5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0704 483
280561
썸네일
[케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521]
ㅇㅇ(168.126) 11.13 20115 144
280560
썸네일
[야갤] 외국인도 쇼킹 미국에선 외모로 나이를 판별하기 어려움
[254]
앨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31007 190
280558
썸네일
[싱갤] 동해에 진입한 러시아 핵잠수함 편제, 구성
[127]
ㅇㅇ(61.37) 11.13 17642 7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