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GTA5에서 10년만에 출시된 두번째 한국차량

ㅇㅇ

2024.06.26 12:40:02

조회 30130 추천 145 댓글 220

3ab5d410c9e40aa361b1eeb3409c0f080cd8e1ca579ef7e14e3b8acda26e52e68a83399ac706c144408a825458dce142356cbb0a9e6aabbbfddf3aa182adae29640e1ac2d7b9679f9e62d67c830054d7f25c1f9c452232f37443f3c093e99e2b9a98e12c5ae5

현대 N 비전 74

01b8d723ebd639b47792e5f831e50512d05785b1d1b243baecf55b9617aab6bffbc1ea1c6ff66f29f967

20bcc834e0c13ca368bec3b9029f2e2db9d80a434ee55198bce78f2931

0a8c8613d5e51c91699ef7b44ec71473fb57e231d2693764eaec1ed6e69c4d

0a8c8613d5e51791439ef79232e71673b2b587c3bd68760c11ac136c780d43

오늘, GTA5에 엔비사지(Envisage) 라는 이름으로 출시

그래서 GTA5 한국 유저들에게 화제중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07026f54afc851be72e49598cc6397a2c472beb43fab48c55beba4b673fe02ad8b3

Envisage 영어 뜻

a65614aa1f06b3679234254958c12a3ae31061529cdd2804ed2f24cbb8

그리고 락스타 게임즈가 설명하는 엔비사지(현대 N74)

"따스한 복고풍 감성과 노빠꾸로 날뛰는 탈인간적 테크노 미래 감성 사이에서 고민이십니까?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볼로칸 엔비사지가 전기 레트로 짬뽕을 선보입니다.

이제 석유 파동 걱정은 한 톨도 할 필요 없이 수북한 가슴털과 피임 따위는 신경도 안 쓰는 난잡한 성관계로 가득한 70년대의 머스키한 섹스어필을 한껏 느껴 보십시오.

동시에 오밤중에 팬티를 세탁할 걱정 없이 네온 빛으로 가득한 가운데 추적추적 비 내리는 디스토피아 감성의 근미래 홀로그램 판타지에도 취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GTA5 에 있는 첫번째 한국차량은

1dafd12ff7db3deb498bf7835bd73632e74100d7a46bfe64f832c946f921b66146cddc

20bcc834e0c13ca368bec3b902916c6c7c34dc709d40bf27d9db33d21fb6407ec5

05a4c528e1d331eb5aaac5b617df2d70396a7d8f906cf1296669532df8623a64cefb

프레어리(Prairie)라고 투스카니 베이스로 나온 차량이 있는데...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07026f54afc851be72e49598cc63a712c430cb60ac3aa735b83fcbe4e1f0a0f186508

이러한 묘사로 처음이자 마지막 유작인줄 알았으나

드디어 약 10년만에 신차가 출시되었다는 설정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145

고정닉 37

원본 첨부파일 11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4148	[야갤] 매운데 계속 먹게 되는 이유.jpg [273]	ㅇㅇ	07.02	39972	83
244146	[싱갤] 싱글벙글 유럽인들이 한국보고 놀라는거 [415]	공각기동대	07.02	45361	139
244142	[이갤] 태어난지 1달 조금 넘은 심장에 해로운 아기수달.jpg [119]	감돌	07.02	29373	112
244140	[디갤] [여명] 슴슴~한 사진,, 14장, 올ㄹㅕ봄니다,,^^ [40]	산악사진가	07.02	13336	37
244138	[주갤] 현대자동차 남직원 비율 95%라는 말에 분노하는 여자들 [922]	주갤러(124.51)	07.02	57980	1305
244136	[야갤] 대황본 ㅋㅋ 도지사 선거 근황 [607]	고추안서요	07.02	41335	304
244134	[그갤] 영화를 좋아해서 그려왔던 인물화 몇 장 [60]	ㅇㅇ(180.81)	07.02	13360	83
244132	[싱갤] 웃지않는 공주.manga [222/1]	ㅩㄺ	07.02	28444	318
244130	[기음] 오늘자 성시경 먹을텐데 역대급 극찬한 담양 닭볶음탕.jpg [587]	기갤러(146.70)	07.02	44619	123
244128	[이갤] 처음 만날때 울던 아이가 이제는 집에 간다고 울어서 놀란 곽튜브 [94]	감돌	07.02	24109	75
244124	[싱갤] 가짜 가족의 이야기.manga [79]	ㅩㄺ	07.02	20088	127
244122	[디갤] (이 시간에, 폰카로, 허접한 사진 올려도 봐줌??)(webp) [23]	긴꼬리홍양진이	07.02	7449	35
244120	[주갤] 카페에 앉아 있는데 남녀커플이 와서 자리를 옮겨줬다.twt [598]	주갤러(211.234)	07.02	48999	307
244118	[카연] [함자] 재벌가 사스케 눈 쳐다봤다가 개털린 이야기 (2) [242]	헬구리	07.02	37235	285
244116	[나갤] Great Demographic Reversal: 인구 감소 시대가 온다 [147]	낭만증권	07.02	16208	74
244114	[싱갤] 싱글벙글 강대국이 북한급으로 군사력을 쥐어짜면 생기는 일 [409]	지구촌	07.02	38878	364
244112	[미갤] 침착맨의 드래곤볼에 대한 생각.jpg [1089]	ㅇㅇ	07.02	40911	463
244110	[루갤] [조행기] 장마가 대수냐 가뭄 끝, 증수 계류를 노린다. [92]	림톤	07.02	16538	54
244108	[이갤] 변태적인 북한..결혼식..근황.jpg [637]	흰콩	07.02	64913	896
244106	[싱갤] 싱글벙글 파리에서 애딸린 노숙자가족 본 썰.jpg [425]	ㅇㅇ(112.171)	07.02	35875	79
244103	[산갤] 산업기능요원 시작하는 만화 5화 [54]	ㅇㅇ	07.02	13676	43
244101	[군갤] 이집트 K9 수출에 관한 추가 소식과 한국산 엔진 가능성 [256]	ㅇㅇ	07.02	27982	175
244100	[블갤] 음식의 연금술사, 주리의 다관절 팬짱을 만들어보자 [54]	DBshotgun	07.02	13800	73
244098	[필갤] 규슈 한 바퀴, 필름 3롤 (중복유) [16]	Coupy	07.02	5556	17
244096	[싱갤] 싱글벙글 조선족 결혼식에 간 유튜버 [543]	ㅇㅇ(124.63)	07.02	44396	71
244094	[자갤] "형, 이거 급발진이야" 시청역 사고 운전자, 사고직후 동료에 전화 [926]	ㅇㅇ(106.101)	07.02	55277	205
244092	[나갤] 3D 프린터로 만든 나 혼자만 레벨업 카사카의 독니 [67]	나갤러(211.110)	07.02	17810	66
244090	[야갤] "난생 처음 보는 비" 폭풍우 강타에 초토화 [108]	ㅇㅇ	07.02	29172	43
244088	[주갤] 르노 오로라 계약하러 제주도에서 부산까지 갔던 보배유저 [483]	ㅇㅇ(106.101)	07.02	42929	745
244086	[싱갤] 훌쩍훌쩍 어느 할머니의 국수집 [306]	ㅇㅇ	07.02	30939	396
244082	[기갤] 접점부 소음을 잡아보자 - 슈라우드 모딩 후기 [56]	MagicCP	07.02	10593	59
244080	[대갤] 분노주의) 韓 차량 돌진사고 9인 사망 사건 조롱하는 일본놈들 [524]	난징대파티	07.02	34665	266
244078	[카연] 음악정보툰) '우리집 댕댕이도 K-pop 노래를 좋아할까?' 외 [30]	TEAM_BSPK	07.02	9484	31
244076	[싱갤] 日 "韓, 욱일기 게시 땐 2000만원 이하 벌금" [946]	ノア	07.02	32146	269
244075	[야갤] "몸이 절로 움직였다", 식당 주인 감동시킨 커플.jpg [179]	ㅇㅇ	07.02	28115	178
244073	[디갤] 여름이었다. (17장) [43]	도리옥	07.02	9100	35
244072	[싱갤] 북한 8살짜리 공개 처형 이유.jpg [744]	딸근이	07.02	72144	610
244070	[주갤] 여시)시청역 사망사고 길빵충이라 죽었다는 여시 [655]	실시간기자	07.02	43458	434
244069	[야갤] 허웅 소속사 대표는 김앤장 변호사였다 [126]	ㅇㅇ(106.101)	07.02	20231	66
244067	[붕갤] 뉴비 척자 샘 코스프레 해봤슴 [189]	yun.	07.02	18100	385
244064	[이갤] 박철 이혼후 혼자 키운딸 공개.jpg [312]	감돌	07.02	36329	370
244063	[자갤] 응급실 주취난동 여경 내일 승진예정 [591]	차갤러(106.101)	07.02	35484	580
244061	[조갤] “밥 줘야 철새가 산다”? [225]	ㅇㅇ(172.226)	07.02	16255	250
244060	[야갤] 90년대 심각했던 남아 선호사상.jpg [698]	lastdance	07.02	52688	182
244058	[미갤] 침착맨을 당황하게 한 방송.jpg [318]	ㅇㅇ	07.02	41181	177
244057	[싱갤] 싱글벙글 경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폰을 뺏겼다면? [481]	지구촌	07.02	39599	494
244055	[야갤] 전국 7개 특별•광역시 중, 처음으로 소멸 위험단계 "부산".jpg [326]	ㅇㅇ	07.02	20075	106
244054	[자갤] 경찰 "역주행 운전자, 브레이크 안밟은듯... 이후 정상 작동" [316]	ㅇㅇ(59.9)	07.02	26013	144
244052	[싱갤] 단편만화) 보이지 않는 마음 [76]	Patronus	07.02	15658	75
244051	[일갤] 25 ~ 28 나고야 간단여행기 [53]	Palder	07.02	9670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