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음)이번주 극장 개봉 영화들 모음...vowel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좀 많음)이번주 극장 개봉 영화들 모음...vowel앱에서 작성

나가노이케맨

2024.06.19 18:15:02

조회 17024 추천 23 댓글 112

6/19(水)

7cee8373b6ed69f53ee9878a4582776f09945a3bc81d1faadcaa5f8cdb96e488

밀리 브레디, 악쉐이 쿠마르 주연의 이중맹검을 소재로 한 호러 및 스릴러 아일랜드 영화 더블 블라인드

a6770dab0716b361a6f25d57ee5ae8e934297834832adfb5403c0ac2533418b1315dd99d230a7c17136689a601553c

조동필 감독이 제작한 인도판 짭윅

7cef8076b78307f73cee82e441ee756ba534ad10247de522ab087083179dc453f578

만두소희, 타쿠야 주연의 로맨틱 성장물 대치동 스캔들

1b968477c6f01d835aabd09f3dc82b3775a125188fb75ca7d46aef939cf4ea9426a62082ed7f8a64534c81235e724948b76ded2d706c0fca9dc83bf68ec51239ef9101bcb3f4e8

대만의 마이 미씽 발렌타인을 일본에서 리메이크한 청춘 로맨스 1초 앞, 1초 뒤

0c96e274b5806cf638ee81e44286746d7ae6076f11be470e564b7abcc620ba8c3a40340e0021b645ff8105b9

지브리 출신인 이타즈 요시미의 첫 장편 데뷔작 북극백화점의 안내원(원문: 컨시어지)

그래서인지 주연 배역 중엔 바분의 카케루 성우도 있다. 한번 찾아보길

7fed8272b58469f03feb82e74284696e47ce318ffe854a1bf33f1ae24fd2e55b595f19

캣맘에게 "우리 집에 고양이 있는데 보고 갈래?"으로 낚아 시작되는 데이트 폭력을 다룬 영화 캣퍼슨

구라 같지만 진짜 줄거리가 이거임.

0c96e274b5806cf638ee82e443847c6da71a8e74c8922044955f76698528c9060110ddc634f9a37cef95a25e

갓생을 꿈꾸는 30대 여회사원 지아가 암 선고를 받고 카브리올레 오픈카를 타고 한 전국 일주를 다룬 로드무비, 카브리올레.

1fb6fd11ef810dbc3d9cfbbb5bc33d65b0ba92b35b9e09c2abfa9a1236cc24d38fb15ebba64f942aa68e2c2305f6102b70c47f80ec28c06b622a2bacb671ad09548fdb50da8f03e8847c2d63b94df3ab396c9834bcf026278cc7fd18aeda0fedc4d1d9fe783fd9

앨비스 프레슬리의 아내 프리실라 프레슬리의 삶을 다룬 전기영화 프리실라.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 소피아 코폴라 감독.

27eec12acc81009c7b9b829d1dc1316b233d6e5150c9dd32c7357eabac118aa166a4407be18d1f9c4a5566984dbfb5f36666e54c2b98118d67349c6a6148b8c70262fc8f5903219e

19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셰프와 레스토랑 오너의 달콤씁쓸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 프렌치 수프.

76회 깐느 감독상 수상작.

19e9d434c9826cf04db7ee9e33881530fc75cb94f4d7b8251b8d637a6e0c802aa97e28259e19

멕시코로 떠나는 비행기가 바다 속으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해양 재난극 영화 노 웨이 업.

주지사의 딸내미와 그녀의 남친은 무사히 장인 어른을 만나러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

7eed8076b58b6af23fe8848a418174735b7a7184cc53a4890b9844762fb931

그 시절, 우리는 모두 이소룡이었다.

이소룡과 그의 패러디 영화, 각종 전기영화와 스핀오프에서 이소룡을 맡은 동양계 배우들을 추적하는 데이비드 그레고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이소룡-들.

국내 코미디언 이경규 수입.

7fed8272b58469f33be786e545876a374f657565cac95acb5a0dd108daf7

https://youtu.be/TFAb4M3J6EM

영화 판문점 송원근 감독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이 봐야 할 영화” - 뉴스타파

"판문점이라는 공간을 지금 윤석열 정부는 전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영화 판문점을 제작한 송원근 감독은 판문점에서 아무런 대화도 이뤄지지 않는 현재 상황을 문제라고 말합니다.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만나서 대화를 했던 곳, 역대 정부에서 모두 남북이 만났...

youtu.be

남북은 지금 당장 판문점에서 만나라! 2024년 한반도를 일깨우기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을 제작했던 뉴스타파필름의 송원근 감독의 5년만의 신작

박해일의 첫 다큐멘터리 나레이션으로, 박해일 팬들은 필수관람.

이하는 재개봉작들

05aadf36fde00fff549ef29312c97617a85f02fd2dbdab47d3ef89f651133dea32c13be0bcab8b085e7be3dec03609ca9305bc06b3d55632af31bde0ae53c766419ca6bd79cf00668cfed4d85864f1fa8709c5c2804324dd28989dba0ce6bb8e4f4dbfb965dd7f

27b6d330c7e72daf46e9f3b018f52838a214c911101be5dbf5fe31ad793003ec07f351a227bebaca2403f1054099cbc8aa390e713facf0d4f7e209aef093d6d4519e1bc1cb271d6832c727d466cdb7ff0e01c469d4011cd2ad8d90ce416eb47c2cf788ab589bec

3fa4ff37ebf02af148b49b960fe9313eabe4c894af5bd1905a76207ad7bddc41a7c529d400067308010be1842c612408af7fdcc43477ce2b5463f05c2a8c1314df0df8ea9c3b5b52

7cef8273b18669f338f187fb1cc1231d89d2c78328c2e2a85069bf

6/21(金)

a04828aa1806b458a232346c5e5ddcdc004b1a73b946534888a78dfbe46f955f12678308afe21a05b58bd50c27e2b0e3bf8192dc8f86b79cc0

언럭키 비상선언이 될 것인가 K-에어포스원이 될것인가

혼자서 금요일 개봉하는 힙스터 기질은 득이 될 것인가 실이 될 것인가

이 모든 것은 영신 잭동님만이 알것.

하정우의 〈1947 보스톤〉 다음 차기작 하이재킹.

출처: 상업영화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1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242267	[군갤] 인민군 할아버지 썰 만화.manhwa [210]	ㅇㅇ	06.25	24810	352
242265	[야갤] 영국에서 판소리 인기 위엄.jpg [807]	ㅇㅇ(118.235)	06.25	34570	293
242263	[싱갤] 싱글벙글 이무기 퇴치하는 만화.manwha [220]	Secretpie	06.25	30991	351
242261	[육갤] "차라리 요리사를 뽑지" 육군 참모총장실 부사관 선발 논란 [387]	ㅇㅇ(185.80)	06.25	33989	125
242259	[야갤] 소설가 정지돈, 전 연인에게 사과 및 출판 중단 요청.jpg [160]	ㅇㅇ	06.25	21684	28
242257	[야갤] '물에 빠진채로 3분을', 수영하던 50대 '의문의 죽음'.jpg [363]	ㅇㅇ	06.25	33388	46
242253	[카연] 내친구 김창식 2화 - 공포의 왁싱기 [39]	이가호	06.25	13792	31
242251	[1갤] 실시간) 아들이 군기 문란으로 입영취소 당했습니다 [1042]	ㅇㅇ(79.98)	06.25	51969	382
242249	[싱갤] 고등학교 교사인데 요새 애들 진짜 심해요.txt [1347]	ㅇㅇ	06.25	66421	199
242245	[군갤] 한국전에서 귀환한 미군 참전용사들의 후일담 [186]	투하체프	06.25	22940	309
242243	[대갤]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551]	난징대파티	06.25	28936	296
242241	[자갤] 6.25 기념일 또 나타난 폭주족... 소음에 시민들 골머리 [180]	ㅇㅇ(45.12)	06.25	19282	87
242240	[싱갤] 싱글벙글 김정은의 호화로운 인생....JPG [356]	ㅇㅇ(112.147)	06.25	45919	249
242238	[이갤] 아내의 위생 관념 수준.jpg [717]	감돌	06.25	55439	84
242237	[부갤] 1400원 벼랑끝 환율 방어, 위험한 도박인가? [460]	나스다	06.25	29808	219
242233	[디갤] 2024 상반기결산 [38]	장비그래퍼	06.25	7440	23
242231	[싱갤] 싱글벙글 한국사 속 짱개 유입의 위험성 [313]	ㅇㅇ(211.36)	06.25	29003	278
242229	[야갤] 펌) 최근 사기꾼들메게 블루오션이라는 중고거래 & 티켓 사기 [249]	ㅇㅇ(106.101)	06.25	35026	114
242227	[판갤] 끼임사고 당한 노동자 팔 뽑아서 길가에 버린 농장주인 [395]	판갤러(146.70)	06.25	35121	228
242225	[싱갤] 싱글벙글 사회복지사가 경계선지능때문에 울컥한 이유 [350]	ㅇㅇ	06.25	28160	96
242223	[이갤] 손님에게 욕설 리뷰 남기는 갓본 레전드 식당.jpg [238]	ㅇㅇ	06.25	27809	204
242221	[비갤] "살 안뺄거야? 지구가 무거워" 막말하는 노인 [738]	ㅇㅇ(146.70)	06.25	33715	244
242219	[이갤] 담배꽁초 휙, 20분 뒤 불길 활활 [268]	슈붕이(216.238)	06.25	24563	100
242217	[싱갤] 싱글벙글 ㅈ소고양이(좋았쓰!!) 만화 모음14.manwha [198]	까뫄기	06.25	36948	213
242215	[해갤] 선배 치어리더가 대만 진출 안 하는 이유 [170]	해갤러(137.184)	06.25	31044	45
242213	[농갤] 20년전 미국농구 기술을 처음 본 한국 반응 [240]	농갤러(158.58)	06.25	27765	203
242209	[이갤] 스토킹 성향 가진 사람을 15초만에 가려내는 방법...jpg [418]	설윤아기	06.25	41190	179
242207	[싱갤] 625특별편)싱글벙글 강뉴부대를 파견한 왕 [88]	수저세트	06.25	17750	140
242205	[카연] 주작)20살때 여자애가 삼고초려해서 술마신 썰 완.manhwa [243]	슈퍼사워	06.25	32878	137
242203	[대갤] 이사 후 유산 반복에 일본 여성들 절규... 이상한 수돗물에 日 경악 [270]	난징대파티	06.25	26761	327
242202	[싱갤] 해병대 1기가 말하는 인천상륙작전 썰 [327]	이리야	06.25	23334	410
242200	[해갤] FC서울 황현수, 음주운전 은폐했다가 발각 [185]	ㅇㅇ(118.235)	06.25	15407	119
242199	[이갤] 극한직업 역무원 ㄷㄷ..jpg [478]	감돌	06.25	36986	271
242197	[새갤] [속보] 동대문구 아파트 건축 현장에서 화재 [369]	포만한	06.25	22600	84
242196	[싱갤] 싱글벙글 새로운 슈퍼맨 슈트 디자인 이유 [396]	ㅇㅇ(61.73)	06.25	38142	193
242194	[야갤] [단독]3억 실은 차량 눈앞에서 놓친 경찰, 강남 한복판 환전사기.jpg [275]	ㅇㅇ	06.25	23418	175
242191	[이갤]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되는 이유 [895]	당돌	06.25	37979	230
242190	[정갤] 전무후무한 방법으로 북한을 탈출한 가족 [257]	정갤러(74.63)	06.25	25419	202
242188	[대갤] 개판된 도쿄 도지사 선거... 고양이와 격투가까지 출마? [359]	난징대파티	06.25	19918	198
242187	[야갤] 6 25 은혜도 모르고 한 미국인 인생 조져버린 한국친구 ㅋㅋ [380]	나스다	06.25	28533	306
242185	[싱갤] 동접자 수만명 나오던 게임을 시원하게 말아먹은 회사 [424]	Patronus	06.25	45294	401
242184	[부갤] 화성 화재현장 나갔던 경찰의 내부고발글.blind [461]	ㅇㅇ(185.89)	06.25	28701	248
242182	[이갤] 충주맨이 말하는 공무원 인기 하락 이유.jpg [1224]	감돌	06.25	41765	743
242181	[배갤] 인도네시아모험 SE1-6 죽음의 숲 [15]	ㅇㅇㅇ	06.25	5043	17
242179	[새갤] 밀양시장,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대국민사과 [712]	포만한	06.25	25671	94
242178	[싱갤] 싱글벙글 길에서 고양이? 주워온.manhwa [83]	타원형플라톤	06.25	14486	140
242175	[멍갤] 이게 학대가 아니면 뭔데 (기사펌) [285]	멍갤러(156.59)	06.25	24184	98
242173	[메갤] 스압) 한국 최저일급으로 구매력 체험한 중국인 [749]	ㅇㅇ	06.25	44908	375
242172	[이갤] 6.25 기념 용문산 전투를 알아보자...jpg [135]	설윤아기	06.25	10857	122
242170	[싱갤] 미국에서 너무 맛있다고 판매 금지당했던 전설의 술 [219]	대한민국인디언	06.25	39236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