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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통령실과 기 싸움 않겠다”.. 다음 주 출마 전망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4 10:35:01
조회 16712 추천 101 댓글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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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이르면 다음주 출마를 선언할 걸로 알려졌는데요.

주변에 "대통령실과 기싸움하지 않겠다"는 당정관계 소신을 밝혔다고 합니다.

나경원, 윤상현 의원 등 다른 당권주자들의 한동훈 견제도 시작됐고 김재섭 의원도 출마를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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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여권 인사들과 만나 용산 대통령실과 기 싸움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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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위원장이 "대통령실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거나 기 싸움 하지 않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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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과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당 일각의 주장이 있지만, 인위적으로 각 세우지는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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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시점에 맞춰 다음주 쯤 출마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다른 당권주자들이 견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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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은 "당 대표를 맡는 것이 책임지는 자세라는 논리는 민주당식 궤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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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소장파 김재섭 의원도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며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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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확정지었습니다.

지난해 전당대회 앞두고 당원 100%로 룰을 바꿨었죠.

다시 민심을 반영하는 걸로 바꿨는데, 20% 비율을 두고 민심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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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차기 지도부 선출 규정을 확정했습니다.

100%였던 당원 투표 비중을 80%로 낮추고 일반 여론조사를 2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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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30% 반영 안도 함께 올라갔지만 비대위원 다수는 20%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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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비대위원은 "지금 당심 비율을 너무 낮추면 총선 참패 책임을 당원에 덮어씌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비대위 내부에서도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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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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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도 "20%라는 비율은 민심을 받든다는 말을 하기 조차 민망하다"며 "지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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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확정한 국민의힘은 다음달 23일 전당대회를 치르기로 하고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43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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