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MBC] 석유·가스 개발로 지진 날 수 있다?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13 16:50:02
조회 19097 추천 46 댓글 532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8dd356a34b6b0ad11fb9a9edab01d870ae04848cb2ea3f5b9d1f2d4e7b137

최근 정부가 동해 석유·가스 개발 추진을 발표한 뒤, 인접한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지진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시추 과정에서 주변 지역에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건데요.

실제로 석유 시추와 지진은 얼마나 연관성이 있는 건지, 팩트체크 '알고보니'에서 확인해 봤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7d67a6a1ba11f087fbf2d43eba7ffe1bfc4d812e2b8f4e2df1c488

네덜란드 북부에 위치한 유럽 최대규모의 천연가스 매장지인 흐로닝언 가스전.

1959년 발견돼 여전히 4천 5백억 제곱미터의 가스가 남아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네덜란드 정부는 두 달 전 이곳을 영구 폐쇄했습니다.

지난 1986년부터 이곳에서 발생한 지진은 약 1천6백 건.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06834b6b0ad11fb9af534794b7ae366c699dbff58f73f3b08ca15fea9

조사를 진행한 네덜란드 정부는 "흐로닝언에서 추출된 가스가 지진을 일으킨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36c34b6b0ad11fb9ad09535fe68f79983ed253086d2458c2abe065bbe

가스 추출로 지표면 아래 암석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든 게 지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26934b6b0ad11fb9ac9569098bc3091178ef0800d7405456a76ad48cf

미국의 주요 석유·가스 생산지인 오클라호마주.

이곳에서는 2010년부터 갑자기 지진이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1년에 평균 두 번 정도 일어나던 규모 3.0 이상의 지진이 2015년에는 1천 번 가까이로 치솟은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56834b6b0ad11fb9a583a5af2dc9c2cf147a9f792782039ebff6e6d44

2010년대는 미국에서 시추 기술 혁신으로 석유과 가스의 대량 생산이 이뤄진 셰일 혁명 시기.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9dd346e34b6b0ad11fb9a4c08fb32569c8ef29883fd1c3de858adda0de11e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지진 발생의 증가는 셰일에서 채굴하는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어난 시점과 일치한다"고 분석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7d67a6a1ba11f08774dc7f0741a2196e462434d2faca63ce6048b7

그 원인으로는 수압파쇄라는 채굴 방식이 지목됩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06934b6b0ad11fb9af413ad766cb6fc2e8014077a5a6d28ea8d006c60

이 공법은 땅속에 설치한 파이프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화학물질이 섞인 물을 쏘는 방식으로 원유와 가스가 저장된 암석을 깨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36f34b6b0ad11fb9a6ad134cd29ac757ceb7170b91daa87e689bbfeaf

이때 나오는 폐수를 지하 저장소에 보관하는데, 이게 지층을 자극해서 지진이 발생한다는 게 미국 지질조사국 견해입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d34b6b0ad11fb9ad91afdbf804218f86244e2e8c9a0eda8500bbd3a

실제로, 오클라호마주가 폐수 처리 과정을 규제하기 시작한 이후, 지진은 줄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e34b6b0ad11fb9a4e62abcef1833ea7333bd3abe36d2640f7355e6b

반대로 지진 걱정 없이 안전한 유전도 있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26534b6b0ad11fb9a428b5edfabd62c80b2638327303ee68ce7aa4aa0

유전 주변의 단층 구조와 지반의 성질은 어떤지, 유전의 위치가 육지인지 바다인지, 또, 시추 공법이 뭔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지진 발생 가능성이 달라지는 겁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56534b6b0ad11fb9a92f5aee7d7b6d875b5fea6fec8269456e2b428a9

이제 막 개발을 추진 중인 동해의 경우 현재 단계에서 그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edd346e34b6b0ad11fb9ab3aa54c630291bf5a15589c6abe5976e839079dc


a1451c666907c42cbe4a5d75d391a8fad7c2776b7b5c477bfe58fbbe160dd1a73b5e0507d8ea8371a9ecf78ee4b4783076dd2ddd5c195affc8f167362234eb322606b40cf625236e0f269d73ba7a9b85e8012c9d4e8691d0493d05c1fd9c56907187ad7c0356cda072efa5f0470539e6bcd6b1f9308fdd357d67a6a1ba11f0870c719c8a934e35b0371f89929f40447440fb14

탐사 시추 단계에서의 지진 발생 가능성은 희박한 만큼, 과한 기대나 공포를 갖기보다는 과학적인 분석과 투명한 검증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50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6

고정닉 9

395

원본 첨부파일 16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41464
썸네일
[이갤] 트럼프: 미국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 주겠다.jpg
[56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2456 159
241463
썸네일
[1갤] "강제 행군 뒤 목발…완전 군장 뛰다 구토" 중대장 폭로 또 터졌다
[710]
을붕이(180.68) 06.22 31876 620
241461
썸네일
[기갤] "외도 한번도 안한게 가식적이라는 소리 들을 일인가요?".jpg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4941 283
24145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들어가면 죽는다고 알려진 미지의 섬.jpg
[604]
ㅇㅇ(58.237) 06.22 56091 508
241458
썸네일
[카연] 그림자 분신술 써서 스토킹하는 manhwa. 일진
[26]
hobak308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4016 28
241454
썸네일
[주갤] (스압) 헬스트레이너와 연애하고 싶다는 한국여자들
[580]
주갤러(106.101) 06.22 50669 619
241453
썸네일
[야갤] 길가던 운전자들 '당황', 예산 부족해 벌어진 장면.jpg
[4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0756 82
24145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외국래퍼들이 하는 유사마약
[260]
론사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9358 166
241449
썸네일
[한갤] SK 하이닉스 퇴사 후 30개월동안 9급 공무원 준비.jpg
[880]
ㅇㅇ(118.235) 06.22 53953 330
241448
썸네일
[야갤] "다다다.. 폭탄 터지는 줄", 끔찍한 만취운전에 '참변'.jpg
[2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1698 114
241446
썸네일
[카연] 세월을 낚는 시간의 신이시여(단편)
[48]
준한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2473 96
241444
썸네일
[미갤] 김호중 욕설 영상 캡처 풀버전
[553]
ㅇㅇ(118.235) 06.22 41803 735
24144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 방방곡곡 - '대구광역시' 上 편
[239]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7493 152
241441
썸네일
[디갤] 지금 잠에 들지 않으면, 난 사진을 올릴 거에요 (21장)
[73]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7053 62
241439
썸네일
[1갤] 명문대 에타 근황...
[922]
ㅇㅇ(106.101) 06.22 56514 1221
24143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제육볶음 싸오는 여고생.jpg
[1183]
딸근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9512 405
241433
썸네일
[케갤] 시그니처 지원 기획사 노빠꾸탁재훈 관련 입장문
[552]
버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4671 108
241431
썸네일
[러갤] 우크라에 지원될 한국무기 전장투입 시나리오
[576]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2520 215
241429
썸네일
[주갤] 충격) 점점 개로 변해가는 요즘 한녀들... (소변싸는 이대녀)
[699]
ㅇ.ㅇ(112.152) 06.22 54186 897
2414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재 ㅆ창난 네이버 웹툰 여론.blind
[787]
나이사나이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73343 360
241426
썸네일
[카연] [함자] 게이에게 인기많은 남자 이야기 (3)
[101]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5512 126
241424
썸네일
[메갤] 넥슨, '집게손가락은 남성 비하' 억지 주장에 또 무릎
[1167]
카논노누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0602 632
2414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안녕 자두야...manhwa
[481]
얼음엠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7006 186
241419
썸네일
[디갤] 뉴비 카메라 사고 2주동안 찍은 사진 올립니당
[41]
무빙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9703 25
241418
썸네일
[야갤] "6백만 원 남는다며?" 녹취록 공방…더본코리아 vs '연돈볼카츠'
[543]
토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4926 99
241416
썸네일
[싱갤] 日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1081명 사망"
[643]
ㅇㅇ(118.235) 06.22 39742 291
241414
썸네일
[이갤] 한국인이 만족감, 행복감을 잘 못 느끼는 이유...jpg
[59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6285 114
241413
썸네일
[A갤] 해피한국뉴스 18
[1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1855 102
241411
썸네일
[싱갤] 온갖 재해란 재해는 다 터졌었던 2018년 7월달 일본
[185]
ㅇㅇ(220.117) 06.22 21927 106
241409
썸네일
[주갤] 여자 피겨 국대 2명, 미성년 남자 후배 성추행으로 자격정지.news
[689]
ㅇㅇ(39.7) 06.22 44630 936
241406
썸네일
[기갤] 북한군 우크라이나 점령지역에 파병
[482]
ㅇㅇ(223.39) 06.22 28668 223
241403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할로윈촌
[130]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4546 123
241401
썸네일
[주갤] 주술회전 그림 그렸던거
[87]
가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3701 96
241399
썸네일
[해갤] 손흥민 인종차별, 벤탄쿠르 퇴출ㅋㅋㅋㅋㅋㅋ
[262]
해갤러(92.38) 06.22 53725 577
241398
썸네일
[디갤] 랄삼들고 후쿠오카 다녀옴
[46]
꼬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1003 24
241396
썸네일
[군갤] 우크라 방사청장 방한 비밀리에 왔었음
[514]
57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26284 200
2413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소름돋는 꿈 꾼 썰.manhwa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8446 111
241393
썸네일
[일갤] [도쿄 템포 3박 여행기] 2일차_ 요코하마/에노시마/가마쿠라 (초스압)
[19]
호우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8234 22
241391
썸네일
[바갤] (스압) 개발팀도 버린 게임 바람의나라
[347]
바갤러(93.177) 06.22 30074 513
241389
썸네일
[카연] 모험가 용역 장씨 - 9
[33]
엠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9806 55
241388
썸네일
[이갤] 라면 사진만 보고 강호동 1박2일 찍을 때 라면 6봉 때린거 맞춘 이수근
[165]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1465 124
24138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플래시 게임 "고향만두"의 비밀.jpg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1919 199
241383
썸네일
[유갤] 달짝지근해 촬영하다가 스태프한테 입구컷 당한 유해진, 김희선
[84]
ㅇㅇ(155.94) 06.22 22917 80
241381
썸네일
[인갤] 메트로배니아에 대한 생각 & 게임별 리뷰
[166]
ㅇㅇ(49.168) 06.22 13184 41
241379
썸네일
[싱갤] 드래곤과 사이좋아지는.manhwa
[167]
스푸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31973 266
241378
썸네일
[상갤] <맨 오브 스틸>에 관한 몇 가지 사실들…
[132]
어텀스나이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9825 156
241376
썸네일
[디갤] 아무리 봐도 후지단은 겁쟁이가 맞는듯
[40]
자바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6808 19
241374
썸네일
[모갤] 부산 지하철 객실 안내기 이야기-2편(1호선 91년식 전동차의 안내기)
[46]
카마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10574 25
2413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90년대 아파트 모델하우스
[53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0487 117
241371
썸네일
[이갤] 매일밤 닭 1마리를 목 부위만 공격해서 죽인 미스테리한 사건의 진범
[2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2 44334 2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