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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강형욱 재평가 할만한 점...jpg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2 11:05:01
조회 61465 추천 475 댓글 783

- 관련게시물 : 사건반장) 강형욱 '폭언•갑질' 입 연 직원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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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들이 만약 사실이고 성격이 실제로 저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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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 여기 나왔던 병신 견주들 안줘팼다는 점에서 의외로 참을성이 엄청 좋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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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내용을 봤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직원들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며, 강형욱의 아내이자 보듬컴퍼니 이사는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에게 "자극적인 내용, 동료들을 향한 조롱이나 험담 이곳이 과연 정상적인 업무를 하는 곳이 맞는지 의심이 되는 정도로 업무시간에 업무와 관련없는 지속적인 메시지가 오고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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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 안 화장실이 고장이 잦았다"며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의 화장실을 가라고 권유했다고 주장했다. 화장실을 가는 시간도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다른 제보자는 "개 밥그릇일 덜 닦인 것을 보고 강형욱 씨가 반려견 훈련사인 지인에게 '직접 핥아 닦으라'고 한 적이 있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했다며 우리나라 1인자라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씨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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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직원은 "어린 아이들의 편지가 회사로 왔지만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사건반장' 측은 "오늘도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강형욱이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입는 곳에 cctv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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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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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갑질 의혹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2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강형욱이 운영하는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의 추가 제보가 이어졌다.

고객들 돈벌이 수단으로 여겼다는 주장 제기


무엇보다 강형욱이 직원들에게 갑질하는 것도 모자라 고객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제보자 A씨는 "'(강씨가) 나는 '병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하면서 의기양양해 하던 게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1인자인데 저 정도 벌어도 된다'라는 댓글을 (본 강씨 아내가) '그래, 그러면 (훈련비)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형욱이 언급한 '병X들'은 고객(견주)들을 칭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제보자에 따르면 강형욱은 평소 고객들을 비난하는 말을 많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599만원 풀패키지' 가격 뻥튀기도 도마위


뿐만 아니라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역시 주먹구구식으로 가격을 뻥튀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듬컴퍼니의 '365일 마스터플랜 풀 패키지'는 정가 739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이 599만원이었다. 프로그램에는 △교육 영상 365일 수강권 △강형욱 훈련사와 1:1 레슨 2회(300만원 상당) △보듬훈련사와 개인 레슨 수강권 12개(156만원 상당) △오프라인 그룹 레슨 수강권 24개(72만원 상당) 등이 포함돼 있다.

이와 관련해 '365일 VVIP 풀 패키지' 또한 정가 576만원에, 할인가 399만원 수준이었다. 개인레슨과 그룹 레슨 수강권 횟수가 위 프로그램보단 적지만 대강의 구성은 같다.

강형욱을 둘러싼 갑질 의혹과 관련해 보듬컴퍼니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사진=사건반장 보도 화면 캡처







싱글벙글 이제 본격적으로 털리는 강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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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직원을 직접 찍는 감시카메라는 직원들에게서 동의서를 받아야 설치 가능함, 직원이 바뀌면 그 때마다 동의서 받아야 됨


※ 비공개 장소에서 사용자가 CCTV를 설치·이용하려면 정보 주체인 근로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임.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1호)






비공개 장소에 CCTV 설치를 하는 데 있어 동의를 안 받는 예외 규정은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거나 법령상 의무를 준수하기 위하여 불가피한 경우"나 "개인정보처리자의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명백하게 정보주체의 권리보다 우선하는 경우"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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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옷갈아입는 탈의실에도 CCTV 쳐박고 옷벗는것까지 감상함


CCTV 설치에 대해서 따지는 직원에게는 근무태만 고소한다고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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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좌 도촬맨이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 사건... 중소기업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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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한텐 일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임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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