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뉴진스 전원 법원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108) 2024.05.18 14:30:01
조회 58817 추천 453 댓글 1,21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83d2d7ceb5b7c3c4096633baac1fcd54627c78c8adf08e65bf4c2a546b

탄원서 제출

실시간 지옥으로 들어가는 뉴진스 근황


2aafc321ecde34b523ed86e74281716c2abfe79e5b22c08082e707002292ea447ea6819f0e5259f3cd376c

방돼지 ㅈㄴ 빡쳤을텐데 제대로 수납각이네


속보)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4f1d2d7cfb6b3c6c46f164cd18e187a0804c7b6899c1349b07d15c0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각자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 민지, 하니, 해인, 혜인 다섯 멤버는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진정서)를 냈다.

멤버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멤버들이 데뷔 이래 민 대표를 '엄마'로 따르며 강한 유대감을 보여왔고, 이번 사태에서도 이들의 부모들이 민 대표 편에 섰다는 점에서 멤버들도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민 대표는 하이브가 어도어를 상대로 감사를 시작한 지난달 22일 "뉴진스 멤버 및 법정대리인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공식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뉴진스가 이룬 문화적 성과가 아이러니하게도 하이브에 의해 가장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뉴진스의 부모(법정대리인)는 물론 멤버들도 자신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멤버들의 부모는 이번 사태가 수면 위로 올라오기 이전 뉴진스와 하이브의 또 다른 걸그룹 아일릿의 콘셉트 유사성에 대해 항의하는 이메일을 하이브 경영진에 보내고, 이번 가처분 사건에서도 민 대표 측에 서서 탄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0beb8500b68669f423e6f4e34f9c70645fd6db0c134976ef3d0719caca2f291e1a520b9fda26850823acb14e575b18ac8e20fd

그러나 하이브 측은 전날 심문기일에서 "채권자(민희진)는 아티스트의 보호에 전혀 관심이 없다"며 "진정한 '엄마'라면 자신이 방패가 돼 모든 풍파를 막아줘야 하는데, 채권자는 뉴진스 멤버들을 방패로 내세워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려는 어도어 임시주총은 오는 31일 열린다. 따라서 이번 사태의 향배를 가를 가처분 결정은 이보다 앞서 나올 전망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뉴진스 멤버 등 이번 '어도어 사태' 관련 핵심 인물들이 잇따라 탄원서 형식으로 직접 목소리를 낸 데 이어 가처분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양측의 치열한 여론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453

고정닉 79

10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802/2] 운영자 21.11.18 5558537 430
237960
썸네일
[새갤] 2024영국총선 특집:지역별판세&주요 격전지-제국의 심장,런던
[5]
국민의힘끝장났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1184 25
237959
썸네일
[이갤] 주인을 겁탈해 재산을 가로채려했던 노비..jpg
[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2052 21
237957
썸네일
[카연] [80년대 느와르] 플로리다 바캉스 10 (고어주의)
[17]
브루탈리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1672 54
237955
썸네일
[싱갤] 오싹오싹... 아내를 무참히 처리해버린 남자.manga
[59]
ㅇㅇ(122.43) 08:30 17323 108
237952
썸네일
[야갤] 최근 미국 시장, 2위까지 치솟은 닥터페퍼.jp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5176 39
237950
썸네일
[블갤] 마흔살 넘은 파이터가 복귀한이유..jpg
[36]
ㅇㅇ(223.39) 08:00 6624 67
237949
썸네일
[싱갤] 일본은 명함도 못내미는 표절대국
[539]
ㅇㅇ(1.236) 07:50 16541 227
237947
썸네일
[워갤] [스압] 네덜란드판 이순신, 미힐 더 라위터르를 알아보자.
[36]
Al_Capone_ScarFac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2509 18
237945
썸네일
[이갤] 방글라데시 버스에서 소매치기 직관한 여행 유튜버.jpg
[1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3940 15
237944
썸네일
[일갤] 다카야마 여행기 - 3-1 가미코치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989 17
2379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광기의 소개팅자리.manhwa
[74]
멍청벼농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0784 46
237940
썸네일
[야갤] 장기용이 말하는 본인 장점 세 가지.jpg
[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5073 14
237938
썸네일
[디갤] 정선에서 별하늘 은하수 사진 가져왔어 보구가
[67]
콜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8872 43
237934
썸네일
[이갤] 속보속보 김계란 교통사고 당함
[518]
ㅇㅇ(125.138) 01:35 43868 226
237932
썸네일
[기갤] '2차대전' 떠올린 바이든... 러시아 향해 '단언'.jpg
[4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9020 72
237930
썸네일
[이갤]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8897 179
23792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괴수 캐릭터(스압
[161]
ㅇㅇ(220.124) 01:05 27079 84
237926
썸네일
[안갤]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225]
사피엔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1213 110
237924
썸네일
[야갤]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6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32713 1005
2379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125]
담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17734 76
237920
썸네일
[중갤]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4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30336 288
237918
썸네일
[새갤]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142]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13825 62
237916
썸네일
[야갤]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23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5277 69
237912
썸네일
[카연] 진호의 순수한 연애몽마들 8화
[46]
pot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084 96
237910
썸네일
[기갤] "그냥 채소 뜯어먹고", 자연인도 아닌데 '식품 사막'.jpg
[3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180 67
237908
썸네일
[특갤]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2305 109
23790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148]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9468 121
237904
썸네일
[이갤]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511]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3520 147
237902
썸네일
[새갤] [JTBC]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268]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468 118
237900
썸네일
[야갤]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8036 32
237898
썸네일
[디갤] 아재는 왜 색감찾아 5D로 갔나
[38]
설치는설치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8660 16
2378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146]
DD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9556 163
237892
썸네일
[기갤]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4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5571 391
237890
썸네일
[야갤] 어떤 인권운동가의 소름돋는 행적.JPG
[641]
멸공의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9680 687
237888
썸네일
[새갤]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28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9972 102
23788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군생활 동안 조종할 전투기 뽑기...jpg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3289 175
237884
썸네일
[카연] 로봇청소기 보드게임..?
[52]
sgtHwa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4045 120
237882
썸네일
[이갤] 폰지사기의 역사를 만든 찰스 폰지...jpg
[244]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965 198
237880
썸네일
[야갤] 70년 동안 담장으로 막힌, 알짜배기 땅의 기묘한 풍경.jpg
[2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152 48
237878
썸네일
[주갤]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569]
ㅇㅇ(211.234) 06.08 33803 848
23787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101]
노무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3320 40
237873
썸네일
[기갤]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25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0468 100
237867
썸네일
[새갤]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1302]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3411 1558
237864
썸네일
[야갤]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jpg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7704 298
237861
썸네일
[싱갤] 전설적인 고전배우들의 스크린 테스트...gif
[125]
환송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2779 90
237858
썸네일
[이갤] 매월 한국인1300명이 오는 일본메이드카페
[304]
미와경부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2946 201
237855
썸네일
[야갤] 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4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498 273
237852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3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455 37
237850
썸네일
[카연] 결투 재판 -2화-
[42]
woolsa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263 7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