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외국 의사도 국내 진료 가능…정부 초강수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10:55:01
조회 16622 추천 211 댓글 750

- 관련게시물 : 중국의사 한국진출 일보직전...news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5c4c41e4810ab8b68c85479d49196f5c0a1aef6bda8c4d22a8482

정부가 의료 공백 사태에 초강수를 택했습니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외국인 의사들도 우리나라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길을 엽니다.

별도 국가고시 거치지 않아도 외국 면허만으로도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보건의료가 심각 단계일 때 한해서 허용하겠다는데, 지금이 심각 상태입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해 현장을 떠난 의사들의 자리를 메우는 상황에, 의협 회장은 “후진국 의사 수입하면 의료 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2c3c41e4810ab8bbd33ea6fded7a4093fbe32613fd1d4c61058de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면허가 있으면 국내에서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보건의료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일 때만 허용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1b3c0c41e4810ab8b37f4df1f7af7c0d821c283df700bf59a01732b

정부는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자 지난 2월 23일 보건의료 재난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인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현재 유지 중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0c41e4810ab8b86de8cad5bae9041d66469ec8a1e42bd48a325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6c9c41e4810ab8b1d27ea6ae9dafdf3403ef6100ac1fd1459ec62

법제처의 심의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7c5c41e4810ab8b1f458033fa1f58e84be1a8de002bfcc1d6d8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4c8c41e4810ab8bbf412c78d239c17601edf5f2ddc59bd548f5

그동안 외국 의사 면허 소지자가 국내에서 의사로 일하려면, 외국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딴 뒤, 한국에서 예비 시험과 의사 국가고시를 봐야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통과하지 않아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국내에서 진료가 가능해진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5c3c41e4810ab8b425306d93a5586c656c610a5630287632aaf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은 "외국인보다는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한 내국인, 교포들을 우선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사직과 휴진에 나선 상황.

의대 증원을 놓고 의료 공백이 장기화되자 외국 의사 인력까지 투입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0c41e4810ab8b0d1d8a8cceb3b095758b912f87015e41f1e193

이번 조치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 의사는 유학파 한국 국적이 먼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의사 소통이 중요하니까요.

어떤 외국 의사들이 와서 의료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성원 기자가 이어갑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2c6c41e4810ab8b9eecb2e65305365f4411817f095d9cfa48b845

외국 의사면허가 있어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또 심각 단계에서만 진료가 허용되기 때문에 진료 기간을 명시해 승인될 전망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3c41e4810ab8bb4c1ca511c8c482df65f33414aacdedd716164

또 수련병원 100곳에서만 진료할 수 있으며 국내 전문의 지도, 감독 하에서만 의료행위를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공의, 전임의의 빈 자리를 한시적으로 메우는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6b3c7c41e4810ab8b0af6ca4c3289ba7868fc5fa74da129b770f7

이런 이유로 외국에서 의사면허를 따고 국내 의사면허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6c4c41e4810ab8bec376a732c59acb40125f9aaf9a35f5e5b5937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2c41e4810ab8b3fd57f0bd58c314484527db9521864c7d73b97

보건복지부가 국내 의대를 졸업한 것과 동등한 조건으로 인정하는 외국 의대는 38국가, 159개 대학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7c6c41e4810ab8b871a9b62e7b3bad2d2f2c49eb1022e717e3fe0

미국이 26곳으로 가장 많고, 필리핀 18곳, 독일·일본 각각 15곳, 영국 14곳, 러시아 11곳 등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4c3c41e4810ab8b4856b31e762085fdd71d55864ec8cbcf9aa1be

이들 의대를 나와 현지에서 의사면허를 딴 뒤 지난해 국내 의사면허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50여 명입니다.

복지부는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절한 진료역량을 갖춘 경우에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7b5c7c41e4810ab8b7f69f8d619ff1681923942384bc2ed8f99e34f

Q1. 아는기자 김단비 정책사회부 기자와 더 알아보겠습니다. 왜 20일까지로 입법예고 한건가요?

5월 말을 의정 갈등의 최대 고비로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법원의 의대증원 집행정지 항고심 판단이 이달 중순으로 예정돼 있고요.

여기에 전공의들이 병원을 이탈한지 석 달이 되는 시점이 이달 20일 경입니다.

이때까지 돌아오지 않으면 '1년 10개월 수련' 요건에 미달해 수련이 유급됩니다.

전문의 시험 자격도 한 해씩 미뤄지는 겁니다.

전공의 전임의도 없고 전문의도 새로 배출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려는 겁니다.

Q2. 왜 전공의 전임의들로 허용하는 겁니까?

우리나라 3차 병원은 전공의, 전임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이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차 병원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암환자 같은 중증 환자 수술을 미뤄야할지 모르고요,

남은 대학병원 의사들의 번아웃, 집단 휴진 등을 고려하면 공백이 가장 큰 전공의 전임의 인력부터 보충하려는 의도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7c5c41e4810ab8b9d6dd3714f20641001e6dd5ace0899087f720d

Q3. 어느 나라에서 들어오게 될까요?

국내 의대 교육과 비슷한 수준의 교육이 이뤄지는 국가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해당 국가에서 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대상인데요.

우리 정부가 개별 지원자의 요청에 따라 국내 국가시험을 볼 수 있도록 승인한 곳은 38개국 159개 의대입니다.

이중에는 미국 의대가 26곳으로 가장 많고, 르완다, 니카라과 의대도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분류되는 하버드 의대 등은 없는데요.

해당 의대 출신의 신청이 있을 때 심사를 통해 추가되는 식인데 아직 신청자가 없었던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5c1c41e4810ab8b43210082dbac396bacf089f7fdd9b6305636

Q4. 의료계는 어떤 반응인가요?

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된 직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SNS를 통해 "전세기는 어디다가 두고 후진국 의사 수입해오나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박민수 복지부 2차관이 채널A에 출연해 "의사가 현장에 하나도 안 남으면 전세기를 내서라도 환자를 치료하겠다"고 말한 걸 상기하며 비판한겁니다.

임 회장은 저질 의사 수입에 따른 의료 질 저하를 우려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2c0c41e4810ab8bb31fdee122ed66afb3875646263c0555b7da7d

Q5. 이런 상황에서 의대 증원의 또다른 변수가 등장했다면서요?

이번에 의대 증원이 되는 32개 대학은 증원 수에 맞춰 학칙도 개정해야 의대 증원 절차가 완료되는데요.

어제 부산대 이어 오늘은 제주대 평의원회에서 학칙 개정을 부결시켰습니다.

강원대는 학칙 개정을 법원 가처분 결정 때까지 보류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14483d2decbb4b3c0c41e4810ab8b97ca030b97a561b0993bed0fa5f9ff051921db

이 3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이 아직 학칙을 개정하지 않았는데, 다른 대학으로 번지면 증원 절차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는겁니다.

교육부는 시정 명령 등 행정처분을 포함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517


싱글벙글 해외 의사들 한국행 준비중


0490f719bc8761f720b5c6b011f11a39adb4d41a63addc4aec96

0490f719bc8761f420b5c6b011f11a3986222c30796876527c6b

0490f719bc8761f220b5c6b011f11a398f85cf77b9e45947b552

0490f719bc8761f320b5c6b011f11a395f4d41769a33b01b3177

0490f719bc8761f020b5c6b011f11a39e8d4620d61fc2dc7cccf

0490f719bc8761f120b5c6b011f11a399718da0df9bf519f7ffb

0490f719bc8761ff20b5c6b011f11a39617a83f99d33d44736

0490f719bc876ff120b5c6b011f11a39970b7829cbed8f80d7

OECD 1위 월급인데 미국 일본에서는 안와도 영국이나 북유럽 선진국에서는 많이 올 듯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11

고정닉 38

4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33344
썸네일
[크갤] 스압주의) 크레 집 만듬
[42]
까스박명수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1495 37
233342
썸네일
[자갤] 주차장 차단기 보고 림보하다가 부셨는데 그냥 도망간 외국인들
[197]
ㅇㅇ(146.70) 05.22 27760 160
233340
썸네일
[로갤] 30대 아저씨가 림버스 하는 만화 - 12화 (3장편)
[86]
라아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4933 80
23333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도전골든벨 레전드
[280]
마오쩌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836 325
233336
썸네일
[디갤] 저번 주말 다녀온 순천만정원, 습지 (19장)
[40]
2015100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512 30
233332
썸네일
[유갤] 배민 회사 다니는 직원의 혜택
[321]
ㅇㅇ(84.17) 05.22 50565 44
233330
썸네일
[이갤] 세계의 특이하게 번식하는 새...jpg
[189]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930 174
233328
썸네일
[블갤] 스압) 히마리와 함께한 전시부스 참가자의 온리전 후기
[123]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092 91
23332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메이플의 드랍률실험
[290]
흑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9728 164
233324
썸네일
[야갤] "안 비켜줄 거예요"...도로 한복판서 춤판.jpg
[1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114 102
233322
썸네일
[이갤] 자식한테 용돈 바라지말라는 맘카페 회원...jpg
[545]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488 204
233320
썸네일
[애갤] 터키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71]
사과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609 30
233318
썸네일
[야갤] 떡볶이는 언제,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jpg
[4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2774 319
233316
썸네일
[새갤] 다시 쓰는 기업사-대우자동차
[97]
물냉면비빔냉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443 58
23331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고슴도치 성장
[211]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8680 326
233308
썸네일
[로갤] 일본 종주 후기! <1편 : 규슈 지방>
[43]
bon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490 44
233306
썸네일
[런갤] 유재석이 말하는 무도시절 하하가 저평가 받는 이유 ㄷㄷ
[497]
ㅇㅇ(1.239) 05.22 37393 112
233304
썸네일
[이갤] 역대 최고의 <영화 OST>...TOP 15..JPG
[195]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8838 16
233302
썸네일
[야갤] 천사소녀 네티가 한국에서 인기 많았던 이유
[636]
야갤러(146.70) 05.22 37073 407
23330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7년전 눈썹밀린 애 근황
[190]
이게뭐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8119 578
233298
썸네일
[야갤] 일본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 일장기 포기 이유.jpg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279 449
233296
썸네일
[포갤] 안녕하세요 고동치는달 피규어 1년만에 리메이크 제작했습니다!
[85]
포붕모델러(58.140) 05.22 17484 97
233294
썸네일
[대갤] 中, 돈자랑 하면 SNS 계정 날아간다... 왕홍들 대거 타격
[663]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115 448
233292
썸네일
[싱갤] 대부업체들의 30일 무이자 대출
[294]
헌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1945 330
233290
썸네일
[야갤] 라스) 티파니가 요즘 아이돌들한테 하고픈 말.jpg
[5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188 265
233287
썸네일
[자갤] 차에 적힌 연락처 다 적어간 남성들, 어디에 쓰나 했더니
[121]
ㅇㅇ(149.34) 05.22 37052 70
233286
썸네일
[스갤] 초스압) 침착맨: 곽튜브는 더 이상 친구가 아니다
[278]
스갤러(89.187) 05.22 52192 107
233284
썸네일
[야갤] 농협은행서 총 64억 원 규모 배임사고 터졌다.jpg
[2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431 121
2332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엘리트의 승진 코스
[351]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287 126
233280
썸네일
[이갤] 전북도청 고위 간부 갑질 논란 ㄷㄷ
[217]
ㅇㅇ(85.203) 05.22 19150 131
233278
썸네일
[헤갤] <<용인에서 서울까지온 헤붕이 썰푼다>>
[54]
뚝배기미용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826 38
233276
썸네일
[필갤] 일본 슬라이드-1
[29]
Eyelev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043 24
23327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여행 무용론
[965]
레이퀀스뱅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3943 470
233272
썸네일
[야갤] 무릎에 여친 앉히고 오토바이 쌩쌩…무개념 커플
[1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623 39
233270
썸네일
[카연] 놈보!!! 18~방과후티타임결속밴드qwer호소여고생4인밴드~.manhwa
[36]
국깡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0853 32
23326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싱붕이 봉하마을 2트 노무현 기념관
[229]
뜨거운청춘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904 207
233264
썸네일
[냥갤] 고양이가 본넷에 들어갔는데 차가 그냥 가서 야박하다는 캣맘
[320]
ㅇㅇ(223.62) 05.22 33541 459
233262
썸네일
[무갤] "이건 죽으라는 거지" 시골 노인들 '폭발'한 이유
[721]
ㅇㅇ(175.223) 05.22 43284 190
233260
썸네일
[야갤] 30분간 인종차별 당하는거 참다참다 터져서 따진 유튜버
[521]
야갤러(139.28) 05.22 42447 289
233258
썸네일
[싱갤] 공포공포 김종국이 인생에서 가장 겁먹었던 순간
[3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0521 224
233256
썸네일
[위갤]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5일차 보모어 마을 탐방
[58]
bin29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203 30
233254
썸네일
[군갤] 영국 축구 훌리건들이 개발한 급조 둔기.jpg
[165]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169 145
233247
썸네일
[기갤] 스브스취재) 직구금지 미안하다고 했지 철회한다고는 안함
[460]
247sup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884 426
2332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많이 갈리는 부모가 책임져줘야 하는 자식 나이
[10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708 146
233244
썸네일
[일갤] 국내 어지러운와중에 일본에서도 큰사건 터졌네
[273]
Banda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5765 161
233243
썸네일
[야갤] 길거리, 점자블록 모양이 다 다른 이유.jpg
[1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2225 127
233241
썸네일
[대갤] 기내서 스튜어디스 껴안고 키스하려 한 55세 스시남 체포
[218]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129 160
233240
썸네일
[의갤] 생활고 전공의들 "과외, 배송 알바 뛴다..."
[731]
ㅇㅇ(45.84) 05.22 30819 259
233238
썸네일
[싱갤] 냉혹한...지브롤터 해협을 막아버리는 계획의 세계..jpg
[113]
인터네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0379 95
233237
썸네일
[주갤] 최근 젊은 여자들이 불편하다는 호칭 근황
[1141]
ㅇㅇ(146.70) 05.22 57274 79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