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단독] "개입이라 느끼세요?" 유재은-박정훈 통화앱에서 작성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1 10:00:02
조회 17750 추천 126 댓글 359

- 관련게시물 : 해병사령관 공수처 소환, 전 사단장 자필 서명 문서 확보 등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4c8c41e4810ab8b2a18bef084c662a8ec3808f7bd743e05dfc45d

유재은 법무 관리관은 경찰로 채 상병 사건이 넘어가기 하루 전날, 이 이첩을 이끌었던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에게도 전화를 했습니다. 이때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 두 사람이 군검찰에 나가 한 진술 내용을 저희 뉴스룸이 확인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5c5c41e4810ab8baa1b9e1ba93921053edafd17dd6f75faeab45a

눈길을 끄는 것은 처음부터 '수사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해 온 박정훈 전 단장은 물론이고 유재은 관리관조차 자신이 먼저 "수사 개입으로 느끼냐"고 물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2c3c41e4810ab8b9be8fa4a96c782aaf783c93258dd86f680e670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은 지난해 8월 29일 군검찰에 출석해, 지난해 8월 1일 박정훈 당시 해병대수사단장과 통화한 내용을 자세히 진술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7b3c4c41e4810ab8bde4eb2ca4a6788394430dbf3416eb84ed772d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6c4c41e4810ab8b9c730caee25b44cf362c14f99d15c1a766d67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0c41e4810ab8b16c5a420c14692913f10d8ac87dbfd8a529b1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7c4c41e4810ab8bce21b449a6142bdb4b91f52d14e699376511

유 법무관리관 스스로도 자신의 통화가 '수사 개입'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사건을 경찰로 넘기는 시기에 대해서도 날 선 대화가 오갔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0c41e4810ab8b98e5f573192bc3b5d43ba6f7d02463af2c5fa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5c8c41e4810ab8b7ab4e0f4c2c85820c86f0da2482293c215cdf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2c6c41e4810ab8b41a0df22a5f6fc1becb1d6448a14200708d4a5

지시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장관의 결정을 안내했다'는 표현으로 자신에겐 직접적인 책임이 없다고 군검찰 조사에서 강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4b3c7c41e4810ab8b2c0d3e8e84d5b5a8da34e3502d3fd0511a0406

이 통화에 대한 박 전 단장의 기억 속 표현은 보다 분명하고 직설적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7c1c41e4810ab8b3152183071e33d0e26988df6b1dee5698eb43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6c5c41e4810ab8b9324a05fa63df8d8e1482eb706141816d00b7b

'외압'이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하며 유 법무관리관에 사실상 항의를 한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4c7c41e4810ab8ba571cfdd2cb84b3f1fa7e51a0dfe201091504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5c3c41e4810ab8b360cabc7f922ecb1fec2e82dd6bc186b8a9f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1c41e4810ab8b2674b7b4eed902f2881181125b3f5dff2aa5ae

결국 표현의 수위는 다르지만 두 사람 모두 이 통화를 할 때 '수사 개입'의 소지가 있거나 '외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었던 데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5b2c6c41e4810ab8bb804fea5edd3d74ba14db7839d642b941a7f8d

또 유 법무관리관의 경우엔 지시할 수도 없고, 지시해선 안되는 상황이라는 것도 인식하고 있었던 겁니다.

수사 외압 진상규명의 단초가 될 이날 통화의 진실은 당시 박 단장이 통화할 때 옆에 있었던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 결과에 따라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0724




[단독] 유재은-공직기강비서관, 무슨 대화 오갔나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4c7c41e4810ab8b5051acc231faf5b4f39e7be5d3f8ffd57c80fd

핵심 인물 유재은 국방부 법무 관리관이 어제 늦은 밤까지 또 조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대통령의 최측근 참모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 사건 당시 통화에서 무슨 대화를 했는지가 핵심이었는데 유재은 관리관은 "채 상병 사건이 아니라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된 통화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5c1c41e4810ab8b5698b7706c67e1b7c2d398e6f2cac5b050e31f

경찰이 수사를 못 하게 채 상병 사건을 다시 군 쪽으로 되찾아오느라 긴박하게 움직였던 바로 그날, 군 사법 제도에 대한 논의를 공직기강비서관과 했다는 진술이어서, 공수처가 이 진술에 대한 사실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2c6c41e4810ab8b6153cb8ebb7c7c442f07e6f574ecf811b3240f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의 조사가 중요한 이유는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과의 통화 때문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1b3c5c41e4810ab8bf0580b4b11ae0aaa942313ecbc24174051d57f

두 사람이 통화한 날은 경찰로 넘어간 사건 기록을 군검찰이 다시 가져온 그날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7c7c41e4810ab8b5c32e2cc511ba3090bcf9427c26b76d3a96686

지난해 8월 2일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의 사건 이첩을 시작으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이첩 중단을 지시와 장관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0c41e4810ab8b95413937747559db3d6c70ac484a92e16a15fa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4c6c41e4810ab8b3c2d00860c75849da758271b87c907b2227bd7

곧이어 유 관리관은 김 사령관과의 통화한 뒤 경북경찰청에 전화해 사건 회수를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사건 회수가 마무리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5c5c41e4810ab8b5c96bca68f00e13dcddfb75a6fe5c63307a0cd

그런데 유 법무관리관이 공수처 조사에서 "이 비서관과의 통화는 채 상병 사건이 아닌 군 사법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해서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4c41e4810ab8bb7096bf2b369ff7825acaba853611b18d31685

긴박하게 움직였던 당시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2deceb6b3c6c41e4810ab8b468a60f0ab45b746555a1d27d3d9b659ee61a6


특히, 이 비서관의 관리 감독을 받은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이 국가수사본부와 사건 회수를 조율했던 것도 이미 드러났습니다.

군 관련 정책이나 제도를 국가안보실이나 법률비서관이 아닌 공직기강비서관과 직접 논의했다는 것도 어색합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진술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하다면 유 관리관을 추가로 조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임성근 사단장만 또 빠져‥2차 수사 외압 의혹"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4c3c41e4810ab8bc373bae19f587358f2f844c5c872738fe227f6

군검찰이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기록을 경찰에서 회수한 뒤, 국방부 조사본부는 사건 재검토에 착수합니다.

그런데 이 재검토 과정에서도 상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군인권센터가 제기했습니다.

조사본부가 재검토했을 때도 임 전 사단장 등 6명을 처벌 대상으로 판단했지만, 이 판단 역시 결국 뒤집힌 만큼 이 과정에 또 다른 외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겁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5c7c41e4810ab8b22e3ca78b0dced6f22110778900c97eeef7d47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지난해 8월 14일, 국방부 내부 공문.

이 공문은 조사본부의 재검토 결과인데 수신자는 국방부장관(군사법정책담당관)입니다.

수신 3일 뒤인 8월 17일, 이종섭 당시 장관은 조사본부 간부들을 불러 장관실에서 회의를 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6b2c8c41e4810ab8b87529db721661bfc86a691901d91af11fb371c

조사본부 관계자는 MBC와의 통화에서 혐의자 8명 가운데, 해병대 임성근 1사단장 등 6명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판단해 보고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나머지 하급간부 2명은 처벌 대상이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7c7c41e4810ab8b5d287416c9371c9b0fa983b07ba492e4611e25

김용원 군인원보호관은 이 무렵인 14일 이종섭 장관과 통화했는데 이 장관도 비슷한 의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4c2c41e4810ab8b292c670fb1c23ceb489ed8a9d26b37eb6aa87f

다만 2명의 하급간부가 처벌받아선 안 된다는 것이었지, 임성근 사단장 등 6명을 처벌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2c5c41e4810ab8b2ea80abb8405e154ca3977d5ff5d790fa59ad9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7b3c8c41e4810ab8bb6ed453f232f69855c0bf74f256cc4bc30ed

그런데 8월 21일 국방부의 재검토 결과에 대한 최종 발표에서는 대대장 2명만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6c9c41e4810ab8b3b8144c6f223f57308102aada3e21353d039e3

반면 조사본부가 당초 형사처벌 대상이라고 봤던 임성근 사단장 등 4명은 여기에서 제외됐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7c5c41e4810ab8bfe40a23abc9d0cb91ad78d1d2cb6e42097a58a

군인권센터는 이같은 정황을 근거로 조사본부가 사건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외압의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ea24c83d1d7cab4b4c9c41e4810ab8b110f1a7786830693392f2da4a54c8cd6e4d793

이에 대해 이종섭 전 장관 측은 재검토 결과와 관련한 중간보고를 받지 않았으며 2차 외압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765





출처: 새로운보수당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26

고정닉 19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229775
썸네일
[주갤] 대학한녀 여시n번방사건반응-2 (양비론)
[358]
객관적고찰(211.221) 05.09 23135 373
229774
썸네일
[야갤] 요즘 대파 물가 잡힌 이유....news
[557]
ㅇㅇ(175.197) 05.09 37325 426
229771
썸네일
[디갤] 그냥 날씨가 엄청 좋았던 하루 (17장)
[22]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563 26
229767
썸네일
[방갤] 경축 )) 김성회 G식백과 진출한 하이브 단월드
[368]
ㅇㅇ(118.235) 05.09 26427 287
229765
썸네일
[박갤] 일본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후지산을 가린 이유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3693 46
229763
썸네일
[기갤] 올해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관련 제도.jpg
[2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969 116
229761
썸네일
[자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나타난 텐트빌런
[231]
차갤러(146.70) 05.09 22332 76
229759
썸네일
[싱갤] (스압) 훌쩍훌쩍 인류 역사상 최악의 인질극 사건
[115]
ㅇㅇ(21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9744 129
229755
썸네일
[걸갤] "대표님 딸 오디션 프로 출연, 투표하세요"…'긴급 공지' 논란
[300]
걸갤러(91.109) 05.09 21199 101
229753
썸네일
[새갤] 뒤바뀐 임성근 진술.. "통찰력 발휘해 지침" 자화자찬까지
[17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346 104
229749
썸네일
[싱갤] 간지간지 만화 속 기술 이름
[290]
ㅇㅇ(121.160) 05.09 33617 284
229747
썸네일
[야갤] 엘베서 춤추다 초등생 뇌진탕, 책임 소재 논란
[803]
야갤러(45.84) 05.09 38246 242
229745
썸네일
[디갤] 간만에 사진 꾸바왔는데 맛좀 봐주십쇼 (24pic)
[30]
도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246 34
229744
썸네일
[이갤]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임진왜란과 토요토미 히데요시...jpg
[290]
설윤아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679 201
2297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구리 가격 상승에 벌어지고 있는 교명판 절도 사건들
[185]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0485 94
229741
썸네일
[야갤] "또 담배 피우러 갔어?"..자리 비우면 근로시간서 뺀다 '갑론을박'
[859]
야갤러(223.39) 05.09 30130 164
229739
썸네일
[미갤] 꽃집 사장님에게 장미 천송이 선물 받는거 어떠냐고 묻는 유재석.jpg
[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8743 24
229738
썸네일
[주갤] 40대노괴와 결혼한 먹방유튜버
[638]
주갤러(185.181) 05.09 53024 944
229736
썸네일
[이갤] 아오조라 히카리에게 충격으로 남은 작품 3위
[190]
FC2PPV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3569 212
2297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민희진 사태 결말예상…jpg
[742]
라스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43010 284
229733
썸네일
[중갤] 또 터진 한국 게임사 확률 조작
[310]
ㅇㅇ(218.152) 05.09 32461 312
229730
썸네일
[디갤] 내키는대로 찍고, 보정한 사진들
[27]
파라소닉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618 13
2297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남녀의 뇌가 차이 나는 이유
[8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3807 734
229727
썸네일
[새갤] [채널A] 민주, 장시호 증언 사주 의혹 제기 "검사인지 깡패인지"
[86]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8088 36
229726
썸네일
[대갤] 中, 외국인 휴대폰도 불심검문 가능해진다... 7월부터 바뀌는 규정
[29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253 265
229724
썸네일
[카연] 아랍인 처음으로 차단박은 썰 (5)
[80]
헬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3978 188
229723
썸네일
[걸갤] 뻑가 일침 ㅋㅋㅋㅋㅋㅋ
[497]
ㅇㅇ(175.124) 05.09 42828 637
229721
썸네일
[싱갤] 15세기 프랑스의 대포덕후 시골소녀..JPG
[233]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37327 210
229720
썸네일
[힙갤] 속보 여성시대 여시 참전....jpg
[305]
ㅇㅇ(118.235) 05.09 44346 495
229718
썸네일
[국갤]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 총정리
[4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1951 98
229717
썸네일
[미갤] 5월 9일 시황
[18]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9498 27
229712
썸네일
[싱갤]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jpg
[240]
ㅎ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54238 433
229711
썸네일
[새갤] 민주당-조국혁신당, 국회서 ‘탄핵 로드맵’ 공개
[579]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5939 141
229709
썸네일
[식갤] 화단에 양귀비 피어서 자진신고했더니
[627]
식갤러(49.218) 05.09 39140 659
22970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현직 조종사가 말하는 각 국가별 관제사 특징
[226]
ㅇㅇ(138.199) 05.09 32114 330
229706
썸네일
[메갤] 오싹오싹 무시무시한 해적단
[25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7908 129
229705
썸네일
[부갤] 야 ㅅㅂ 드디어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에 넣었다!
[439]
컴갤철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8771 118
229703
썸네일
[새갤] 순직 해병대원 부모 "정치권·언론, 아들 이름 빼달라"
[234]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4330 139
229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 천만 유튜버의 한국 식품 먹어보기
[222]
ㅇㅇ(220.81) 05.09 30501 237
229700
썸네일
[부갤] 입주했더니 3~4억이 '쑥'…환희 폭발 입주민들 결국
[404]
ㅇㅇ(222.120) 05.09 28916 177
229699
썸네일
[야갤]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흉기 휘두른 40대
[417]
야갤러(104.254) 05.09 26739 126
229696
썸네일
[케갤] 인천대 축제 어류 팬들떔에 난리가 난듯
[256]
리아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4309 96
229694
썸네일
[전갤] “투신하겠다” “폭행당했다”…112에 90차례 장난전화 ‘구속’
[171]
몽쉘통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4952 65
22969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LINE 지분이 50%인데 네이버가 당한 이유
[901]
ㅇㅇ(114.202) 05.09 45804 508
229692
썸네일
[야갤] 대구 24충서 11개월 아기 추락
[196]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0168 89
229691
썸네일
[국갤]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총정리 Ver.1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16529 163
229690
썸네일
[토갤] [무리뉴] "손흥민, 재밌고 행복한 아이면서도 어른스럽다"
[184]
ㅇㅇ(58.29) 05.09 14466 155
229688
썸네일
[야갤] 바지 내리더니 맥주잔에...충격적인 일본 상황 '경악'
[188]
야갤러(175.207) 05.09 25011 92
229687
썸네일
[중갤] 김건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최목사 책 버림 ㅋㅋㅋ
[380]
스쁠쁠닉네임NTR당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22791 320
229685
썸네일
[토갤] 어버이날기념 흡혈식물 만들기...(장문)
[80]
론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9 8860 13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