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900~1980년대 산업디자이너들이 생각했던 미래의 인테리어를 재현해보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9 14:40:02
조회 19388 추천 69 댓글 88




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거실>


2eee8476b48a69fe38be86e210d57d6f38d04b60b3299871363dd5d8b990ae78627f0db628cbf3f765a208a526768d0e04754743f95993


2ee4d525e1d66ea03bba81e715d37764c687c54cabcf30bf821fd559a608ca8215c15cb1058ab66385178e1bbab8a2b350b96bfa1ef73a


2fb9d275e1816ef63de8d7e74786736df545d8c7cf1625d9faf429e66222ff1d44fdf5456a67d251eee1c0625822ecab5be7fb99763205

2000년에는 거의 모든 물건은 합성섬유와 방수재질로 제작이 될 것이라고 상상함


집청소는 그저 호스로 물을 뿌리면 될뿐


물은 거실 중간에 있는 배수구로 빠지고 뜨거운 바람으로 집을 말리면 청소 끝!


사진이 실렸던 같은 글에서 화상전화로 쇼핑하는것도 예측했음


 


 


 


195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주방>




7fb98175e08168f43abd80b415897d69260e081be1f059e31fc4332c7bd898aeaf0966c3a013eb7f13a1c349241bb1725e1b1d7f03a81ee8


2bbb8174e1846cf539e687b3138977652af34d678ef5807fd7172abfd0d84a462f838c5c102c597761ea4a6ab0c75b6cf9d968876bf2d1


2ee4847fb3853da038e9d7e21283253c1d358b652f24e26b57b6d68f7f6d32a0f5448b2bf973abf4109cc3359fba647a10fa24cfe20d3f

초음파를 사용해서 그릇을 씻게 될 것이라고 예측


주방에는 핸즈프리로 전화할수있는 TV가 있고,


유리돔 오븐 조리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상상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침실>




7bec8320b28668f738be80b642d77d6e2fc4ee950d159e2994816720da309635ce7586b7ce26a103b9bae3e957916534d78e0393e13da7


2fe9d676e1876ff13eef85b74584263cd8fb14c6bc23518b925f0d751c1c318809e6219b994c67d7e7d274322f9e1405ee8e2571eac42c


2be9d320b5823af16ded8fe11384216e0237f901332994169e49b2a098884ab272c7de8848d71351abce70ca7a7c5db2e7b03a3e21fd22



잠자리의 온도/습도가 자동으로 관리되는 sleeping pod와 옷장, 욕조가 한 안방에 있는 디자인


동그랗고 천잔에 달린것은 컨트롤 패널이라고 함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게임방>



29eb8422bdd13dfe6dbbd7e344d02668af92873b0b60d45e57b867c6f2d69406816a41e0908f3ec5a56b1d537f12aeee4bde35268bce5208


78bf837fb4826af036edd7b14381756823f2851f7a4d6995bb9842a80f6158717769ae446d6f5562938aea8141952974796f448f773e51


7cefd123bd8661f56fea80b612d0723b57829e14fe89567c2adb229b9a4f02af69686bd1bf2c679d60a3f4a1910a1a44a3e552bdc6185d



자연과 가상현실의 조화를 추구한 디자인


수영장안에서 핀볼과 같은 게임을 하거나


아예 동그란 접시형 의자에서 멀티스테이션 게임을 하는 형식


 


 


 


196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욕실>



7bbf8974b28b60a03dbdd7e542847069fd3b368d258328d815cd9b5b7edd62e8afa41923fe4a815b23ef604d158e402ec059d0dc967ac9


2fe98170bc853ea76aebd7b14387216fd5b69b657d69686af6346a6c1dd175c6ba4949e15586aabb0cdd3e5a8d9fd457ff37c714414b9e


7eeed425e1806bf73ce981b140d2706ade8835caada83164c7d3aaffad83932e256f86e8d277bdc2cb2e99d30fc75c8d96a6ae1fa48ee0




2015년을 상상하고 지은 스마트 욕실


전산화된 가족진단 및 치료 센터가 갖춰져있음

스팀스프레이가 가능하고 sani-ray 광선을 사용해서 몸의 스크럽을 도와주는 기능이 장착이 되어있음


 


 


 


1900년대에 상상했던 미래의 <드레스룸>

7aef8972b6d66ca73ab982ec14d0266cc34d8388367fe33a1804e78c941820be56bc684704b83eabb9c894df323659405c7203261e265048


7dbc8975b5856ef06db9d7e71086253976b5cea8fbc2f99d500cd64a21cb112f278e4516fb59559f063ca018480c42b5f1a33918557c69


7de58523b78369f53fe881e31488743c28a4e4f3b8887e5e68aa8eef7790b78d376bda2e455f45942a20aa7e3cee642fb7d8d5e07dc324


2000년을 상상하고 그린 디자인


레버, 제어 장치, 버튼, 조명, 다이얼을 통해 미래식을 표현하고 싶었던것 같음


화장과 미용까지 기계들이 대신해주는 형식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69

고정닉 22

16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30923
썸네일
[싱갤] 일하다말고 소개팅 하는 피디
[391]
ㅇㅇ(180.70) 05.13 41374 411
230920
썸네일
[바갤] 20240509 - 20240512 바리 사진 - 1
[14]
잋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7955 15
230917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0년지기 소꿉친구 만화.manhwa
[107]
saku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093 209
230914
썸네일
[부갤]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이 후회하는 것
[852]
ㅇㅇ(89.187) 05.13 37203 234
230911
썸네일
[기갤] 배정남에게 패션왕, 복학왕 연재할 때 배정남 그린거 보여주는 기안84
[140]
긷갤러(45.128) 05.13 25339 168
230905
썸네일
[미갤] 미국 산골로 캠핑가서 자꾸 사망플래그 세우는 유튜버.jpg
[1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0687 121
230902
썸네일
[싱갤] 아시아에서 FPS 게임을 가장 잘하는 국가..gif
[641]
방파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838 226
230899
썸네일
[우갤] 만화)밴드무스메! :너바나-10대의 영혼
[61]
BlackUM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0403 43
230896
썸네일
[멍갤] 강형욱이 반려견이랑 동물병원가면 생기는일
[221]
멍갤러(211.234) 05.13 23766 169
230893
썸네일
[해갤] 정형돈 : 똑같은 두글자인데 왜 굳이 한국어 대신 영어 가사를 쓰는거임?
[430]
해갤러(146.70) 05.13 43054 189
230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석고보드 운반의 달인
[26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3921 151
230887
썸네일
[이갤] 매일유업 특수분유사업 근황
[404]
ㅇㅇ(185.114) 05.13 32839 617
230884
썸네일
[토갤] 블루아카이브 즈엉실부 모브 도색해왔어요
[358]
발업질럿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6601 92
230881
썸네일
[디갤] 내사진 개쩔지않음?
[111]
Dazzling_Sta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8840 76
2308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차대전 당시 짬밥먹는 군인 사진 jpg.
[252]
회초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7534 174
230875
썸네일
[더갤] "외국인 노동자 받자" 미래 팔아먹는 사기꾼들의 말
[754]
호타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9514 367
230873
썸네일
[롯데] 올려라) 김민석 인터뷰에서 대놓고 코치 디스한 적도 있음
[111]
ㅇㅇ(106.101) 05.13 30709 555
2308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19살 풋풋한 여자 용접공
[110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60185 555
230869
썸네일
[중갤] ‘김건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 전격 교체…이창수 임명
[319]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6866 272
230867
썸네일
[케갤] 찐 안면인식장애인
[275]
무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1362 337
23086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단군이래 최악의 아빠찬스 채용비리 발상지, 선관위
[245]
righteousne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8633 446
230863
썸네일
[군갤] 미친 난이도의 공군입대 근황.jpg
[11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81219 413
230861
썸네일
[새갤] '양파男'조국, 독도에서 성명서 발표
[613]
정치마갤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2083 177
230859
썸네일
[중갤] 대통령실, “반일 프레임, 우리 기업 보호하는 데 도움 안돼”
[464]
Poup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884 171
23085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뽐뿌 거지 레전드
[457]
운지노무스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9403 407
230853
썸네일
[해갤] 이젠 노란불에는 무조건 차 멈춰야하네
[893]
ㅇㅇ(106.102) 05.13 31842 155
230851
썸네일
[기갤] KBS, 한가인 MC 확정 '역사저널'에 조수빈 교체 요구
[237]
ㅇㅇ(223.33) 05.13 20515 51
230849
썸네일
[야갤]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200]
야갤러(1.177) 05.13 25248 125
230847
썸네일
[싱갤] 주말동안 전세계에 관측된 오로라들
[127]
노루망고상륙작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7839 160
230845
썸네일
[헬갤] 중2->고3까지의 몸변화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44605 360
230843
썸네일
[바갤] 중국 바이크 탐험 - FB 몬디알 (개스압)
[40]
짱바사랑꾼(211.58) 05.13 9641 39
230841
썸네일
[싱갤] 댓글알바 돌리다가 잡힌 인강강사 박광일 근황
[2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2251 628
230839
썸네일
[야갤] '2박 3일에 36만원'…제주서 이번엔 폭탄 전기료 논란
[267]
야갤러(185.216) 05.13 20306 131
230837
썸네일
[싱갤] 이세상에서 가장 작은 권총들에 대해 알아보자
[92]
대한민국인디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6788 101
230833
썸네일
[치갤] 난리난 2400만 구독자 상황..JPG
[348]
ㅇㅇ(211.228) 05.13 57769 323
230832
썸네일
[야갤] 뉴진스 멤버 엄마...하이브가 긴 휴가 주겠다고 ㄹㅇ...jpg
[732]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616 300
230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일본에서 만든 삼국지 영화...
[24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4125 112
230826
썸네일
[부갤] 어처구니없는 2000년대 초반 전세 사기 수법.jpg
[180]
부갤러(155.94) 05.13 22897 146
230824
썸네일
[야갤] 벌써 10주년.. 한강서 열린 '멍때리기' 대회 풍경.jpg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9683 42
23082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6배로 커지는 신체기관
[456]
직무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58874 810
230820
썸네일
[대갤] 대만, 하늘에서 돈다발이... 3천명 몰려 아수라장! 사실은 위조지폐?!
[12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7278 101
230818
썸네일
[미갤] 남자 고등학생들끼리 본격적으로 친해지게 된 계기..jpg
[2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6138 99
23081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레전드 백도어 사건
[183]
모스크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9424 134
230812
썸네일
[야갤] 한국과 정반대라는 태국 위아래 문화 .jpg
[308]
테클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33431 380
230810
썸네일
[로갤] 일본 로스트 미디어 빙산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 빙하 3층
[60]
[히후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14760 85
230808
썸네일
[미갤] 5월 가정의달 충무로 신작 TOP5....jpg
[204]
ㅇㅇ(175.119) 05.13 14648 63
230806
썸네일
[야갤] 임영웅 측 "리허설 소음 죄송"...주민들에게 참외 돌려
[302]
야갤러(223.39) 05.13 21743 116
23080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그나마 nc의 마지막 희망일수도있었던것
[32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976 334
230801
썸네일
[중갤] 빅붕붕이가 본 ㅈ소기업특 vol.2
[144]
간선아조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3 21902 157
230799
썸네일
[야갤] 근황올림픽에 나온 전 국민이 다아는 감초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90]
야갤러(45.84) 05.13 27072 20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