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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페스티벌 파주에서 개최못할거 같더라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142) 2024.04.05 12:40:01
조회 22084 추천 222 댓글 293

- 관련게시물 : 수원시가 결국 AV페스티벌 취소시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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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구리 뛰기 힘드네 힘들어

시벌년들 빠구리 안뛰면 이혼하자고 하면서


'수원 성인 페스티벌' 장소 파주로 변경… 주최사 "대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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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0~21일 경기 수원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성인 페스티벌'이 같은 기간 파주시로 옮겨 열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플레이조커는 이날 '2024 KXF The Fashion 성인 페스티벌'(이하 KXF) 개최 장소로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케이아트스튜디오'를 섭외했다.

기존 개최 장소였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수원메쎄'가 지난달 29일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교육환경법) 위반을 사유로 임대 계약을 취소한 지 6일 만이다.

KXF 개최 기간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오는 20~21일 이틀간이다. 시간은 양일 모두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이희태 플레이조커 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방금 케이아트스튜디오 섭외가 완료돼 KXF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지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소를 다시 물색하는 과정에서 생각의 중심이 잡힌 사람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그래서 장소를 대관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KXF 세부 일정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성공적으로 KXF를 개최하겠다는 뜻은 변함 없다"고 강조했다.

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KXF는 이달 20~21일 이틀간 권선구 서둔동 수원메쎄 2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이번 KXF에는 약 1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됐었다. KXF는 지난해 12월 광명시에서도 한 차례 열린 바 있다.

주로 성인용품업체 체험부스와 일본 성인비디오(AV) 배우 팬 사인회, 란제리 패션쇼가 진행되며 성인 인증을 거치고 입장료를 지불한 뒤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원시와 여성단체의 거센 반발에 부딪혔고, 결국 수원메쎄로부터 '계약 무효·해지'를 통보받았다.

이에 플레이조커는 현재 법적 절차에 돌입한 상태다. 플레이조커는 무엇보다 KXF가 교육환경법에 전혀 저촉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플레이조커는 조만간 수원시와 여성단체, 수원메쎄를 고소해 △업무방해 △허위사실 유포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 대표는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를 주로 문제삼을 것"이라며 "아마 올해 가장 큰 소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뉴스1 김기현 기자 kkh@news1.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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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원에선 이재준이 개최 취소에 직접 관여하기도 했음 

- 희망은 힘이 세다

김경일 "성인페스티벌, 파주에서도 개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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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문산읍 소재 스튜디오에서 성인페스티벌이 열리는 것을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5일 냈다.

김 시장은 입장문에서 市가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행정력을 총 집중해가고 있는 가운데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함으로써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열리는 것을 결사반대한다고 단호히 밝혔다.

아울러 파주시민들도 수원시에서 이미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걸 막는데 함께해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입장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

어제 우리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이자 성평등 도시인 파주시에서

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 문산읍 ‘케이아트 스튜디오’(문산읍 돈유3로 79)에서 개최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성인페스티벌은 당초 수원시에서 개최하려 했다가

수원시와 여성 단체 등 시민단체, 학부모들이 나선 덕분에 무산된 바 있습니다.

이에 주최 측에서는 파주시에서 성인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간 파주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 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행정력을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젠더 폭력 예방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함으로써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열리게 된다면 그간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던 성 평등한 사회 구축은 요원해질 것입니다.

이에 파주시는 성인페스티벌 개최를 결사반대하며,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과

함께 성인페스티벌을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성인 페스티벌에는 일본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성과 성행위의 상품화를 통해 왜곡된 성인식이 확산될 수 있습니다.

AV는 여성의 신체를 대상화하여 과도하게 노출시키고,

강제추행 및 강간 등을 조장하는 동영상을 생산하기도 합니다.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 나우에 따르면, AV 배우들은

모델이나 배우를 시켜주겠다는 말에 속아 AV에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작사로부터 금전적으로 착취당하고

신체적·정신적 학대를 당한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AV를 포함해 불법적으로 촬영된 일명 ‘야동’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공유되어 건전한

성인식을 정립해야 할 청소년들 또한 성 착취 사건에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현실은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성문화 콘텐츠의 자정력이 미성숙한 상황에서

철저히 폭력적인 일부 남성의 시각에서 여성의 비인격화를 조장하는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페스티벌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것을 결사반대하며,

‘여성친화도시 파주’의 완성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합니다.

케이아트 스튜디오 대표에게 부탁드립니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인페스티벌이 케이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면

이에 반대하는 여성 단체 및 시민단체를 비롯한

파주시민의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스튜디오가 있고,

각종 드라마나 영화가 촬영되는 파주시의 스튜디오 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성인페스티벌 대관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수원시에서 이미 무산된 성인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걸

함께 막아주십시오. 성 평등한 파주시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십시오.

건전한 성문화를 만들고, 건강한 미래세대를 길러내는 데 힘을 모아주십시오.

파주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4. 5.

파주시장 김경일



헤럴드경제 박준환 기자 pjh@heraldcorp.com

- 희망은 힘이 세다

성인페스티벌 장소 바뀐게 북한 바로 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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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들이 초등학교 가깝다고 빼액거려서

북한놈들이 미사일 날리는거 아니냐


- dc official App

여초 페미년들 나이대 봐라 (파주 AV 페스티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91057

 


파주시에서 성인페스티벌 못 열린다는 뉴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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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94%고 30대가 63%인 기사이다. 댓글을 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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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미가 대략 나이대가 어느정도 되는지 감이 오지???

페미 대규모 시위 최초가 사실상 강남역 사건인데 2016년이고 당시 20살 여자가 28살임

당시에 20초중반인 여자들도 이제 30대가 되었기 때문에 페미 주축 세력은 30대 노괴들이다.



출처: 바이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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