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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붕이 인생 첫 성지순례
이번이 세번째 일본여행이지만 첫 여행은 애니를 별로 안봤던 입대 전이고 두번째 여행은 히로시마랑 마쓰야마를 갔어서 딱히 끌리는 성지순례 장소가 없었고 이번 여행은 서일본을 돌게 되었는데 마침 우지가 근처이기도 하고 최근에 너무 재밌게 봐서 유포니엄 성지순례를 가게 됨 고베에서 아침 8시에 출발해서 교토역은 9시쯤에 도착 22년 11월에 왔을 때는 코로나 풀린 직후라 그런지 이렇게 혼잡하지 않았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 첫 장소는 역사콘서트를 했던 교토역 내에 있는 무대 찾아보고 가지는 않았는데 쿄애니샵 찾다가 우연히 발견 열심히 찾던 쿄애니샵은 알고보니 11시 오픈 그냥 우지 돌고 다시 돌아갈 때 잠깐 들리기로 결정함 일단은 오바쿠 역 도착 계획은 오바쿠 역을 시작으로 도도고교까지 걸어갔다가 우지로 넘어가는걸로 잡았음 애들이 먹던 빵도 먹어주고 가는 길에 찍은 성지들 학교 도착 신입생 환영 연주하던 계단도 줌 땡겨서 찍어줌 내가 열심히 찍을 때 옆에 다른 쿄붕이도 있었는데 먼저 말 걸셔서 대화해보니 레이나가 최애였던 머만 쿄붕이였음 난 처음 만난 사람이 이렇게 말 걸길래 성지에서 사진 찍으면 당연히 계속 이럴줄 알았는데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잠깐 얘기하다가 공원에서 갈라짐 이건 바로 밑 공원에서 찍은 사진들 카오리가 추천해줬던 만쥬집도 오긴했지만 분명 오늘 휴무일이 아닌데 휴무... 아쉽지만 뒤로 하고 우지까지는 걸어서 이동 우지역 근처에 오니 역 내에 눈에 띠는 유포 3기 멤버들 관광 안내소에서 유포 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 들어서 들어갔는데 끝남... 그냥 안에 등신대만 찍고 나옴 애니에서 많이 본듯한 횡단보도와 뒷배경 우마쿠나리타이~ 점심은 사이제 입갤 토르 쿠미코 의자 짱꼴라들 많아서 기다리다가 찍음 부장실격다리 는 비 얼마 전에 너무 많이 와서 출입금지 미자 집 앞 거리 여기도 찍는 사람 좀 있었음 여기는 강 건너인데 다리가 막혀서 빙 둘러왔다 여기도 못 들어갔음 이미 발 조진 상태였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장소가 전망대 진짜 힘들었는데 여기는 안가면 후회할거 같아서 참고 갔다 등을 땀으로 적신 다른 쿄부이... 멀리 있는 사이제도 보였음 열차를 타기 전 갤 보다가 기억난 추모비 3일 전에 설치했다고 했었나 우지에 걸어올 때 여기 지나갔었는데 이게 그 비석인지 몰랐어 우지 탈갤 성지순례만 순수하게 6시간정도 돌아다닌거 같은데 체력만 됐다면 더 열심히 돌아다녔을거 같다 너무 덥고 보조배터리도 다 나가고 선풍기도 배터리 다 나가고... 이렇게 성지순례 한 번 도니깐 다시 뽕 차올라서 정주행 마렵네 휴가 끝나고 부대 복귀하면 다시 1기부터 정주행 해야겠다
작성자 : 이윤모르겠어고정닉
역대 클래식 작곡가 순수재능 TOP 10..JPG
10위 <호아킨 로드리고> 스페인의 작곡가이자 유명 피아니스트였다. 어린 시절부터 시력이 약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공했다. 그의 아랑훼즈 협주곡은 스페인 음악 및 기타 협주곡의 걸작으로 간주되고 있다. 대표곡 : 아랑훼즈 협주곡 9위 <표트르 차이콥스키> 러시아 제국의 작곡가이며,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이자 '러시아 클래식 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다. 서구음악의 형식과 기술에 러시아 민족음악의 서정성을 가미하여 화려한 리듬과 동양적인 선율을 살린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곡 : 백조의 호수 8위 <주세페 베르디> 낭만주의 시기 이탈리아 오페라의 대작곡가 계보를 형성하는 작곡가로 평가받고 세계 오페라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기 때문에 오페라의 거인이라고 불린다. 대표곡 : 레퀴엠 진노의 날 7위 <프란츠 슈베르트> 오스트리아의 작곡가이며, ‘가곡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가곡들을 작곡했다.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개척자로 여겨지고 있다. 대표곡 : 송어 6위 <안토니오 비발디>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의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 오페라, 종교음악, 기악 협주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작품을 남겼다. 그의 이름과 음악은 오랫동안 잊혀져 있다가 20세기 이후에야 본격 진가를 인정받게 되었다. 대표곡 : 사계 5위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후기 바로크 음악의 거장. 헨델은 바로크 후기의 가장 중요한 음악가 중 한 명으로 같은 독일 출신의 동갑내기 작곡가인 바흐와 함께 바로크 음악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진다. 대표곡 : 메시아 4위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8세기 빈 고전파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천재 음악가. 35년의 짧은 생애 동안 수많은 불멸의 곡들을 작곡하였다. 음악사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며 서양권에서는 신성한(divine)이라는 형용사를 붙일 정도로 신성불가침의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곡 : 터키행진곡 3위 <리하르트 바그너> 그의 영향력은 현대 음악 뿐만 아닌 미술, 철학, 문학, 정치, 시각 예술과 극장으로까지 퍼져 나갔다. 특유의 정교하고 화려하며 스케일이 큰 음악으로 많은 지지자들이 있으며, 또한 그의 숱한 논란들로 인해 신랄하게 비판하는 반대자들도 있다. 한마디로 19세기부터 현재까지 활발하게 논쟁이 벌어지는, 명실상부한 클래식 음악계의 화두이다. 대표곡 : 니벨룽의 반지 2위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음악사에서도 손꼽히는 존재로 악성(樂聖)이라 칭송받으며, 위대한 음악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큰 영향력과 명성을 가진 인물이다. 대표곡 : 월광소나타 1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인류역사상 최고의 작곡가. 그가 등장한 이후 이름을 남긴 수많은 후배 작곡가들은 바흐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대표곡 : G선상의 아리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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