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날 가기 일주전 내가 수술때문애 회복이 덜되서

한주만 건너뛰고 출근 할수 있냐 히니

안된다고 싹 자르면서 알바생 다른사람 구함

근데 시발 ㅋㅋㅋㅋ 그 알바생도 못 견디고 하루하고 줄행랑침

이 씹년이 다시 내한테 전화가 와서 해달라네

한다고 함
이때까지만 해도 이 씨발년이 이렇게 ㅈ 같은 년인줄 몰랐음

막상 일을 하는데 일 끝나면 그날밤에 10시가 다 되서 전화로 잔소리 함

뭐가 안되있고 바닥청소가 안되있느니

매대가 어떻고 물건이 재고가 모자라고 이지랄
바닥청소도 땀 빨뻘 흘리며 다 했고 물건도 꽉 채워놓고 퇴근했고

담배재고도 매일 체크 하는데 내보고 재고 다 맞춰놓고 가는데 재고가 안맞다며 의심질
기분 나빠도 조금만 참자 하고 한주 더 다녔는데

또 그 담주에 저지랄병 하고 심지어 출근했는데 지가 가게에 와있더라

와서 얼굴보고 또 잔소리 시작
그러고 그날 근무마치는데 그날밤 11시에 부재중 전화찍혀있고

문자로 또 재고가 안맞는다는둥 물건을 안채우고 간다는둥 헛소리 하길래

ㅈ같아서 문자로 그만둔다 통보.

주휴수당까지 야무지게 계산해서 안주면 노동청 간다하니

가보라더라 ㅋㅋㅋ

돈 꼴랑 56만원인가?주는 자리였음
지금 노동청 신고했는데 내가 돈받고도 취하안할까봐 의심스럽다며

내보고 노동청 왔다갔다 감독관 앞에서 취하서 쓰래 ㅋㅋㅋㅋㅋ

진짜 누가 누굴 비위맞추노
이년 진짜 주제 넘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