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 라인 - ★★★★★
폴라스초이스 에센스라인에 대해서는 별5개로 설명 끝.

이 정도 성분에 이 가격이면 10만원 넘어가는 게거품 한국 에센스들 껒여라고 외칠만하다.

평생 써줄테다.

클렌징라인 - ★★★★☆
폴라스초이스 클렌저라인은  잘 씻기고, 얼굴이 안 땡기는 마법같은 효력을 보여준다.

제일 강한 스킨 발란싱 클렌저를 써도, t존은 깨끗히 닦이고 U존은 마르지 않음.

거기다 가격대 용량도  폴라제품중엔 제일 좋은 편 (34000원짜리는 샴푸급 크기;;)

다만 개기름 개지성 피부들은 이중세안의 필요성을 느끼게 함...

이것도 거의 반평생 써줄듯~_~

로션 - ★★★☆
역시 자극성분도 없고, 기존 목적에 충실하다.

특별히 트러블을 일으키지도 않고, 무난한데..

개인적인 평으로, 발란싱 모이스처라이저는 너무 매트하고,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 크림은 너무 리치하다

건성과 지성사이에 적당한 올라운드 로션이 없는듯.


토너 - ★★★
자극 성분도 없고, 보습을 위한 기본 목적에도 충실.
다만 토너를 정말 쓸 필요가 있나 느끼는 나로서는 이 가격의 토너는 그다지...


마스크라인 -★★☆
무난의 극치.

하이드레이팅은 개인적으로 간지러웠고

카본은 무난했다.




선크림류 - ????
자외선 차단에는  물리적 차단(백탁)과  화학적 차단(안 하얘지지만 피부가 열 받음)이 있는데

폴라 제품들은 물리적차단보다 화학적차단에 주력한 제품이 많은듯??

일단 발림성은 A급이지만

지속성같은 건 그다지 모르겠다.

호불호가 갈릴듯.


AHA - ???
폴라스초이스 이외에 아하제품을 써 본적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