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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2 공방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방 터짐- 실시간요약]4월17일 라이브방송요약대기중 / 대략 실시간으로 5분마다 업데이트 / 종료시 방송요약글로 변환 / 방송시작~ 쁘하~ 역시 음향체크하고 시작역시나 늘 주던 10뽑기권 (이거 식상하대매!! 바꾼다매!!)참고로 제작진들 크기가 미니미니해짐 ㅋㅋㅋ바로 신규코스튬 공개!!미라클 로즈 리베르타스탠딩 모션이나 변신모션 이쁘게 잘 나왔다.스킬컷신은 역시나 짤리니깐 실시간요약글에서는 제외오우야..미라클 바이올렛 팔레트약간 올리비에 마법소녀랑 비슷한 느낌가슴이 커서 그런가이정도는 버티지 않을까?..살짝 리베르타보단 슴슴하다.섹종이님도 반응보더니 '이제 이정도는 쁘더에는 귀여운 정도인가요?' 라면서 당황표정이 참 귀엽게 잘나왔다.미라클 마린 마모니르개인적으로 변신전 일상복이 취향저격 이쁘다참고로 컷신은 아직 완성이 안되어서 한 장면만 공개캐릭터팩 9 매직클트윙클 공개마법소녀 코스튬 SD 및 캐릭터팩 진행장면캐릭터팩 진행 중 한 장면섹종이님: 고래싸움에 새우가 끼어드는 모습이 참 인상적쭈니님: 뻔뻔스럽게종호님: 리베르타가 새우인가요? 그럼 고래는 누구지? 마모니르가 돌고래?또 다른 장면시즌이벤트 팩 STRANGE REQUEST시즌이벤트팩 중 장면신규 마물추적자 보스 심연의 마기카(불)마법소녀에 컨셉에 맞춰서 보스도 채용마물추적자 & 길드레이드 일정황금 투기장 시즌21 업데이트코스튬 밴 + 가호 밴 도입신규 일상스토리 추가신규 인연 손님팔레트힌트 + 핸즈프리 기록재생 시스템도입상호작용 시연은 흐뭇한것들은 빼고 귀여운것만 보여줌신규 케릭- 그란힐트 / 다리안신규 스킨 옷이펙트도입 - 신의 재림 / 오버로드 여러가지로 말 좀 나올듯? 달성과정이랑 랭킹이나 기타등등 잡음은 많이 나오겠지만 일단 이펙트 출시 순서는 가장 명예로운 칭호 나 어려운 순서로 업데이트가 맞기때문에 순서는 일단 맞음 (딴것들이 문제지)편의성개선마추 20레벨까지 / 3파티형성가능본인 순위 즉시 이동 및 맨위로 이동 추가월페이퍼 50개 증가장비 잠금장비만보기길드 이름 변경권 (안돼..)제압런 몹 표시 및 주변에 표시 (맵 / 본인주변)유실물은 표시 안됐는데 이젠 맵에도 주변에도 표시무료뽑기 한번에 뽑기사냥터에서 얻는 재화 미리 보상내용확인재련의 흔적 (마일리지상점) / 5월 7일 업뎃24점 천장 이 시기에 1개 추가각 반주년마다 24점 천장 구매가능 횟수 1개씩 증가초기화x 누적방식이라 늦게시작한유저들도 누적된 숫자만큼 구매 가능가루1000개소모 -> 흔적1개천만가루소모(흔적1만개?) 했을때 24점 1개 교환하게끔 생각중23~21점은 아직 가격 공개된거 없음지금까지 사용한 재련가루 소모량 반영해줌(업적에서 소모량 확인가능)얘네들 로그분석상 상위권유저들은 1년에 2천만가루 정도 소모하는듯->실시간요약이다보니 조금 틀린내용이 있었는데 한 쁘붕이가 다시 듣고 정리해준 내용신규성장요소 - 버스트 (5월 7일업뎃)기타 개발 중 내용공유그다음 설문조사인데 설문조사는 원래 요약본에서는 제외 ( 패치노트에 바로 나오기도하고 퍼센티지만 보여주는거라 제외)다만 이번 방송은 순서를 바꿔서 설문조사 이후에 다른 재미난 요소 있다함. (끝난줄알고좋아했는데..)개발팀에게 물어봐는 사전 질문을 답변해주는거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제외( 패치노트에 바로 나오기도하고 퍼센티지만 보여주는거라 제외)로드맵이미 업뎃확정된것들은 파란표시3주년 업데이트 미리보기신규코스튬 + 스킨 + NPC로 구성 된 이미지각종 러프이미지 공개 작업물다음라방은 5월 31일 6~7시 에 할 예정-끗-
작성자 : 양배추고정닉
[방콕] 2026.04. Sühring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Sühring>. 아시아 50 베스트 리스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미슐랭 2스타 이상을 보유하던 식당인데 2026년 미쉐린 가이드 발표에서 3 스타를 받았습니다. 방콕에 놀러 갈 기회는 종종 있었는데 뭔가 끌리지 않아 미루고 미루다 3 스타 소식에 드디어 방문해 봤습니다.독일쪽 요리는 맛이 없기로 유명하여 반신반의하며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Sühring>은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원래 덴마크 대사관이었다고 합니다.입구에 도착하면 직원들이 앞에서 손님들을 맞이해주고 간판도 멋있게 붙어 있습니다. 미슐랭 3스타를 비롯한 각종 인정 마크들. 이날은 쌍둥이 셰프님들도 밖에서 손님들을 맞이해주고 있어 함께 사진을 찍고 입장했습니다.미슐랭 3스타와 아베, 월베, 크룩 앰배서더, 라 리스트 등 상패들도 전시해둡니다. 키친 카운터석 예약이 되어 키친 카운터에서 활동적인 주방을 직접 직관할 수 있었습니다. 카운터 뒤편에도 좌석이 있는데 친한 독일 단골손님들이 단체로 와서 식사를 했습니다. 조금 협소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생동감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쌍둥이 셰프님들은 조리를 안 할 줄 알았으나 의외로 많은 디시들을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의 메뉴. 기본 메뉴도 Long과 Short이 있고, 시그니처 디시들은 추가도 가능합니다. 쇼트 선택시 * 붙은 메뉴들이 제외됩니다.Obatzda & Radler독일 음식은 맥주 없이는 시작할 수 없다며 서빙해주는 라거 맥주와 레몬 탄산수를 섞은 Radler. 생각보다 맛있어서 맥주를 주문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Obatzda라는 독일식 카망베르 치즈 스프레드를 과자 프레츨 모양안에 넣어 위에 파프리카를 올려줍니다. 독일식 훈연한 치즈 향과 맛이 나며 짭조름하게 시작합니다.Hering - Hausfrauenart집안 레시피라고 하는 타르트 안에 사워크림, 송아지, 오이피클 그리고 절인 청어가 올라간 애피타이저. 피클의 짠맛, 청어의 짠맛이 사워크림의 신맛으로 중화되며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Scallop & Cauliflower관자 아래 콜리플라워 퓌레를 둡니다. 모든 플레이팅들이 꽃을 얹어 이쁘긴 한데 맛은 조금은 평범하긴 합니다.King Crab & Chestnut시트러스 과일로 맛을 낸 킹크랩을 구운 밤 크림, 생강 젤 그리고 시소 꽃과 함께 내줍니다. 밤과 게살이 달달하고 생강, 시소, 시트러스가 복합미를 줍니다. 이것도 이쁘고 맛있긴 한데 여기저기서 많이 먹어본 맛. Garden Peas & Elderflower훈연한 콩, 햄 그리고 토마토 크림과 엘더 플라워 젤이 들어간 타르트. 훈연한 콩이 맛있어서 개인적으론 스타터들 중 제일 좋긴 했습니다. 훈연한 햄 맛이 독일 음식 맛을 제일 살리는 것 같기도 했고요.Enleta추가 메뉴인 Enleta를 주문하면 한번 맛보라고 주는 10년 숙성한 식초. 풍미가 살아있습니다.쌍둥이 셰프가 어릴 적 좋아했던 Hanuta라는 헤이즐넛 과자를 참고하여 만들었다는 오리 간 요리. 웨이퍼 안에 푸아그라와 살구 잼이 들어간 요리입니다.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Hanuta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맛있을 거 같습니다.Sakura Trout & Rhubarb, Turnip개인적으로 제일 맛있었던 요리. 벚꽃 송어를 루바브로 만들 소스에 넣고, 순수 트러플 조각과 함께 내어줍니다. 살짝 아부리한 송어도 맛있고 의외로 딸기향이 나는 산뜻한 루바브와 잘 어울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기름진 송어의 맛도 잡아주고 맛있네요.함께 주는 루바브 소스에 버무린 연어 알도 맛있습니다.Brot프리다라는 할머니 이름을 딴 발효종. 2016년 <Sühring> 오픈 이후 함께 해오고 있는 발효종이라 합니다.사워도우, 호밀 잡곡빵, 소프트 프레첼 3가지 종류의 빵이 Bordier 버터와 함께 나옵니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만드는 독일빵 답게 맛이 특출나다기보다는 그냥 딱 탄수화물 역할을 하는 느낌입니다. 근데 재밌게도 빵에서 약간의 카레향이 나긴 합니다ㅎㅎDuck Liver & Smoked Eel, Frankfurter Grüne Soße디저트 와인에 24시간 숙성한 오리 간, 장어 테린을 Frankfurter Grüne Soße라는 7가지 허브, 사워크림, 달걀과 함께 만든 소스를 바른 아스파라거스와 내어줍니다. 자르다 보면 빠떼의 모양이 흐트러지긴 하나 맛있게 양념된 오리 간과 장어가 녹진하게 맛있고, 아스파라거스도 맛있습니다.Turbot & Squash, Mussel가장 예쁘게 데코 된 요리. 대문짝 넙치를 다진 뒤 버터에서 쪄내듯이 요리하여 소시지 같은 식감을 줍니다. 넙치를 애호박으로 감싸고 위에 캐비어를 얹어줍니다. 가니시로는 백합조개, 미역 퓌레 그리고 뱅존 와인과 백합 육수로 만든 소스를 내어줍니다. 캐비어의 짠맛이 강해 애호박 맛은 조금 옅게 느껴지니 대문짝 넙치는 맛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개인적으론 가니시가 맛있었던 것 같아요.Lobster & "Leipziger Allerlei"맛있게 숯불 위에 익힌 랍스터를 Leipziger Allerlei라는 독일 전통의 사이드 요리인 아스파라거스, 샐러리, 완두 콩, 당근, 모렐 버섯 등이 들어가는 채소 요리를 재해석한 요리와 함께 내어줍니다. 모렐 버섯 속은 랍스터의 집게살로 채워져있고 타라곤 크림, 등과 함께 내어줍니다. 랍스터 자체는 특별하진 않은데 채소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Spätzle 셰프님이 집에서 해먹던 독일 전통의 달걀면 요리. 홍합 육수와 치즈로 소스를 만들고 차이브 오일과 트러플과 함께 내어줍니다. 화이트 트러플 산지인 달바쪽 이탈리아의 따야린과 매우 흡사한 요리. 요리 자체는 말해 뭐해이고. 함께 넣어 먹어라 내어주는 양파튀김이 바삭 달콤하게 맛있습니다. 함께 비벼 먹으면 그냥 실패할 수 없는 맛.Duck & Persimmon, Cru de Cacao장인 정신을 자랑하는 독일제 장비부터 자랑해 줍니다.10일간 숙성하고 로즈메리로 훈연하여 나오는 오리요리.맛있긴 한데 숙성하며 오리의 향도 강해지고 살짝 질긴 느낌도 있었습니다. 덕쥬와 껍질에 올려진 카카오닙스 등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오리 요리.Kagoshima Wagyu A5 & Carrot, Oxtail소고기 역시 부드럽고 좋긴 한데 흔하게 봤던 맛. 소고기 요리는 어딜 가도 한국식 고깃집 혹은 양념갈비를 이기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ㅎㅎOrange & Almond, Chamomile오렌지 소르베, 카모마일 크림 그리고 아몬드로 만든 튀일? 같은 조각이 올라간 디저트. 무난합니다."Yogurette" & Strawberry, yogurt, chocolate상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딸기, 초콜릿으로 만든 무스 디저트.Oma Christa's Eierlikor & Feines Gebäck할머니의 달걀노른자, 바닐라, 계피 등이 들어간 Egg nog에 럼주를 탄 레시피. 좋아하는 디저트인 egg nog가 나와 좋았으나 럼이 너무 강하긴 했습니다. 독일 디저트들인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바닐라 아몬드 머랭 그리고 피넛버터 초콜릿분명 맛있고 요리를 잘하는 식당입니다. 그런데 독일 음식의 한계 때문인지 조금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태국 색채는 없고, 거의 잘만든 클래식 프렌치 같은 느낌입니다. 좋은 재료, 좋은 요리법, 좋은 음식인데 뭔가 마음을 움직이는 한방은 부족한 느낌입니다. 중, 중, 중, 중으로 가고 강이 없는 느낌입니다. 독일 요리에 대해 아는게 없지만, 일반적인 독일 요리에 비하면 혁신적일 수 있으나 요즘 파인다이닝계 전반과 비교하면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의 음식들 같습니다. 분명 요리 디테일이나 데코 등 최상위급은 맞으나 '꼭 다시 가고싶다'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방콕에서 양식은 <Cote by Mauro Colagreco>가 더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 : 무라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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