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라고 일컫는 큰 범위 안에서



점막 조직 같은 특수한 기능을 하는 경우는 줄기

세포가 상용화 되어야만 돌이키거나 대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그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 즉 혀처럼 특수한 기능을 하는 부분이 아닌 손가락과 같은 어느 한 부위의 일반적인 피부세포) 이미잘려 나가거나 혹은 화상 으로 인해 제거 후 봉합한 피부가 땡기는 느낌을 받아 그걸 다시 손으로 늘리는 것처럼



인위적으로 늘린다고 할때 피부 세포가 분열

하면서 늘어나는 건지 아니면 세포 간 간격이



넓어져서 가지고 있는 총량은 변함 없는데 밀가루반죽처럼 늘어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좀더 풀어서 설명하면 어느 특정 피부 배열이 oooo 이렇게 존재 하는데 (여기서 o는 피부세포)잘린후 봉합으로 인해 oo이렇게 두개만 되었고



늘리면 oooo로 다시 분열해서 늘어나는지



O O이렇게 o 두개는 변함없는데 크기가 늘어진후 서로 간격이 늘어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희가 살찐사람들을 보면 튼살이 생기며 튼살이 생기는 이유또한 피부 간격이 살이 찌면서 멀어짐과 함께 피부층에 유연함을 담당하는 어느 조직이 늘어 나면서 결국 살이 찔때 피부가 같이 늘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로 따지면 피부는 늘어날때 각 피부 세포가 분열하여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소로의 간격이 넓어져 늘어나는 것이 맞는데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583021/



이 논문을 제가 잘 이해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일정한 장력을 꾸준히 주었을때 늘어나는 피부는 세포분열을 통해 새로운 피부가 생성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로인해 어떤말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즉 일자 모양인 가래떡을 제가 3등분하여



ㅡ ㅡ ㅡ 모양이되었고 가운데를 빼고 양 옆에있는것을 서로 봉합하여 ㅡㅡ모양이 되었고 다시 처음 원래모양 그대로 가고싶어 ㅡㅡ를 서로늘릴때



ㅡ ㅡ ㅡ 가 되었을경우 어떤방식으로인해 늘어나는지 궁금하여 저 논문의 말 또한 어떤식으로 이해해야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