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접 결과는 당일에 그 장소에서 바로 결정이 됨(면접관이 같이 있는 상태에서 결정해야한다고 함)

2. 우수는 각 조당 1~2명씩은 받을 수 있다고 함.

3.우리가 그리 걱정하는 미흡은 여기서 핵심이 단순히 면접관이 미흡!이라고 때려서 바로 주는게 아니라,

그 직렬의 티오,면접 참여자 수,노쇼인원,필기 점수 동점자등을 모두 고려해서 한다고 함.즉 티오를 맞추기 위해서 미흡이 정말 필요할때 미흡으로 최종 확정되는거라 함.

왜냐하면 최하위 합격자가 만약 동점자가 있을경우 법적으로 모두 합격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라함.

그리고 이 사례로 공포마케팅을 하는 타강사들 까는건 덤..

근데 사실 이렇게 칼같이 자르는것도 지역인재전형 정도만이라 함.

여기서부터는 내 뇌피셜인데 피티윤이 그래서 교정은 라이브때 질문이 계속되니 짜증까지 내면서 거진 위아더 월드라고 한게 이런 이유때문인가 싶음.

타직렬과는 다르게 2차시험(체력)으로 이미 걸러졌고,분명 임용포기자도 발생하기 때문에 칼같이 자를 수 없고 인혁처에 최대 관건은 인원 빵꾸 안내기가 목적이기 때문에 아닌가 싶음.

추가로 피티윤이 설명할때 "설마 아무런 준비도 안하는 면접생이 있겠어요?" 라고 깔고 가기 때문에 정말 소수의 준비 1도 안하고 간 소수는 미흡을 받을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