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이고 이직준비중
ㅆㅎㅌㅊ냄새 맡아가며

(빨래 샤워도 제대로 못하는데 온갖 죄수들 모여있다생각해봐라 마스크써도 냄새남)
도둑놈들한테 침맞고 맞기도할수있고
(교도소가 어찌보면 군대보다 더 폐쇄적이라 교도관 쳐맞고이런건 머 언론에도나오기힘듬)


똥오줌 쳐갈기고 온몸에 묻히거나
머 이상한거 일부러 삼키는 정신병자들있음




물론 교도관이 뒷치닥거리다해야함
높아진 인권과 떨어진 공권력으로

그냥 죄수보호사다..

살살 비꼬고 간보는 놈들도있고

신선직 그러는데 감옥에서 죄수들 상대하는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기피직업임
평생 어둡고 ㅈ같은거만 봐야되고

+교대근무까지
승진은 드럽게안되서 이건 머 10급공무원에

비연고지떨어지면 월세 생활비 나가고...돈도못모으고

정상적으로 사람만나긴 어렵다ㅋㅋ
ㄹㅇ떨어져도 너무 낙담하지마

이거만 길이 있는거 아니고

오히려 더 나을수있다
오래할일은 아님...
현직들중에 몰래 이직준비하는사람많고 나도 그중 1인임

실제로 많이 관두기도함

조직분위기도 존나 수직적이고 폐쇄적임

그리고 다들 존나 사연많고 사람들이 어디서 다 실패하고 온 사람들뿐이라 열등감 및 시기질투 좆된다

+뒷담개오짐
정상적인사람이라면

감옥이랑은 멀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