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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일 공단기에는 현재 최합컷에 대해 확실-유력-가능권 으로 나눠
67점-66점-65~63점 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응시율은 확정된 마당에 도대체 과락율을 어느정도 예상하여
점수대를 예측하는지 파악해보았다.
결과는 65%이상의 과락율을 예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Big2 중의 한 곳인 메가공무원의 예상 과락율은 어느 정도로
잡고 있는지 알아보자.


4/22기준 메가 확실-유력-가능권 = 66점- 64~65점- 62점~63점

전제조건

1. 4/22 메가기준 입력인원 1,046명

2. 과락자 제외 마지막 등수가 773명(45점으로 파악)

3. 773등 이내에 허위입력자 존재는 분명하지만, 필자가 이를 파악하기에는 불가능하기에 전원 정확입력자라 생각하도록 하겠다.

이 글을 보는 독자 개인이 생각하는 허위입력자가 있다면 그 판단에 맞게 계산하면 될 듯하다.

4. 미입력자인원은 케틀레님의 자료를 인용하였다. 이 부분은 메가 입력자에 대한 자료가 없어 공단기 입력 자료2개년(22년,23년)치 이고 미입력자 수는 22년과 23년 인원차이는 상당하지만 점수구간별 비율은 거의 같게 나왔기에 참조하였다.

5. 필자가 생각하는 최합점수대는 체력시험 탈락율 20%를 고려한 등수로 보고자 한다.
699명이 최합인원이라면 699~709명까지 가능하다하면
공단기 등수 860등~890등(예상 미입력자 포함)이내라면 체시통과-면접 보통이상이라는 가정하 최합등수라 생각된다.

결국 현재 자신의 메가등수 + 미입력자 수=<860~890등 을 기준으로 메가의 점수대로 과락율을 예측해보고자 한다.
(메가 등수 + 미입력자 수=980~1000등 필합 컷(배수는 1.4~1.43)


모든수치가 작년보다는 과락율이 높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기에
과락율 64부터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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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락율 64%

실응시인원: 4458명*0.36= 생존자 1605명

1605 - 773 = 미입력자 832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592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509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416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86명

과락율이 64%일때는
필합 구간이 64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최합 구간이 66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확실 구간)
(2)과락율 65%

실응시인원: 4458명*0.35= 생존자 1560명

1560 - 773 = 미입력자 787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560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470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416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62명

과락율이 65%일때는
필합 구간이 64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최합 구간이 66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확실 구간)
(3)과락율 66%

실응시인원: 4458명*0.34= 생존자 1516명

1516 - 773 = 미입력자 743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529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454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402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53명

과락율이 66%일때는
필합 구간이 63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가능 구간)
최합 구간이 66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확실 구간)

(4)과락율 67%

실응시인원: 4458명*0.33= 생존자 1471명

1471 - 773< = 미입력자 698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497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427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378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38명

과락율이 67%일때는
필합 구간이 63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가능 구간)
최합 구간이 65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4)과락율 68%

실응시인원: 4458명*0.32= 생존자 1427명

1427 - 773< = 미입력자 654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466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400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354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23명

과락율이 68%일때는
필합 구간이 63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가능 구간)
최합 구간이 65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5)과락율 69%

실응시인원: 4458명*0.31= 생존자 1382명

1382 - 773< = 미입력자 609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434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373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330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208명

과락율이 69%일때는
필합 구간이 63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가능 구간)
최합 구간이 64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6)과락율 70%

실응시인원: 4458명*0.3= 생존자 1337명
1337 - 773< = 미입력자 564명

60점 이상 미입력자(71%) 402명
63점 이상 미입력자(61%) 345명
65점 이상 미입력자(54%) 306명
70점 이상 미입력자(34%) 192명

과락율이 70%일때는
필합 구간이 61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예상 밖의 범위)
최합 구간이 64점이상을 보고 있다.(메가 합격유력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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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과락율 64%이상 70%이하로 알아 보았다.
사실상 메가는 과락율에 대해 최소 69~70%이상을 기준으로 삼아
확실-유력-가능 점수대를 예상하지 않았나 싶다.

당연히 공단기와 비교하여 표본이 부족한건 사실이다.
위의 자료는 동점자 기준을 명확히 적용하지 않았고, 또한 허위입력자를 고려하지 않은 자료이기에 신뢰도는 장담할 수 없다.

메가와 공단기의 공통점은 63점~66점 사이 동점자 인원이 40-50명 가락 빽빽하게 채워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작년 선발인원 907명 대비 200여명 정도 차이나는 올해 시험에서는 필컷과 최합컷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을듯 하다.

다만, 과락율이 70% 이상을 벗어난다면 공단기와 메가 모두 올해에도 예측은 빗나갈 확율이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

거듭 언급하지만 허위입력자에 대한 정확한 수치는 필자기준 도저히 접근하기 어렵기에 독자 개인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입해 보는 것에 맡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다만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건 체시와 면접까지 남은 시간임은 분명하다.

남은시간 부상위험 조심하며 넉넉한 체시통과 기준 만들기에 매진하며 보통 이상의 면접준비를 통해 최종합격이라는 기쁨을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