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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생 살면서 만난 히키교정에 어울리는 최고의 인재모바일에서 작성

교갤러(211.235) 2024.04.18 06:08:19
조회 211 추천 3 댓글 1

고등학생때였다. 월희 페이트 심취한 음침한 달빠 씹덕이 하나 있었는데 애완용 타란툴라도 몸에 붙이고 등교하고 무슨 칼도 가지고 다니고 레알 똘끼가 충만한 새끼였다. 보통 이렇게 음침히고 똘끼 있는 새끼들은 힘은 약하니까 담당일진들한테 쳐맞고 찌그러지기 일쑤인데 이 새끼는 덩치도 큰놈이 힘도 센데다 격투기 배우고 쌈도 잘해서 일진들도 못 건드렸음 이새끼야말로 히키교정에 어울리는 최고의 인재가 아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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