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갤에서 좀 상관없는 이야기이긴한데, 맨날 전기기사 이야기 하기도 좀 지쳐서 ;;   암튼 보통 여자들 사고방식 중 하나가 남자가 여자 때리면 쉬발 미친놈 개 쌍놈 보듯이 개 지랄 부르스 발광열폭을 하는데 왜 정작 지들은 남자친구나 좀 친한 남자 선후배 아무렇지도 않게 때리고 쉬바 손바닥으로 등짝 날리고 이러는거냐? 글고 여자들은 너 요새 살쪘다? 라거나 눈이 좀 부었네? 라던가 옷이 그게 머냐? 라던지 외모적으로 살짝만 거슬리게 말해도 쉬발 존나 신경쓰고 지랄하더라. 그래놓고 지들은 남자들한테 냄새난다느니 옷좀 잘 입으라느니, 뒷짐지고 다니지 말라느니, 도로 옆을 걸을땐 남자가 차쪽으로 걸으라느니, 가게 들어갈땐 남자가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느니, 차문도 남자가 먼저 열어주어야 한다느니 왤케 바라는게 많은거냐? 이런게 다 매너라고 말하면서 지들은 왜 남자들이 원하는 매너 단 한가지도 지키려 하지 않는거지? 암튼 울나라 여자들은 너무 바라는게 많다. 보지에 금테두르고 나왔단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님. 그렇다고 지들이 남자한테 잘 주냐? 그런것도 아님. 줄듯 말듯 줄듯 말듯. 간만 보다 어장관리로 대부분 남자 몇번 만나보고 좀 뜯어먹구 쉬발 끝날땐 존나 비참하게 "오빠 우린... 좀 안맞는거 같아. 오빤 눈치가 너무 없눈거 같아" 이지랄.. ㅋㅋㅋㅋㅋ 기발련들 쥐뿔도 잘난게 없는게 어디서 나오는 패기인지 당췌 모르겠다. 내가 이상한거냐? 갤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