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재림의 모습이 어떤지에 대한 성경의 기록

ㅇㅇ본좌라는 자는 예수가 재림하는 것은 예수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활동하는거라고 하면서

이렇게 발언했다.

"예수가 부활 승천 하시고 제자들이 하늘을 올려다 보자

천사들이 말하길 어째서 하늘을 쳐다 보는 것이냐?

예수께서는 처음 오셨던 그대로 오실 것이다...."

그러나 이건 ㅇㅇ본좌가 성경을 대충 보고 구절을 바꿔가며 말한 것이다.

실제 성경을 보자.

신약성경 사도행전

1:11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Which also said, Ye men of Galilee, why stand ye gazing up into heaven?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o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본 그대로 다시 온단다.

방금건 킹제임스 번역이니까 바티칸 성경을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갈릴래아 사람들아, 왜 하늘을 쳐다보며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_바티칸 성경 사도행전 1:11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온다.

즉 부활한 모습 그대로 ,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 그대로 다시 온다.

근데 유의할게 있다.

사도행전 

1:9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And when he had spoken these things, while they beheld, he was taken up; and a cloud received him out of their sight.

1:10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And while they looked stedfastly toward heaven as he went up, behold, two men stood by them in white apparel;

1:11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바로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Which also said, Ye men of Galilee, why stand ye gazing up into heaven? this same Jesus, which is taken up from you into heaven, shall so come in like manner as ye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천사들이 사도들한테 하는 말이었지

예수가 직접 한 말은 아니다.

예수는 이 지상에 세워진 유대인 왕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왕국이 언제 세워질지는 너희들에겐 알게 하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 소관이니 그저 기독교를 전세계에 전파해라 말만 하고 승천했는데

여기서 승천이라 하면 꼭 중력을 무시하고 구름을 타고 손오공마냥 하늘로 들려올라가는걸 상상하는데.

성경을 안 보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거다.

사도행전

1:9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And when he had spoken these things, while they beheld, he was taken up; and a cloud received him out of their sight.

확실히 예수는 사도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서 들려 올라갔다. 근데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예수를 가렸다.

하늘의 구름까지 올라가서 구름이 시야를 가렸다는 말일 수도 있으나

이 구름은 어떤 뭔가 증기같은걸로 볼 수 있다.

예수는 약간 들려 올라가면서 증기같은 것들이 스아아아아아아악 나오면서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라진 모습 그대로 다시 샤아아아악 나타난다.

성경에 적힌 그대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럼 예수 자신은 자기가 어떻게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재림한다고 말했는지 보자.

마태복음 26:64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렇도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후에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권능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고 하시자, Jesus saith unto him, Thou hast said: nevertheless I say unto you, Hereafter shall ye see the Son of man sitting on the right hand of power, and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여기서 사람의 아들이란 말은 무슨 뜻이냐. 저기서 사람은 그리스어 원어 성경으로 보면 '안트로포스anthropos'로 남자든 여자든간에 인간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다. 즉 사람의 아들이란 말은 모든 우주 모든 공간을 만든 초월적 정신(=하나님)이 인간의 종자의 모습으로 태어났다는 뜻이다.

이것은 구약성경 다니엘서 7장에도 이미 예언되어 있다. 예수는 뭔가를 말할 때 스스로 지어내지않는다.

철저히 자기에 대해서 예언된 성경 구절을 읽거나 해설할 뿐이다.

다니엘서 7:13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께로 오시니 그들이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을 그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I saw in the night visions, and, behold, one like the Son of man came with the clouds of heaven, and came to the Ancient of days, and they brought him near before him.

이 다니엘서의 '사람의 아들'에서 '사람'을 히브리어 마소라 성경으로 보면 'אֵנֶשׁ'... 히브리어는 한자처럼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거꾸로 읽는다. '에네쉬'라고 읽는데. 히브리어 אֵ는 영어 알파벳 A에 대응되므로 '아노스'라고 읽을수도 있다.

이 아노스 혹은 에네쉬라는 단어는 고대 시리아 '아람'족族의 말인데 인류 전체를 뜻하는 말이다.

(마왕학원부적합자란 일본 만화에 '아노스 보디골드'라는 미소년이 나오는데 마왕이 사람으로 태어난 존재다.

적그리스도를 일본 만화로 세련되게 표현한 것 같다.)

창세기 5장의 아담의 아들 세트의 아들 에노스도 그 이름 뜻이 '사람'이란 뜻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히브리어 구약에 예언된 '에노스의 아들' 즉 인류의 아들 즉 호모사피엔스의 아들이며 

즉 하나님의 정신이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난 것이다.

열심히 수련을 거쳐서 호모사피엔스가 하나님의 정신과 닿아 부처가 된다는 그딴 소리가 아니고 

하나님의 정신이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나서 0세~33세를 보내고 십자가에 못이 박히고 3일만에 생물계 육체가 아닌 

새로운 육체의 모습으로 부활하고 들려올라가며 증기처럼 스르륵 다른 세계(하나님의 정신 속 세상)로 사라진 것이다. 

마태복음을 보자.

마태복음 

24:25 보라,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Behold, I have told you before.

24: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보라, 그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Wherefore if they shall say unto you, Behold, he is in the desert; go not forth: behold, he is in the secret chambers; believe it not.

24:27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For as the lightning cometh out of the east, and shineth even unto the west;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예수 그리스도는 어느 특정 장소에 재림하지않고 번개가 동쪽에 치면 서쪽에까지 그 빛이 번쩍이듯이

어디서나 볼 수 있게 온다.

마태복음 

24:30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And then shall appear the sign of the Son of man in heaven: and then shall all the tribes of the earth mourn, and they shall see the Son of man coming in the clouds of heaven with power and great glory.

24: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시리니, 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 것이라. And he shall send his angels with a great sound of a trumpet, and they shall gather together his elect from the four winds, from one end of heaven to the other.

뭔가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하는 거대한 소리가 나면 하나님의 오른편에 호모사피엔스의 아들 모습의 예수가 앉아있는걸 보고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12지파들이 아 신약성경이 진짜였구나하며 통곡한다.

그리고 그들은 호모사피엔스의 아들이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본다.

여기서의 하늘의 구름은 그 하늘의 구름은 아닐거같다. 왜냐면 앞의 구절을 보면

마태복음

24:27 마치 번개가 동편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는 것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For as the lightning cometh out of the east, and shineth even unto the west; so shall also the coming of the Son of man be.

24:28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For wheresoever the carcase is, there will the eagles be gathered together.

24:29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Immediately after the tribulation of those days shall the sun be darkened, and the moon shall not give her light, and the stars shall fall from heaven, and the powers of the heavens shall be shaken: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의 세상은 어디든지 시체가 있고 독수리들이 시체를 뜯어먹고 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들의 권능들이 우르르릉 흔들린다

블랙홀이 나타나서 태양을 잡아먹고 고로 달이 빛을 내지않고 피처럼 뻘개지다 뻥하고 터져버리고 별들이 블랙홀로 빨려가며 지구를 쿵쾅 쿵쾅 때리며 

지나가고 하늘들의 권능들 그러니까 중력이 흔들리며 지구가 뿌자자작 조각조각 깨져서 뻥하고 터져서 스파게티죽같이

블랙홀로 빨려들어간다

그 때 거대한 수소구름이 나타나서 지구를 쾅쾅쾅 치는데 그 번개가 그냥 동쪽에서 치면 서편에까지 비치고 그냥

정신이 없는데

그 때서야 사람들의 눈이 열려 모든 우주 모든 공간을 만든 절대적인 전지전능의 의식의 오른편에 호모사피엔스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있는걸

볼 것이다.

그 때 우리가 알지못하는 어떤 우주적 법칙이 죽은 자를 부활시키고 산 자의 몸을 어떻게 바꾸어서 하나님의 정신 세계로 끌어서 데려가는데.

하나님이 택하지않은 사람들은 그냥 지구에 버림받아서 스파게티죽이 되버리는 것이다. 

그럼 이 지상에 이 지구에 하나님께서 천년 동안 왕국을 세우신다 한건... 뭐지...?

그건 교황이 말했잖아 그게 바로 교회다. 교회가 바로 천년왕국이다.

으응...? 아마겟돈 전쟁 일어나지도않았는데 벌써 악마가 바닥이 없는 구멍에 떨어졌고 교회가 천년왕국으로서 세상을 다스렸다고?

응? 뭐지? 싶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리니, (읽는 자는 깨달으라.) When ye therefore shall see the abomination of desolation, spoken of by Daniel the prophet, stand in the holy place, (whoso readeth, let him understand:)

24: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Then let them which be in Judaea flee into the mountains:

24: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Let him which is on the housetop not come down to take any thing out of his house:

24:18 들에 있는 사람은 자기 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Neither let him which is in the field return back to take his clothes.

24:19 그 날들에는 아이를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And woe unto them that are with child, and to them that give suck in those days!

24:20 너희는 피난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But pray ye that your flight be not in the winter, neither on the sabbath day:

24:21 이는 그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For then shall be great tribulation, such as was not since the beginning of the world to this time, no, nor ever shall be.

24: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An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다니엘서에 예언된 멸망의 가증하고 혐오스러운 것 악마가 인간으로 태어난 새끼가 흐흐거리며 거룩한 곳 즉 교회든 예루살렘 성전이든간에

어딘가에 딱 서서 호주머니에 손 넣고 

거... 내가 하나님이요. 우리 모두 하나님이요. 이제 힉스입자 연구해서 우리 모두 다 같이 우주의 정신에 닿아봅시다. 이러면서

입자가속기를 만든다.

그 입자가속기로 인해서 종말이 온다.

그 때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하라. 왜 도망하느냐. 왜 유대인만?

하나님은 그의 택함받은 백성인 유대인을 소중히 여긴다.

교회는 이미 세상 사람들이 되어버려서 지들 멋대로 하고 살지만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소중히 지키며 살아간다.

그래서 하나님은 유대인에게 세상의 부자가 되는 복을 주셨다.

예수가 말씀한다. 이는 그 때에 대환란이 있으리니 그와 같은 것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으며 또 결코 없을 것이기 때문이라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없었고 또 결코 없을 그냥 전무후무한 대환란이다.

일단 서기 70년 예루살렘 멸망이나 2차세계대전 홀로코스트 대학살 따위는 아니다.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폭발이 홀로코스트보다 더하니까.

근데 그거보다 더한게 좀비바이러스이고 그거보다 더한게 입자가속기이다.

입자가속기는 잘못하면 공간에 구멍을 내버려서 외계의 괴물들이 지구로 쳐들어와서 지구를 정복하거나

아니면 블랙홀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프라이프와 미국 DC 드라마 플래쉬에 충분히 계시되었다.

마태복음 

24:22 만일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세이브 받지 못하리라.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단축될 것이라. And except those days should be shortened, there should no flesh be saved: but for the elect’s sake those days shall be shortened.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않으면 어떤 육체도 세이브되지 못한다....

그러나 택함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께선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기독교를 출현시키셨고

사악한 불법의 비밀조직이 서기 1세기에 나타나서 입자가속기를 벌써 그 때에 만들수도 있는 미래를 보다 후로 미뤄서 

대환란의 날들을 '단축'시키셨다라고 볼 수도 있다. 

신약성경 테살로니카후서 

2: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그 앞에 우리가 함께 모이는 일에 관하여 이제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Now we beseech you, brethren, by the coming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by our gathering together unto him,

2:2 영으로나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웠다고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두려워해서는 안 될 것이라. That ye be not soon shaken in mind, or be troubled, neither by spirit, nor by word, nor by letter as from us, as that the day of Christ is at hand.

2:3 아무도 어떤 모양으로든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이는 먼저 배교하는 일이 이르지 않고, 또 그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지 않고서는 그 날이 오지 아니함이라. Let no man deceive you by any means: for that day shall not come, except there come a falling away first, and that man of sin be revealed, the son of perdition;

2:4 그는 대적하는 자며, 또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받는 대상 위에 자신을 높여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하나님처럼 보여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하느니라. Who opposeth and exalteth himself above all that is called God, or that is worshipped; so that he as God sitteth in the temple of God, shewing himself that he is God.

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너희에게 이 일들에 대해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Remember ye not, that, when I was yet with you, I told you these things?

2:6 이제 너희는 무엇이 막고 있는지를 아나니 이는 그가 자기 때에 나타나려는 것이라. And now ye know what withholdeth that he might be revealed in his time.

2:7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 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 길에서 옮겨질 때까지만 그리하리라. For the mystery of iniquity doth already work: only he who now letteth will let, until he be taken out of the way.

2:8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And then shall that Wicked be revealed, whom the Lord shall consume with the spirit of his mouth, and shall destroy with the brightness of his coming:

이건 사도 바울이 테살로니카 교회에 보낸 2번째 편지다.

사도 바울의 말을 가만히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기전엔 반드시 교회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그렇게해야 불법의 비밀조직이 활개를 치고 결국 하나님의 성전에 서서 "내가 하나님입니다"라고 말하는 일루미나티 보스가 나타나고 

온갖 기적들(과학의 기적들 즉 라디오 텔레비전 컴퓨터 게임...메타버스)이 일어나 전세계인의 눈을 홀리게 만들고 

입자가속기는 신나게 윙윙윙윙 돌아가다가 결국 우주에 구멍이 나버려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정신의 파장(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의해 

일루미나티 보스는 꾸워어어어어어어하며 제거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