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없군 군주 = 인간과 차원종을 만들어낸 장본인 =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인해 인간을 존나싫어하게 돼서 멸망시키라고 함. = 지고의 원반의 진짜 주인

루시펠 = 전 이없군 총사령관 = 인간을 좋아해서 지키려고 지 군주 통수침

지고의 원반 = 군주가 총사령관에게 내리는 하사품 = 위상력을 사용할 수 있는 근원

아자젤 = 현 이없군 총사령관 = 원래대로면 지고의 원반 주인이여야 하지만 루시펠이 통수치고 인간지키는대에 써버림

루시펠은 인간을 지키기 위해 수천년전 자기 몸을 지고의 원반과 동화시켰음= 지고의 원반과 몸을 동화시켜서 차원압력이라는 것을 만들어 내서 인간들을 보호함.

-----------> 근데 여기까지 쓰다 찾아봤는데 아자젤이 존나 쌘 이유가 지고의 원반때문이라고 옛날 스토리 뒤져보니 나옴.

그럼 저 위에서 루시펠은 통수치고 총사령관직을 박탈당하며 아자젤이 총사령관이 됐는데 그때 지고의 원반도 같이 뺏긴것이거나. 애초에 군주가 아자젤에게 하사한 물건이라고 생각 됨. 하지만 인간 지킬라면 필요한 물건이라 아자젤 통수치고 훔쳐왔을 수도 있다고 봄. (이게 최소 4000년전 일)

+ 지고의 원반은 지 스스로 의지를 가지고 있는걸로 알고있음. 결국 원반은 루시펠의 동화를 거부 안했고 인간편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루시 = 4000년전의 성녀 = 루시펠에게 티어메트를 조질 수 있는 힘을 하사받음. = 운명 어쩌고라는 말을 들음(세하도 동일) = 최초의 위상능력자

하지만 반세기전 멍청한 인간들이 그걸 캐버림. 덕분에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차원압력이 오락가락 하게 되면서 차원종 침공의 빌미를 제공

아자젤은 그 틈을 타서 원래 지물건이여야 하는 지고의 원반을 가지러 내려옴. = 20년전 일어난 차원전쟁

하지만 루시펠은 수많은 인간들에게 지고의 원반으로 위상력을 내어주며 차원종을 막을 칼을 쥐어줌.

그 덕분에 아자젤은 울프백 팀에 의해 격퇴당함. 베로니카의 몸에 봉인.

이때 군주는 운명의 문을 열어 직접 조질생각을 하지만 강준성씨가 캐슬링으로 봉인하는데 성공

그덕분에 서지수는 내 아이(세하) 는 그렇게 안키울꺼라며 욕하고 있음 왜냐하면 전말을 전부 알게된 서지수는 인간의 부모가 이없군 군주이며 직접 자식을 내치려는 모습에 혐오감을 느낌

강준성(트레이너) 는 전말을 듣고 인간의 부모가 인간을 포기했다라는 걸 알고나서 절망하게됨.

데이비드 (울프백의 관리요원) 그 이후로 엄청난 열등감에 시달리게 됨

여기까지 반쯤 뇌피셜 있긴한데 맞는건가? 존나복잡하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