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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인사권 행사,대통령직 수행 의지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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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레츠고고정닉
국정원 “홍장원 주장 사실 아니다”
- 관련게시물 : 국정원1차장 : 체포대상 메모하다 미친놈이구나 생각하고 메모중단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3261?sid=100 [속보]국정원 “대통령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받은 적 없다”국가정보원이 오늘 "대통령으로부터 '정치인 등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결코 받은 적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기자들에게 "홍장원 전 1차장은 '정치인 등 체포 지시'를 국정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주장하지n.news.naver.com구라 확인. 이색히부터 출국금지 시켜야 겠는데 - 홍장원과 박지원 그리고 이병기홍장원특수부대 출신국정원 특채 블랙요원 중국에서 공작활동이병기의 눈에띄여 이병기의 비서가 됨.이병기는 lig 회장과 사돈이병기와 박지원은 아삼육이란 썰.홍장원은 이병기, 박지원의 뒷배로문재인시절 이병기라인임에도 꿀보직 영국공사행마찬가지로 정권교체후 이병기끈으로 1차장행현장소속이라 능력은 부족하나,연줄과 기가막힌 처세로살아남는데 특화.홍장원의 인터뷰는박지원, 이병기 시나리오의 장기말.목적은 탄핵 정국에서물밑 야합을 통한 본인의 보신과박지원의 탄핵 지분 확보가 목적이라고추측됨.-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53090?sid=100 [단독] 홍장원 1차장 인터뷰 “대통령 격앙…신뢰 받았지만 부당 명령 따를 수 없었다”오늘(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불참한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홍 차장은 어제(6일) 저녁 전화를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 정보위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태n.news.naver.com오늘(7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불참한 홍장원 국가정보원 1차장이 KBS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홍 차장은 어제(6일) 저녁 전화를 통해 해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에 오늘 정보위에 불참했다고 밝혔습니다.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12월 5일 저녁 자신에게 사직을 요구하며 대통령의 뜻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6일 이임 간담회를 하고 짐을 쌌는데, 한동훈 대표의 발언과 자신과 관련한 기사가 나오자, 태도를 바꿔 12월 6일 오전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전 같이 일하자"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차장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 전까지 자신의 입을 막으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홍 차장은 조태용 원장이 국정원 간부들에게, 국무회의에서 계엄령 선포에 반대하지 않고 우려를 표명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과 조태용 원장의 발언이 진실 공방처럼 번지는 것은 현 상황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KBS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밝혔습니다.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와 관련해선 "평소 자주 직접 보고를 드리고 술자리도 가져 대통령이 저를 믿고 좋아한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신뢰를 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또 계엄령 선포와 관련해선 "이만해서 다행이지 군인 몇백 명 중 누군가 돌발 행동을 해서 개머리판으로 구타만 했어도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다"며 "참석자들은 진심으로 계엄에 응했고, 이런 사태를 일으키고 방치한 사람들은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이하 인터뷰 전문.■ "어제 전화로 해고 통보받아…오늘 정보위 불참"Q. 정보위 불참 이유는?A. 어제부터 오른쪽 눈이 자꾸 안 보이고, 또 지금 국정원 차장이 아니기 때문에 부른다고 해서 갈 이유가 없다고 봤다. 어제 전화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Q.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이 지시를 받지 않았다고 말하는 이유는?A. 원장이 대통령으로부터 그런 지시를 안 받은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내가 받았기 때문이다. 제가 그 지시를 받은 뒤 조 원장에게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했다고 보고했더니 갑자기 고개를 휙 돌리면서 "내일 얘기합시다" 그랬다. 본인도 알고 있었던 것 같은데, 여기에 관여하지 않고 싶다는 분위기였다. 정말 몰랐다고 하면 내 이야기를 듣고 놀라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방첩사가 한동훈 대표와 이재명 대표를 잡으러 다닌다고 국정원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하는데도 대화와 논의를 거부했다. 그걸 보면 본인이 알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그건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 분명한 건 제가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지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조 원장이 5일 밤 사직 요구하며 대통령 뜻이라고 말해"Q. 대통령 지시 이후 국정원장에게 바로 보고했나?A. 3일 밤 계엄령 발표 이후 11시 30분쯤 국정원 대책 회의가 열렸고 회의가 끝난 뒤 조태용 원장에게 보고했다. 원장에게만 직접 대면 보고했고, 결과적으로 국정원 직원 중 한 사람도 움직이는 사람이 없었다.Q. 정확한 보고 시점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A. 조태용 원장이 국무회의 다녀온 뒤 그날 밤 11시 반에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내용이 예민해서 대통령 지시는 다른 정무직들이 있을 땐 말 못 하고 정무직 회의가 끝난 뒤 독대로 보고했다.■ "조 원장, 국무회의에서 반대하지 않고 우려 표명했다"Q. 회의에서 조태용 국정원장은 국무회의 논의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했나A. 처음 3일 밤엔 국무회의에 참석했다는 걸 속이셨다. 3일 밤 비상계엄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 그런 걸 왜 물어봐요?"라고 답한 뒤 대답을 회피했다. 이후 계엄과 관련해선 아예 말을 섞으려고 하지 않았다.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6일에 제 사표를 반려한 뒤 국정원 간부들과 티타임을 했는데, 그때 원장이 국무회의에서 반대를 하지 않았단 취지의 말을 했다. 조 원장이 "제가 반대까지는 못했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라고 말했다.Q. 경질 통보 받은 과정을 자세히 이야기해달라A. 원장이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저를 불러서 "정무직들은 다 그렇죠. 사직을 좀 하셔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어떻게 된 일입니까?" 물었더니 "정무직 인사야 그분이 하시는 거죠. 대통령이 그렇게 결정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쉽게 말하면 경질이었다. 우크라이나도 다녀왔고 12월 4일에 매우 중요한 중국 출장 일정도 잡혀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무능력 때문에 경질한다고 보긴 어려웠다.Q. 그랬는데 6일엔 왜 사표를 갑자기 반려한 건가A. 6일 아침에 출근해서 오전 10시쯤 간부들과 이임 간담회를 마쳤는데 원장이 불렀다. 원장이 전혀 다른 얼굴을 하면서 "정무직이 다 그렇죠. 처음으로 돌아가서 예전처럼 같이 일합시다"라고 말했다.Q. 갑자기 조 원장의 입장이 바뀐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나A. 6일 오전에 한동훈 대표 발언이 나오고 저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니, 잘못 건드리면 문제가 되겠다고 해서 탄핵 표결 전까지 제 입을 막으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분명히 하고 싶은 건 제가 기자에게 전화하거나 한동훈 대표에게 연락을 한 건 결코 아니다. 한동훈 대표를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 원로 한 분께 상의드렸을 뿐이다.■ "대통령 목소리 격앙…평소 신뢰받았지만, 부당한 명령 따를 수 없어"Q. 대통령과는 평소 자주 연락하는 사이인가?A. 차장을 하면서 대통령으로 전화 받은 건 처음이다. 다만 대통령이 주요 현안에 대해선 꼭 나에게 보고를 하라고 해서 우크라이나 출장이나 북한 동향 등에 대해 직접 보고한 경우가 많았고 술자리에도 몇번 부르셨다. 그래서 대통령이 저를 믿고 좋아한다는 생각은 들었다. 그러나 신뢰를 받는 것과 부당한 명령에 따르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했다.■ "대통령 평소에도 북한 위협 관련해 '다 때려죽여' 등의 발언 자주 해"Q. 대통령의 통화 내용에 비춰볼 때 대통령의 계엄 추진이 진심이었나. 성공할 거라고 보고 추진했다고 보나A. 대통령의 목소리가 굉장히 격앙돼 있었다. 제가 예전에 북한의 위협과 관련한 보고를 하러 들어갔을 때 "다 때려죽여, 핵폭탄을 쏘거나 말거나" 그런 말을 해서 많이 놀랐었다. 이 사람의 스타일이라고 느꼈다. 이번에 "싹 다 잡아들여"라고 말할 때도 비슷하다고 느꼈다. 깊은 생각 없이 말하는 느낌이었다.Q. 여인형 방첩사령관은 부당한 지시를 받았으며 상황을 잘 몰랐다고 입장을 밝혔는데, 방첩사령관은 얼마나 계엄에 깊숙하게 개입했다고 보나?A. 진심으로 참여했다고 본다. 민간인은 군인의 사고를 이해하기 어렵다. 역사의 한 순간에 뭔가 역할을 한다면 목숨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도 하는 게 군인이다.Q. 계엄령 선포 사태를 어떻게 보나?A. 비상계엄 사태가 이만해서 다행이지 군인 몇백 명 중 누군가 돌발 행동을 해서 개머리판으로 구타만 했어도 정말 큰 문제가 될 수 있었다. 대통령은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실패했기 때문에 물러나게 한 거라고 생각한다. 조태용 원장을 비롯한 몇몇 인물들은 이런 위험한 상황을 방치했다.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Q. 2차 계엄 사태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봤나?A. 어제는 그랬다. 결국 방첩사령관, 수방사령관, 특전사령관 직위 해제됐는데 다행이다. 김선호 국방부 차관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방첩사령관은 진심으로 참여…2차 계엄 위험 있다고 판단했다"Q. 이재명 대표에게 브리핑 하자고 해서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고 조태용 원장이 주장하는데A. 계엄령 파동 다음 날인 4일 오후에 제가 국정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 경험을 이야기하면서, 이재명 대표가 자꾸 북한 위협을 언급해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측면이 있으니, 야당에도 안보 브리핑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한 바 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원장이 "야당 대표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고도의 정치적인 행위에요"라고 말했다. 야당 대표에게 정보를 주자는 게 아니라 지금 북한과의 정황이 안정적이란 사실을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차원이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비상계엄을 실시해놓고 야당 대표에게 북한 상황이 안정적이라고 말하는 건 현 정부의 이해관계와는 대치되는 것이었다. 제가 그런 정치적인 판단을 못 하고 조언을 한 셈이었다.Q. 조 원장이 조선일보 보도 경위를 물어봤을 때 '오보'라고 한 이유는?A. 경질을 보류하고 다시 함께 일하자고 한 6일 오전, 조 원장이 다른 정무직들과 함께 나를 불러 "오보죠?"라고 물어봤다. 그동안 조 원장이 보인 행태를 봤을 때 제 이야기를 들어줄 의지도 의사도 없다고 느꼈다. 이 사람이 원하는 말이 '오보'라는 대답 같아서 긴말하지 않고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 기사 보면 대통령이 저에게 직접 한동훈 대표를 체포하라고 지시했다고 나와 있는데, 그건 아니고 명단은 방첩사령관이 밝혔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측면도 있다.Q. 그럼 어제 오전까지만 해도 국정원 1차장 직을 유지할 생각이었는데, 국회 정보위원회에 가서 윤 대통령 지시와 자세한 경위를 다 밝힌 이유는?A. 어제(6일) 오전, 솔직한 마음으로 계속하라면 해야지, 그런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있는데, 신성범 국회 정보위원장이 전화했다.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데, 그 순간 거짓말을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전화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직접 찾아가겠다고 했다. 막상 만나니 설명을 안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간 있었던 상황을 묻는 질문에 소상히 이야기한 것이다.김경진 (kjkim@kbs.co.kr)
작성자 : 헬기탄재매이고정닉
싱글벙글 90년대 애니에서 예상한 계엄령 장면.jpg
계엄령을 위해 수도(도쿄) 로 이동중인 자위대 기갑사단들계엄령 뉴스가 시작되자 길을가다 멈춰서며 뉴스를 보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계엄령 소식이 방영되자 이게 뭔 개소리지 라며 당황하는 사람들도쿄에 진입한 기갑부대그런 기갑부대를 창밖으로 구경하는 사람들과대체 이게 뭔 지꺼리야 라는 심정으로 정확히 뭔지도 모르는채 어리둥절하며 명령에 따라 이동하는 병사들의 시점과 표정묘사군시절 훈련때 생각나는 차량통제와 부대이동그런 대규모 부대이동을 낯설어하며 바라보는 시민들과 취재하는 기자들국회의사당 앞으로 하차된 전차가 포신을 국회로 향했다가 돌리는 연출국회와 주요건물들을 통제 하기위해 하차후 이동하는 병사들과마찬가지로 주요시설들과 도시를 장악하기위해 헬기에서 하차하며 내리는 특수부대들전날밤 사건에도 여전히 다음날 출근전쟁을 치뤄야하는 전철에 가득찬 시민들과 유지되는 일상그런 일상의 풍경속에 이질적이게 섞여들어간 경계중인 군대와 군사장비들과막상 알고는 있지만 낯설게 변한 출근길을 무심한듯 지나쳐가며 한번씩 바라보고 가는 시민들그리고 그런 낯선 풍경을 시청자들을 이목을 끌기위한 이슈로서 뉴스에 내보내기 위해 촬영하는 기자들이동중인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에서는 현 일본의 법령하에서는 계엄령의 당위성에대한 법적근거가 없다며 계엄령에 대한 법치국가의 법적절차 에 대하여 비판중인 내용이 흘러나오며그와 대비되게 군 장갑차의 포신이 민간인들의 차량위를 향하고있는것을 보여주는 군대의 권위를 상징하는 연출신그냥 이 모든일들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돌아가 쉬고싶어하는 병사들의 모습과멋진 군사장비를 보고 환호하는 순진무구한 유치원생 아이들의 환호와이에 웃으며 화답하는 병사의 모습을 통해 군인들도 국민중 한사람일 뿐임을 보여주며 인간미를 느끼게 해주는 장면 깨알같이 신나서 사진찍는 미필 군첩 밀덕들과이런걸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병사의 시선을 통한 군첩 미필 정공들 디스그렇게 어느덧 이러한 것들은 일상의 한 풍경으로 정착해버리고 사람들은 서서히 변한 환경에 적응하며 익숙해져간다.공허한 눈빛으로 멍하니 시민들이 잠든 텅빈 도시를 바라보며 야간경계를 서고 있는 군필들이라면 공감할 그 좆같음과 민간인들에 대한 부러움, 야밤과 새벽 경계근무의 그 지루함과 아련함이 한데 섞여 뒤틀리는 갬성까지 병사들의 표정과 도시의 조명들을 통한 연출들을 통해서 묘사한다.저 디테일한 부분들의 모든 장면을 단순히 상상만으로 예측하고 그 상황에 맞는 사람들 반응들을 표현해내는것만 봐도 요즘 퇴화하고 저능아화된 방구석 히키코모리 씹덕 창작자들이랑 관찰력과 작품성에 몰두하는 수준부터가 다른듯 ㅇㅇ..TMI )1. 참고로 90년대는 이미 일본 버블경제가 폭망한 이후다 사람들이 퀄리티 좋다고 알고있는 옛날 일본애니 대부분은 버블 폭망 후 80년대 후반~90년대 애니들이다.그 시절 애니들 대부분 생각만큼 돈을 존나 때려넣을수 있던게 아니였단것.2. 애니 극장판 비용이 낮게 잡아도 3억엔이 들어가야 봐줄만한 영상이 나온다고 하는데 위 애니 페트레이버2 극장판의 총 제작비는 1억 5천만엔이였다.즉 저예산으로 제작된 애니 퀄리티가 저정도 였다는뜻. 감독의 역량차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있는부분이다.https://youtu.be/-JUEDE89Wso?si=w3igk48-jzXEvcDk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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