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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에 의문이가는 주갤럼의 머전 등산길 알아보기

ㅇㅇ(14.50) 2016.06.14 11:03:26
조회 975 추천 5 댓글 3

등산과 자전거갤러로만 남았었다면. 좋았을건데


흐르는 물따라 흘러흘러갔더니 역시나 종착역은 주갤이었다이기야


온갖 병신들의 집합체 주갤에서 뒹굴다보니 어쩔수없이 나도 진흙범벅이라...


말투는 주갤롬식으로 쓴다. 말이란게 그렇잖냐. 니 귀를 간지럽히냐 때리냐 하는거뿐이지.


사실관계는 내용이지 말투는 아니니까 니 꼴리는대로 보고 정하세요



중요한거라 모두에 적는다. 항상 내 발밑을 잘 봐야 한다. 그래야 다음에 갈 곳도 분명히 보이는거야


뭔 말이냐고? 너도 이해력이 딸리는거보니 딱 주갤럼과네. 시간날때 들려 병신아


머전에 살면 근처산만 돌기엔 아깝지 않겠노. 좃선반도의 중심에있는데?


전국 어디든 맘대로 갈수있다이기야. 이걸 활용못하고 근처만 돌아다닌다면. 넌 강원도새끼들한테 겜이안되


서울놈들 한테도 못비벼. 이 얼마나 눙물나는일이냐. 보검을 휘두르지도 못하고 칼집에만 담아두고 전장터를 돌아다닌다는게 말이다



사설이 존나 길었다. 자지새끼가 말 많아봐야 뭐하겠노. 가자 머전권 산 보러



계룡과 머둔산. 쌍두마차는 앞으로 니 주산이 되는거다. 왜냐고? 묻지마 시발아. 닥치고 암기해야할것도 있는거다


먼저 계룡을 보자. 갠적으로 계룡은 이제 선호하지 않는다. 왜냐고? 좋은 질문이다. 볼게없어 시발아


딱하나있다. 자연성능. 능선상의 봉우리들이 적의 침입을 막던 성곽 모양새라해서 자연이 만든 성곽이다 그런뜻으로 만들었나본데


이거 하나 빼면 오르면서 올라도 경관이 그리 수려하지 못하지 아니하므로 인해 아니하니 아니한만못하다이기야



언제가 한번 봣는데. 깊은 산속을 홀로 걷고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안녕하세요하는기라~


아니 시발. 도인년들은 여기까지 와서 도를 믿습니까질인가하고 돌아보니. 진짜 아리따운 아가씨가 생글생글 웃으며 나를 보더라이기야


순간적으로 하복부에 용의 기운이 응집됫지만. 노련한 낚시꾼은 입질과 동시에 바로 챔질 안한다. 그럼 못 낚거든


그래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물었다. 낭자는 뉘시오~ 그랬더니. 낭자가 그러더라


그딴건 니가 알필요없고. 넌 이거나 한번 처 보세요 하고 종이 쪼가리를 건네주는거다. 형은 이런 쪽지 몇번 받아봐서 알거든


너도 니 번호 찍어주는 흔한년중에 하나였던거냐하고 받아보는데 그게 바로 계룡산을 위에서 찍은 사진이더라 이기야


산의 줄기와 능선들이 정확하게 태극의 문양을 이루고있더라이거지. 작위의 산물인지. 우리가 모르며 항상 걷는 계룡산이었던건지


그건 모르겠다만. 이후로 각종 블로그나 카페나 사람들의 말에서 이 모양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


쨋든 내가 본게있으니 난 그냥 그거만 생각하며 계룡을 다닌다.



코스로 보면 동학사코스, 갑사코스, 신원사코스가있다. 마곡사였나가 또있다. 산의 기세를 누르기 위해 동서남북으로 절을 만들어서 기운을


다스리는거다라는 식의 귀뜸을 들은적이있다. 그중 동학사는 비구니 스님들만 계신곳이니 그쪽 방면이 양의 기운이 세서 그러겠지?


동학사코스는 비룡폭포를 볼수있는 코스다. 그러나 폭포에 물내려가는 모습을 볼수있는건 비온 다음날 정도나 볼수있다. 수량이 많지 않아


그러니 코스를 잡을때 비가 왔나 안왔나를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힘들지. 깔딱으로 계단만 이용해서 정상인 관음봉까지 가는 구조다.


주차장에서 나와 동학사로 가는 도중 식당가에 다리가 하나있다. 그 다리에서 오른쪽 샛길로 접어들면 피같은 입장료내고 조깥은 계단 오르지않고


그 역방향으로 스무스한 등산로따라 관음봉에 오를수있다. 물론 내려올땐 비룡폭포 쪽으로 계단 밟으며 내려올수도있고. 한마디로 역방향이야


갑사코스가 또한 있다. 갑사나 신원사 코스는 산객이 많지않다. 그래서 주말에도 그나마 조용하게 산을 오를수있는 장점이있다.


빡치네. 십빨 어느 코스를 가던. 오르면서 볼게 하나도 없어. 조또없어 시발. 그냥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면 꼭대기야. 그게 계룡산이라이기야


신원사 코스가 사람은 제일 적다. 아니 그냥 없다. 동호회충새끼들도 별로없을뿐더러. 그 새끼들이 없으면 정상까지 한명도 못 볼 수있는 코스다.


국립공원이라 어느 코스던 정비는 잘 되있다. 그리고 신원사 코스가 그나마 오르면서 암자들이 등산로상에 접해있어서 잠깐씩 둘러보며 갈수도있다


마곡사는 현재 사라진걸로 안다. 당간지주만 있다는 말을 들어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한여름이니 당연히 땡볕 내리쬐는 알산을 다니는 병신짓을 할수는 없잖아?


뭔 말이냐고? 계곡 말이야. 계곡 길을 따라올라가는거지. 그래야 주변 온도도 낮아지고 청량감이 있거든.


계룡산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서 공주쪽으로 조금 더 가다보면 계룡산 상신리라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


한 여름이라면 당연 이쪽인거다. 계룡산도 수량이 풍부한 산이구나 하는걸 이곳으로 오르다보면 느낄수있다.


계룡산이 사이즈가 크질 않아서 어느 코스로 오르던 다른 코스와 겹치게 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코스로 장군봉부터 올라가는 코스가있다. 동학사 진입로에서 바로 들어가는 코스다.


진입로에서 주차장가지 몇킬로는 가지? 그 길을 장군봉과 몇몇 봉우리를 넘으며 가는거다. 계룡산 자체로는 큰산이 아니라


좀 타고싶다하는 사람들은 이 장군봉부터 시작해서 관음봉까지 치달리는거다.그나마 사람손이 덜타서 그나마 좀 산다운 맛이있다.




시발. 존나 기네. 보는 너도 지치겠지만. 쓰는 나는 더 조빠져 시발아 ~ 아 십빨 괜히했네


머둔산은 거미줄코스라 보면된다. 니네 동네 뒷산 가보면 시발 길이 사다리탈때 그은 선처럼 존나 많지?


대둔산이 딱 그 모양이다. 내 생각이다만 걍 돌산이라 워낙에 험해. 그래서 좃선반도의 그 많은 전쟁사에서 평지에서 처발린 병신들이


머둔산으로 들어와 활동한 결과가 그 많은 길들을 낸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머둔산은 코스상 크게 보면 존나도 땅으로 기어 들어가는 케이블카 쪽 코스가있다


그리고 충절과 애국보수 충남 논산의 수락계곡 코스가있고


???


아니 시발 여긴 왜 두개야. 길도 존나 많다면서? 라고 들이대고싶냐? 어 시발. 이새끼 딱 주갤럼 재목이네. 은혜를 뒤통수로 갚네


머둔산은 국립공원이 아니다. 그래서 딱 이곳부터라는 그런게없다. 물론 정비는 충분히 잘되있다. 이곳부터라는게 없으므로 니가 코스를 정해서 가는거다


단, 머둔산 또한 사이즈가 작아서 어느 코스로 가던 다른데서 온 길을 만나게된다. 그리고 돌산이기에 돌구경할려면 이곳 저곳을 들쑤시며 다니는 수밖에없다.


크게 보면 두 코스라 이기야. 동서남북에서 오르는 코스도 있는데. 존나도쪽 방향에서 오르는 코스는 교통편도 안좋고. 그쪽은 정비도 잘 안되있다.


존나도 님들이 그렇잖아. 돈 되는거 아니면 안하는 분들인거 아노 모르노. 산맛 들인 초보새끼 같으니까 크고 굵직한 곳으로만 다녀라. 남자는 크고 굵으면 장땡인기라


케이블카쪽 부터 보자. 머둔산 오는 사람들의 90프로는 이곳으로 온다고 보면 된다. 케이블카가 있으니까


개나소나 다 오는 ( 개는 본적있다 솔직히 소는 아직 못봤다 ) 곳이니 사람들 보며 산 다니는게 좋으면 당연 이쪽이다. 돌산이라 정상까지 계단만 올라간다.


8부 능선까진 딱히 볼거없다. 하긴 시발 볼게있으면 뭐하겠노. 계단만 처 오르느라 시발 조빠지는데 빤스벗고 있는 년이 있어도 눈에 들어오겠노


머둔산 명물이라는 구름다리까지 올라가면 경치를 볼수있다. 형이 장난칠때 머둔산에서 사진찍어놓고 톡보내면서 지리산. 설악산이라고 구라 좀 친다


보는 새끼들은 부러워만하지 대둔산인거 모른다. 머둔산 앞에도 산. 저저저저저 끝에도 산. 그냥 운해가 있다면 산해도있다이거 아니겠노


인간세상이 부대끼는 새끼들은 이래서 머둔산이라이기야.


케이블카 쪽으로 가보니 사람 존나 많아서. 시팔 오늘 망했네라고 자책할거없다. 다 케이블카로 올라서 정작 그 밑에 등산로는 쾌적하다. 물론 위에 합류지점부터는


사람많은건 각오해야한다.


이제 수락계곡 코스를 보자. 이름에 계곡이 있다는건 한여름 산행에 필수요건 아니겠냐이기야


오르고 또 올라도 그저 청량한 물소리와 계곡물을 따라 올라간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홀가분하니 좋다. 더욱 좋은것은 조금만 올라도 뒤돌아보면 전경을 볼수있다.


길이 많은 산이라고했지? 여러갈래의 길이 나온다. 최대한 오른쪽으로 가라. 거리가 멀지만 더욱 많은 것을 볼수있다. 케이블카 쪽의 구름다리보다 더 긴 현수교형 다리도


만나게된다. 산객이 별로 없으므로 다리에서 뛰어내릴라해도 말리는새끼 하나 없다.


너무 길어져서 간략하게 가자.  산 광고할려면 계룡산보다 훨 많은데 시발 계룡산이 너무 잡아먹었다.


국립공원들은 코스가 거의 외길이지? 간혹 보이는 샛길은 탐방금지 현수막으로 막아놨지. 머둔산은 그런거없다. 조금 가다보면 샛길 나오고 또 그 앞에 샛길있고


탐방금지 그따위거없다. 그래서 그런거 좋아하는 새끼들은 머둔산인거다. 어차피 사이즈상 얼마 안가 정코스와 합류한다.



빅자지만 자지냐. 실자지도 자지라고 빼애애액!!!!


큰 코스 두개 봤으니. 이제 실제 산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코스를 보자.


배티재 코스와 용문골 코스가있다. 도로상으로 보면 머전에서 갈때 케이블카쪽 방향 1킬로 단위로 배티재 고개 코스와 용문골 코스다


배티재는 작년인가. 제작년에 다 나무계단으로 깔아버렸다. 그래서 오를땐 몰라도 하산땐 감안해야한다.


계단길 바로 전에 샛길이있는데 그 샛길로 오르 내리면 편한데 여긴 아는 사람들만 가서 이정표도 뭐도 없다. 계단길 꼭대기에서 갈때 그 꼭대기를 내려오면 벤치있고 도로쪽으로


소롯길이 하나있는데 그리로 가면 배티재로 계단없이 갈수있다. 생각하고 보면 보이는데 무심결이면 지나친다. 벤치가 3개던가. 그걸 기억해둬라


도로에서 배티재를 지나 1킬로 정도 더 케이블카 쪽 방향으로 가면. 용문골 코스가 나온다.


이정표 안보일거다. 아무것도 없는 도로에 차들이 서있다하면 거기다. 용문골 쪽으로 올라가면 칠성봉이란 바위를 보게된다.


그리고, 천태사 코스가있다. 수락계곡으로 가는 도로상에서 진입하는 건데. 천태사까지 도로가 나있다. 천태사 주차장에서 20분 정도만 올라가면 능선상에 도달한다


이쪽은 주로 캠퍼들이 이용하는거라 널리 알려지는건 원치 않는다. 케이블카 내려도 20분 올라가야는데 여긴 바로 능선이거든.


천태사 앞 주차장인데도 입장료나 관람료 그런거없다. 성삼재봐라. 시발 존나도님들 절간 근처도 안가는데 입장료 안낼거면 꺼져라고 안하드나


여긴 그냥 조용히 아는 사람만 이용했으면 하는 분위긴데. 어쩌겠노. 좆병신 주제에 산에는 한번 올라보고 싶다하면 이길로 갈수밖에 없지 않겟냐이기야


대둔산에서 주의할건, 능선상의 길만 따라가지 말아라이다


돌산이라 기기묘묘한 바위들이 펼쳐져있다. 능선길만 따라가면 하나도 못보고 내려가는거다. 병신되는거지


능선상의 길에 돌쪽으로 사람 다닌 흔적이있다 그러면 닥치고 올라가보는거다.


그럼 왜 전국의 사진쟁이새끼들이 툭하면 대둔산에 카메라 들고 처오는지 알게된다


많은 캠퍼들 또한 머둔산을 찾는다. 아 시발 케이블카 쪽은 그냥 쓰레빠 신고와서 케이블카 타는 놈들이 웅성거리는곳이고


그 뒤쪽은 카메라쟁이. 캠퍼들이 주로 자리하는 곳이다. 그만큼 자기가 활용하기에 따라 기능이 많은 산이라이거지.



크게 계룡과 머둔산이있고, 나머지 좆밥스런 산들이 있지? 식장산, 구봉산, 보문산, 계족산, 수통골. 둘레길도있고?


이런 산들은 나중에 천천히 가봐라. 쉬운산 없는거 아니겠노. 좆밥스러워도 막상 가보면 틀니충들 다니는 앞길이 아닌바에야 다 만만하지않다.


근데 시발 볼게없잖아. 개고생은 똑같은데 머둔이나 계룡보다 볼게없다고.


특히 한여름에 둘레길은 혼자라도 가게되면 욕나온다. 땡볕에 물소리조차 안나고 볼건 하나도없고. 정비된 길 다니다 그냥 흙먼지 날리며 걸을려면 시발이 절로 나온다


너 말곤 그 산에 아무도없다. 지나가는 다람쥐새끼가 반가워서 격하게 인사를해도 시발새끼들이 사람을 본적이 별로 없어서 쌩까고 가면 쉣더뻑이지


둘레길은 동행과 같이 가던지. 혼자가게되면 다른산 다 가보고. 그러고 나서 가봐라. 한여름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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