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같은 소모품 가지고 노는 것도 즐겁지만 드디어 좆굵직하게 태어난 남자로서 또 하나의 지배자로서 내가 가야할 길을 확실하게 찾았다.






이겜 이왕시작한거 1000등대에 못든건 아쉽지만 니들같이 똥멍청이 병신들은 의미없이 몇년씩 꼴아쳐박고 5000등은 커녕 만랭도 못들어가는 쓰레기들도 꼴에 유사두뇌 가지고도 손발 비슷한거 달렸다고 사람인줄알고 사는데






나는 고작 9개월정도 확실하게 분석 끝내고 자작덱으로 즐기고 in 1000 따먹어도 보고 탑랭 2000등대도 찍어보고 그랜드 CRL 배찌 강간한거로 매우 만족한다 쓰레기들아





그래도 니들같이 의미도없는 쓰레기인생들 소모품으로서라도 써준 나에게, 그리고 니들은 감히 나같은 남자에게 강간당했던 흔적과 개인적으로 나로인해 상쳐받은 마음들을 훈장처럼 자랑스럽게 여기고 나에게 감사해도 좋다. 이번만큼은 특별히 내가 허락한다




나는 지금. 바로. 오늘부터 경제적 완전 자유를 위한 굳히기 스킬 + 지식 + 지혜 하이퍼 업그레이드를 위해 무한지옥 패관수련 들어간다. 다음에 니들을 만날땐 니들은 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해준 개목걸이에 묶여서 여러마리 애완동물처럼 길거리에서 끌려다니고 있겠지.





이딴 폰겜 탑랭커들어가는 거하고는 비교도 안될 정도의 집중력 강화에 정신적 지식적 습득에 힘들겠지만 자신있다. 언제나 경쟁하면 무슨 경쟁을하던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서있던건 언제나 무조건 나였으니까







훗날 내가 개목줄 가지고 다시 찾아올때까지 잘있어라 개돼지들아






그리고 오늘만큼은 내가 때리지 않을테니 마음껏! 니들의 그 작은 대가리로 꼴에 상쳐입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말들을 창의력 비스무리한거라도 짜내고 짜내서 마음껏 짖어봐라 ㅋㅋㅋㅋ

여태까지 수고한 내 장난감들에게 주는 형의 작은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