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 대구나 한국에서 유래도 오래되고 몇위안에 대도시들인데

너무나도 볼것이 없는 도시들이지 다시 한번 더 말하자면

너무나도 볼것이 없는 도시이지 이상할정도다 .모든것이 

수도권 서울 인천 수원권이나 부산에 집중되있지  

대구에 놀러간다면 너무나도 볼것없고   노잼인 도시를 연구차 관광해본다란

목적으로 대구에 간다면 관광목적이 될수있다라고 보인다 

광주도 마찬가지이고 광주는 그저 선생님 기념관이나  대구는 수성못인데

대구가 그렇게 노잼인도시인게 돈이 없어서라기보단 그냥 대구사람 기질이 그런것같아

대구나 광주 사람들이 가장 핫한게 정치성향이지 그것외엔 자신들이 사는 환경엔 무관심한것같다

그게 중요한건데  너무 정치적인것에만 매달려사는것같아 반대로 서울엔

가만히 있어도 새롭고 재미있는것들이 계속해서 생겨난다 그런이유로

지금은 도쿄보다 서울이 더 좋아 럭셔리하고 화려하고 미녀의 얼굴에

눈물이 그녀를 더욱 매력있게 만드는것처럼 한강이 나날이 새롭게되니 ..

그거만보면  유럽을 이미 서울이 초월한것같아  그런 서울 옆에 대구나 대전 광주는

초라해지기싫어도 자연적으로  밀리는거지 서울이 발군의 실력으로 치고나가니

서울엔 백인 젊은여자들이 우글대고 영어선생님으로 지방엔농촌이나 공업단지엔  남미나 동남아 외노자들투성

그들이 대한민국 허리급 노동력으로 한국을 버티게하는건데 그 단 열매는 백인 여자들이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