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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의외로 잡스보다 더 악랄했던 새끼...
지금은 은퇴하고 마소 지분에서 나오는 돈으로 기부활동 마구 하면서 여생 즐기고 있는 빌 게이츠근데 젋은 시절의 빌 게이츠는 천사와는 거리가 먼 악마 그 자체였다일단 같은 회사인데도 부서끼리 기술 공유 못하게 막고 서로 경쟁체제로 돌려서 필요한 소스코드는직접 개발하거나 아니면 타 부서에서 긴빠이 치는걸 기본으로 삼고스티브 잡스가 철학/디자인쪽 전공의 문과라서 실무 관련은 하나도 모르는데 반해빌 게이츠는 수학이랑 컴퓨터과학 전공인데다가 직접 코드짜면서 회사 일으켜 세운지라 실무 관련으로 직원을 존나 갈굼개발중인 엑셀 함수 날짜부터 수식까지 전부 읇어봐라 하다가 뭐 하나 모르면 니 병신임? 이런 식으로게다가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이 투병생활 하는 중에 경영 참여 안한다고자기 따까리 스티브 발머랑 같이 저새끼 지분 얼마나 뜯어올까 얘기하다가 딱걸림예전에 엑스박스 개발하던 시절엑스박스에 윈도우 집어넣고 만들기로 하지 않았냐 왜 개조판 쓰냐고 마구 소리지르면서 욕질하기도 했음엑스박스에 윈도우 못집어넣는다 용량도 문제고 최적화도 문제고 이유를 설명해도 좆까라 시전하고점심에 시작한 회의가 몇시간을 끌어서 다들 저녁식사도 못하고 회의만 주구장창 하다가그렇게 몇시간을 소리 지르다가 임원 하나가 빡돌아서'좆까 씨발 게임기 취소하고 그냥 소니가 게임시장 다 따먹는동안 아무것도 하지말자고 ㅇㅇ'라고 질러버리니까 잠깐 생각하더니 5분만에 생각 바꿔서 이대로 가고 자금 지원 제대로 해줄게 하고 10억 달러 바로 쏴버리고게임기 잘 되라고 직접 발표도 하고 게임팔고 돌아다니기까지 하는 등딱 봐도 성공 할 거 같은 프로젝트는 전폭적으로 지원해주지만 조금이라도 좆같다 싶으면 바로 쌍욕박는 리더가 빌 게이츠였다물론 이 능력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기업으로 성장했으니 ㄹㅇ 악마의 재능 그 자체라고 할수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넷플릭스 드라마 돌풍 윤정부에 찍히는거 아님??
ㄷㄷㄷ- 총리 설경구VS경제부총리 김희애 넷플 돌풍 스틸(박경수 작가)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부총리 사이의 대결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이 두 인물 사이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먼저, 국가의 운명을 바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박동호'(설경구)의 강렬한 눈빛을 담은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체불가 한국 대표 배우 설경구가 '돌풍'으로 오랜만에 시리즈로 돌아왔다. 그가 맡은 '박동호'는 부패한 정치 권력을 청산하기 위해 스스로 악이 되어버린 국무총리. "'박동호'는 신념을 행동에 옮기는 저돌적인 모습부터 상대를 압도하는 전략가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소개한 설경구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대통령 시해까지 감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가는 '박동호'로 완벽 변신,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용완 감독은 "매 회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화되어 가는 '박동호'의 얼굴을 주의 깊게 보다 보면 디테일한 감정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세상을 뒤엎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낸 설경구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박동호'를 막고 더 큰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정치 전쟁 속으로 뛰어든 '정수진' 역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사이를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희애가 맡았다. '정수진'은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를 시작했지만, 권력의 유혹 앞에 무너져 결국 대통령과 함께 부패의 고리 속으로 걸어 들어간 인물. 김희애는 "'정수진'은 그동안 한국 드라마에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서사를 지닌 인물"이라고 말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박동호'를 날카롭게 쳐다보고 있는 '정수진'의 스틸은 '박동호'와는 또 다른 결의 분노를 보여주며, 과연 그가 '박동호'의 폭주를 막고 권력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욕망은 법으로 통제할 수 있지만, 신념은 통제마저 어렵다. 그 위험성을 '정수진'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다"는 박경수 작가의 말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과거의 신념이 현재 권력을 향한 집착으로 바뀌어 버린 '정수진'이 벌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뒤틀린 신념으로 계속해서 더 큰 권력을 좇는 '정수진'의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매 회 상상을 뛰어넘는 반전을 선보일 예정이다.권력을 향한 욕망과 신념의 대립을 표현한 두 명배우의 연기 대격돌도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돌풍'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김용완 감독은 "설경구 배우는 단 한 번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자 블로킹을 수정하는 등 아이디어를 함께 주고 받았다"고, "김희애 배우는 항상 철저하게, 그 이상을 준비해 오셨다. 대사가 많은데, NG는 가장 없었다. '장인이란 이런 모습이구나'라며 감탄했다"며 설경구와 김희애의 연기 열정에 진심 어린 감탄을 전했다. 박경수 작가 또한 "불타는 내면을 차가운 호흡으로 표현하며 씬을 장악하는 두 배우의 연기 내공을 알기에 전적으로 신뢰했고, 신뢰보다 몇 배나 더 나은 연기를 보여줬다"며 두 배우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대통령 시해를 둘러싼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의 갈등과 정치판을 배경으로 쉴 새 없이 휘몰아치는 강렬한 사건들을 밀도 있게 담아낸 '돌풍'은 오는 28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통령 시해→검찰까지 장악…‘돌풍’ 6월 28일 공개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28787 뉴스 : 네이버 TV연예뉴스 : 네이버 TV연예m.entertain.naver.com갓경수 ㄷㄷㄷ전에 갤에 신작 기대된다고 올렸는데 한달도 안남았네스브스 공무원이 넷플간 이유가 다 있겠지 ㅋㅋ'그날 대통령의 심장이 멈췄다'너무 기대됨돌풍 많관부전에 대통령 죽었다고 분향소 차려놓고 찍어서많은 트위터리안 설레게(?)한게 돌풍 드라마 한장면 같음 ㅋㅋㅋㅋ
작성자 : 빙하기가오면어떡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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