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사진은 찍었으나 용량이 너무 큰 관계로 사진은 퍼온것을 씀미다.

죄송함미다. 제가 포토샵을 할줄 모름미다. 하지만 사진과 거의 차이가 없슴미다.

일단 가격은 16000원 이고 고추핫+간장을 시켰슴미다. 파의양은 사진보다도 많았슴미다. 박스의 크기는 네네와 비슷함미다.

일단 간장은 간이 삼삼함미다. 호식이나 교촌의 간장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맛있슴미다.

고추핫소스는 살짝 매운맛이 괜찮슴미다. 다만 매운거 잘 못드시는분은 잘 못드실것 같슴미다.

사장님이 배달오셨는데 매우 친절하고 콜라도 큰게와서 매우 만족했슴미다.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점은 고추핫소스가 너무 인공적인맛이 강하다는 것이었슴미다. 자연스레 매운맛이 아니라 피자배달에 껴오는 핫소스맛이

강하게 났슴미다. 이점만 개선하면 아주 좋을것 같슴미다. 그리고 딸려온 소스는 불고기양념 소스인줄 알았슴미다. 소스도 개선했으면 함미다.

종함평점은 100점만점에 고추핫 85점 간장은 90점을 줌미다. 치코파닭사장님을 믿어보길 잘한것같슴미다. 감사함미다.

이제 알바형말투가 조금 익숙해졌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