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바 햏 자 보 시 오=============== 그림을 그리면서 그냥 말칸을 남겨 놨었소 그런데 그 말칸에 쓸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았소 그리기 전에는 분명 생각이 났었던것 같소 그런데 생각이 안났단 말이오 그래서 그냥 알바 바보라고 썼소 알바가 방법하면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좀 봐주쇼 평소 본좌는 알바에게 감정이 없소 정말이지 심심해서 쓴 것이오 부탁이니 방법하지 말아주시오 =========================================== 나름대로 계획하는 소토리상의 남자주인공 뻘 되는 녀석으로 여주인공의 아들내미인 "크리스토퍼" 요 본좌가 계획하는 만화... 뭐 대충 그렇다고 생각해 두시오 온 몸에 독이 가득 든 생체병기라고 할 수 있소 이녀석은 소토리상 자신의 어머니인 여주인공과 관계를 가질려고 무단 애쓰오 왜냐면 자신은 독 덩어리 이기때문에 자신의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건 자신을 낳아준 독에 대한 내성이 강한 어머니 여주인공 자신이기 때문이오 그렇소 근친상간 물이라고 불러도 좋소 음.... 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리다가 개콘 보다가 다시 그린거요 그리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던것 같소 추신 : 그건 그렇고 코스겔은 언제나 독특하구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