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화상캠으로 채팅사이트에서 여자년들 꼬셔서

캠으로 서로 옷벗고 자위질하는거에 흠뻑빠져서 그것도 그 나름대로 흥분감 쩔어서 하는데

기지배들 너무 튕기고 캠잇는년도 없는데 잇어도 항상 너 먼저까라고 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조또 기다림과 인내의 시간을 가지다가 캠잇다는년 발견 존나 쿨하게 캠을 키더라

물론 벽쪽에 틀어놨는지 몸뚱아리는 안보임 그것도 존나 감사해서 난 닥치고 몸캠하고

여차하면 좃잡을자세를 취하며 기쁨의 포효를 부르는데 먼저 보여달래..

난 의심하나 없이 이년은 캠년이니 내가 성의를 다 표하면 이년과 함께 달리겠구나 싶어서 홀라당 벗음

아 몸 괜찮고 다 좋은데 잦이털이 너무 많다고 보기 싫다고 나는 잦이털 많은 남자 싫다고

잦이털 짤르라고 하더라...

십알 난 이미 그떄 이성을 잃었고 이년과 사이버스섹을 하자는 일념하에 오케이하는데 이년이 보이는데서

짤르래............ 좃같았지만 바가지에 물퍼와서 다리 벌리고 면도기로 면도크림 발라서 존나 아마존울림같은 내 털을

존나 짜름 시발 털이 그렇게 많을줄이야 밀어도 밀어도 조또 많아서 다 밀리질 않음 나중엔 가위까지 동원..

결국 다 짜르고 이제 됐죠 하는데 이섹기가 뒤로 다리벌리고 엉덩이 벌려보래.........

순간 느낌이 쎄해서 이제 너도 몸캠해라 하는데 존나 말들으래 개시발섹기가... 빡쳐서 욕 존나하면서 시발년아

나는 니때문에 잦이털도 밀었고 니년은 좃같이 키보드질만하는데 이런 좃같은경우가 어딨냐닌가

갑자기 마이크로 존나 쪼개면서 캠 훽돌리더니 남자 잦이가 시발.... 존나 잦이도 서있던상태임

시발 존나 소름돋고 한동안 패닉상태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