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데 대구에 아카데미 극장이라고 잇어 ㅋㅋ 나 시내에서 일할때엿는데 한번씩 하고싶을때 불러서 하는 여자애가 잇엇어 근대 그날은 막상 할려고 디비디방 갈려니 그 돈조차 너무 아까운거양 그래서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마침 시간도 밤 10시가 넘고 아카데미 극장 위로 올라가는 계단에 불도 꺼져잇는거야 그래서 여자애보고 잠깐 저기 가보자고 꼬셔서 2층과 3층사이 계단에서 하려고 스타킹 벗기고 하니까 여자애가 처음에는 미친거 아니냐고 누가오면 어쩔꺼냐고 하다가 씹질 2번에 바로 여자애가 자포자기하고 난중에 되서는 지가 더 좋아서 소리지르는거 입막는다고 내가 더 고생한거 같다.
그리고 그때 자세가 불안정해서 혹시나 모르니 콘돔 끼고 햇는데 그냥 더러워서 거기 버리고 왓어.
근대 다음날에 나 사이코패스는 아닌데 그냥 어제 햇던 장소가 어떤지 가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가봣는데 콘돔이 없어.. ㅠ
청소하시는 분한데 미안하더라 .. 

꼭 섹파아니더라고 여친하고 공공장소에서 하면 나름 그것도 재밋는거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