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10213194103913&p=autotimes

자동차의 인간성은 안전도.

그렇다. 차의 기본적이면서 가장 최우선으로 중요시 해야되는 부분은 \'안전\' 인 것이다.

속도가 높아지고, 중량이 무거워지면서 화물차 바퀴에 깔리거나

자동차 충돌사고로 스티어링 휠에 가슴이 부딪치는 등

자동차 발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고를 만들어냈다.

20세기를 지나 21세기에 진입한 현재, 교통사고 대책이 인류 공동의 문제가 된 셈이다.

산업혁명의 산물이자 공산품인 자동차는

타고 움직이는 순간부터 사람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도로의 교통활동에 참여하는 전혀 연관이 없는 다른 사람의 생명과 재산도 담보로 저당 잡는다.

<U>사고가 났을 때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U>

아니 사고 자체를 미리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교통사고 났을 때 경제적 보상만을 받는 보험만이 피해를 구제받는 길은 아니다.

오히려 <U>자동차의 안전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높이는 게 피해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U>이다.

인간을 위해 안전하게 태어나야 하고, 보험은 그 다음이다.

.

.

.

\'아반떼\' 국토해양부 선정 올해의 안전한차 수상

↑

국내 수많은 기사를 뿌리며 자신만만했던 자부심 넘치는 아반떼 타이틀.

이게..응?

굴욕?

바퀴축 ?

화재?

6개 에어백...but 터지지않는 에어백?

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