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껀 인정해야지말입니다 ~!!!

슈퍼카란 자고로 ~ 낮은차체 ~ 쫙 벌어진 휀다 ~ 빵빵한궁뎅이 ~

귀가 아플정도의 배기음~ 모두의 시선을 압도할정도의포스 ~

억소리 나는 가격~

엄청보기 힘들정도의 희귀함? ~ 더 많치만 진짜 간편하게 이정도는 갖쳐줘야 슈퍼카라 하지않겠스빈까?~

포르쉐 같은경우는 솔직히 차체 낮은것도 아니고 ~쫘악 바닥에 깔리듯한 포스가있는것도 아니고

궁뎅이야 빵빵하긴하지만...밋밋하고 ㅠㅠ

포르쉐 배기음이야 정통이 나있죠... 방방...방방... 승용차정도의 배기음...

솔직히 디자인 아기자기 하게 이쁜편이지만 모두가 쳐다볼정도의 포스가 나는건 아니져

오너들도 그정도는 알고있구요 가격도 911텁오 정도야 ~ 2억넘어가니깐 슈퍼카의 근접했으나

제일 문제는....-_-;;; 박스터 카이맨 카레라 911등 진짜 일반인이 보기엔-_-다 같은차종...

차 어느정도 아는사람도 차이를 말해봐라 해도 찾기 힘듬 그런데 일반인이야 오죽하겠어요 ~

그러니 보기엔 그리 희귀해 보이지도않고 ~ 911텁오도 꽤 많더군요 ~

포르쉐라는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은 대중의 원하는 슈퍼카? 이런거 같음~

람/페 가 희소성의 슈퍼카를 지향한다면~ 포르쉐는 대중적인 슈퍼카 즉 ~ 준슈퍼카를 지향하는거 같음

포르쉐 디자인이 안이쁘진않아요 ~ 깔끔하면서 포스도 충분함~ 앞에 라이트 깔끔하면서 뒷궁뎅이도 충분히 빵빵하고

옆라인도 깔끔하지않스빈까?~ 문제는 슈퍼카 정도의 포스는 아니란말씀.....이상 허접한 개인글이였습니다~










그냥 주면 좋다고 탈꺼면서 ㅋㅋ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