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쿨한척 하는 여자들 알지?

애미없는 특이한 좆보슬들ㅇㅇ;;

솔까 나 소개팅을 했었는데

주선자새끼가 여자가 올곧고 자기주관이 뚜렷하다네?

바로 만나기로 했음ㅋㅋ

암튼 만났는데 이년이 존나 도도하게 오더라;;

쉬볼련이 인사하는데 고개를 지평선기준으로 낮은각도로 인사를하네?

나는 90도로 배꼽인사 하는데?

순간 또 야마돌아서 "배꼽이 참 이쁘시네요" 하며서 주머니에 있던 애미없는 라이터로

초벌양념이욬ㅋㅋㅋ그년 배꼽에 있던 피어싱 뜨거워져서 막춤추더랔ㅋㅋㅋㅋ 클럽에서 보지흘리고 다니는 씹걸레년 ㅡ,ㅡ

암튼 다시 화해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는 남자친구가 뭘하든 제약도 안하고 자기도 터치받는거 안좋아한다하더니

갑자기 왼쪽 방댕이를 살짝 들면서 씹방구를 뀌더라?

솔까 나 델타포스 201기 출신이라 몸자체가 티타늄탱크임ㅇㅇ;

순간 2000db이상의 고주파 씹방구에 가게안 손님들은 입에서 카푸치노만들고있는데

나는 버팀 ㅎㄷ;;; 레알 뒤질뻔;;

근데 여기까지는 참았는데

레알 냄새가 씨발 교토의정서를 무시하는 냄새더라?

살인의추억이 떠오르게하는 애미없는 냄새 때문에

순간 또 야마돌아서 주머니에 있던 말린 옥수수 10개 집어넣고

어퍼컷치니깐 옥수수가 30개되서 나옴욬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개병신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