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늘어지는거 같길래 일단 결론부터 말하긴 했는데,,

일단 입성후 난 그냥 2회정도만 하려했으나,,

여자애가 장난아니게 밝히는거임...


여자가 밝힌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살면서 몇번있긴했는데,,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었거든,,

2번하고나서까지는 아 이제 본전 뽑았으니 좀 자다가야지 하고 좀 잤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깐 여자애가 내 존슨앞에 지 ㅂㅈ를 갖다데고 살살 간보길래 살짝 만졌더니 존나 달려듬..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4회째도 같은 패턴으로 하다가 힘도들고 날도새고 해서

집에가자고 일어나라고 막 깨웠음,,,그러면서 난 주섬주섬 옷을 입었는데,

여자사람이 일어날듯 말듯하면서 나보고 막 안아달래...

근데 이게 또 새벽시간이고 여자벗은몸을 안고있으니 또 막 신호가 옴,,

신호즈끼자마자 또 막 달려들어서,,알았다고 팬티좀 벗자~ 하면서 5회 채우고 나옴..

쪽쪽 빨렸음..


그리고 나서 가치 나와서 여자애 집쪽으로 데려다주고 난 집으로 왔는데....


생각해보니 통성명도 안하고 나이도 몰름ㅋㅋㅋㅋㅋ

괜히 얽히기 싫고 해서 사실 나도 안물어보긴했는데,,

나보고 연락할꺼냐길래  해도돼?? 이렇게 대답하니 안할꺼자나요~~ 이지랄 하길래 걍 웃고 말았음ㅋ

암튼 난 연락 안하고이틀이 지났는데 쫌아까전에 걔 번호로 아무 내용없는 문자가 하나 들어옴ㅋㅋ

이게 날 떠보는 구나 싶어서 그냥 나도 오잉?  하고 답문보냈더니 지금 계속 문자질...

근데 여기서 충격과 공포가,,,




좀 어려보이길래 그물 한두살 정도로 생각하긴했는데,,,,

몇살이냐니깐


중3이래.



이거 뻥이겠지...............??

ㄷㄷㄷ


아직 구란지 레알인지 잘 몰르겠음..ㄷㄷ


밝히긴 하고, 맛도 좀 아는거 같긴한데 테크닉은 좀 부족하긴 하더라.. 아무리 그래도 중3은.....ㄷㄷㄷ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