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거 -
한국 정부는 의사들이 받는 의료 수가는 인도보다 싸게 책정해 놓고,
약사나 제약회사들이 받는 약값은 세계 최고 선진국인 G7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의 평균값으로 책정해 놨습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비싼 약 처방해도 의약분업 때문에 그 돈은
의사나 병원 수입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약사와 제약회사의 호주머니로 들어갑니다.
의사들이 고혈압 환자에게 고혈압 합병증을 확인하는 등의 진료를 하고
1개월치 고혈압약을 처방하고 받는 의료 수가가,
약사들이 1개월치 고혈압약을 집어서 환자에게 쥐어주고 받는 의료 수가보다 저렴합니다.
이러면서도 정부와 언론은 의료비 상승의 책임을 의사에게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한국 의료 시장에서 의사는 절대적으로 약자이며,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것은 약사와 제약회사입니다.
전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엄청나게 저렴한 의료비로 선진 의료 서비스를 받는
한국 국민들은 의사들의 노고와 희생을 인정해야 하고,
약사와 제약회사의 횡포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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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이유는 다 필요없고

국회의원 대통령 부인이 다 약대 출신요

안건 아무리올라와도 집에서

ㄴㄴ 의사새끼들 다 구라임 약사 불쌍하니까 봐줘

이말하면 그냥 끗

현 대통령 집안 다 심장내과 카디올로지스트? 라는데  언급조차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