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995년

중1때 어떤미친X이 임신한 여선생이 좀 ㅈㄹ했다고 배때지 발로차고 ㅈㄹ해서 선생 유산되고 그새끼 소년원 ㄱㄱ싱

그후로 학교에서 군기 빡세게 잡는다고 ㅈㄹ함

1진회 ? 그런거 없었고 그냥 근처 중고등이랑 써클 이었음 이름이 유네스코 였음 ㅋㅋ

레알 150대 200 싸워봤음?

진짜 거짓말 안하고 개 진상 다 피우고 닭장 몇십대 와서 ㅈㄹㅈㄹ 레알 강건너 헤엄치고 별 ㅈㄹ한끝에 50여명만 검거

근처 학교장들이 나서서 언론통제해서 그렇지 요즘처럼 핸드폰이나 인터넷있었으면 X되었을듯

각설하고

진짜 막장이 있었는데

선생 뒤통수 까고 교문 담장 및 철근떼서 팔아먹고 창문이란 창문은 다 깨뜨리고

폭죽중에 불붙이고 던지면 펑 하는거 있는데 그거 복도에서 수백발 터뜨리고 불지르고 ㅋㅋ 레알 막장이었음

진짜막장은 싸움하다가 둘다 서로 쑤심
처음에 쑤신건 아니고 그때 실과수업으로 목공있었는데 못박힌 나무로 대가리 깠는데 못이 들어감 ㅋㅋ

그래서 한놈이 구두칼(사선으로 된 것 있음) 목 근처 지딴아는 울때 쑤신다고 쑤셨는데 쇄골에 박히고 한놈은 송곳으로 박고 진짜 개싸움되고

피범벅 되고 구급차오고 경찰차오고 말리던 선생까지 까고. 둘다 퇴학 및 소년원 크리.

사실 몇놈 퇴학당했는데 이놈들이 말린 선생 복수한답시고 수배중임에도 불구하고 교복입고 떡하니 앉아 있었음

선생까고 선생 중환자실 가고.. 막장도 그런막장이 없었음

그 후로 3시반 땡 하면 경찰들 학교근처에 수십병 배치시킴 CCTV도 젤 먼저 달렸을겄임 웃긴건 구급차가 대기 중이라는거.

그 뒤로 선생들 애들 터치 안하고 그랬음.

몇몇 짖굳은 애들은 선생들 퇴근하는데 뒤따라가 감. 바싹 붙어서 가다보면 막 뛰어감 그러면 같이 뜀 그럼 막 넘어지고 그런다고 사진찍고

그랬음..


참 막장  중학시절 보냈었음

최고 막장은 인근 중학교에서 사건 하나 있었는데 ... 참 말도 안되게 막장이었음.. 이야긴 안할께효.
사망에 그때걔들 아직까지 썩고있음.
끝까지 판사한테 ㅈㄹ했다고 해서 괘씸해서 쾅쾅쾅



소식 들은바에 의하면 빵에서 원로 대접받고 잘먹고 잘 살고 있다고 함.


헌데 2부는 그런새퀴들이 인문계까지 따라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