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과연 부산을 \'배려\'하나

장면1:"당시 르노그룹의 삼성차 인수에 관여한 법관으로서, 부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서운합니다. 르노는 삼성차를 5천500억 원의 헐값에 인수했습니다. 당시 삼성차 부산공장의 땅값만 1조 원대였고, 부대시설까지 합하면 2조 원이 넘었지요. \'국부유출\'이란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삼성차 인수를 조정한 것은 부산공장에 대한 르노의 투자계획이었습니다. 그러니 최근의 쌍용차 인수 시도는 말이 안 되는 얘기인 셈이죠. 한마디로 르노그룹이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어긴 겁니다."


품질 문제도 심각하다. 주력 모델들의 안전성과 핸들 소음문제로 근본적인 개선책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지만 르노삼성 측은 이렇다 할 대책 제시나 해명에 소극적이다. 특히, 뉴SM5의 핸들 소음 문제는 출시 전부터 문제시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회사 측의 도덕성 문제도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르노삼성 측은 이전에 일부 차종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제 제기 때 소극적으로 대응하다 뒤늦게 리콜에 들어간 선례들도 있어 신뢰성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사정이 이러한데도 르노삼성 측은 노코멘트, 무대응으로 일관하며 판매를 강행하고 있어 더욱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없는 대목이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110000&newsId=20101011000106


ㅋㅋㅋ

르삼 대충 호구들 울궈 먹다가 중국으로 튈거 같지 않냐?
유럽짱개가 친근한 아시아의 짱개 한테 가는 거지
한 eu fta로 튈 가능성이 좀 줄기는 했지만 말이야 
르삼 진짜 투자 안하고 프리미엄 타령 하면서 호구들 울궈 먹는거 보면
한국인으로 ㅈㄴ 역겹다 ㄲㄲ 병진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같은 병진 호구 취급 당하는거 같아서ㅋㅋ
닛산 한테 한국 공장 넘길거 같지도 않고 이래저래 저질 쓰레기 기업 기어 들어와서 한국 피 빨아 먹는거 보는 기분이 ㅋ
-여기서 잠깐 고용창출 어쩌고 소리는 하지 말기욬 그런건 알고 있으니
르노 중형차에서 프리미엄 감성이 느껴진다면 우리나라 이외에서 르노 중형차가 어떤 똥망 취급으 받는지 조금만 찾아 보샘
오늘은 여기 까지만 까야지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