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 저금 하나가 만기 되면서 내 자산이 점점 집을 살수 잇는 수준에 가까워졌음 으흐흐흐흐흐 뭐 물런 1억 넘는 아파트는 아니지만
1억에 근접하는 내가 봐둔 집이 하나잇뜸 1억넘어가면 30평이 넘어가겟지만 20평 후반대는 1억에 근적합 ㄲ

다행히 촌동네라 집값이 많이 안비쌈 ㅎㅎ

오늘 우체국에 적금 하나들고 오니 무슨 후라이팬? 냄비? 합쳐놓은거 비스무리한거랑 세제랑 이것저것 챙겨주네 ㅡㅡ

30살 넘어서 결혼할려면 꼬박꼬박 돈 많이 모아둬야지 ^^  만기된걸로 어머니 경대 병원에 종합검진 받고 조카2명한테 옷사주고 이것저것 해버리니 근 100이 넘게 깨졋네 ㅠㅠ 뭐 100정도야 금방 채워 넣으니 이것도 한 2~3년 묶어 뒀다가 결혼할때나 집살때 전부 깨야지

^^ 인증할까 하다가 병신 대까들 열폭 할것 같아서 인증안함 ㅋ 나보다 돈 많은 사람들이 존니 많다는걸 알기에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을 필요는 없잖아?ㅎㅎ

글쓰고 잇는데 전화오네 ㅡㅡ

내가 공짜폰을 지금 1년 넘게쓰고 잇거덩;;  스마트폰 A630K 이거 공짜로 준다고 요금제 35000넌 짜리 하고 쓸래? 하고 물어보내

KT 에서 ㅡㅡ 내가 안그래도 스마트폰 하나 장만할까 하다가 폰은 문자랑 통화만 하면 됏지 굳이 인터넷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 때문에 굳이 안쓰고 있엇는데 이거 어때???

저금 넣을사람 우체국 가서 넣기 단지 중간 해약하면 원금 100% 다 못돌려 받는게 문제긴 하지만 이자 더주고 선물도 줌 ㅡㅡ;;

아 난 펀드나 주식 이런건 하나도 몰라서 안함 ㅡ,.ㅡ 못한다고 해야하나? ㅡㅡ

뭐 그렇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