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발전 시스템 그러니까 전기 생산하는 방법보면 답나와..

전력그래프를 보면..

우선 원자력

발전량은 높지만 시동을 끄거나 멈출수 없어..  그리고 출력을 올리거나 내릴수 없어..

이게 뭐냐면 항상 원자력이 발전하는건 같아.. 그래서 심야 전력이라는것도 나오고..

원자력은 항상나오는 기본 베이스에..

하지만 화력은 원자력 보다 출력이나 생산량을 조절하기 쉬워서 간헐적으로 출력을 조정하는게 가능해.. 하지만 이게 그렇다고 바로 끄고 켨수는 없어서 보통 낮시간에 주로 생산하지..

그담이 수력과 조력인데.. 이발전의 장점은 생산량 조절하기가 매우 쉬워. 걍 수문만 열고 닫으니까.. 이건 어디쓰냐고??

바로 한여름 전기 피크치나 아님 전기사용량이 높은 시간대에 사용해...  켜고 끄기 쉽기 때문에.

결국 문제는 심야가 아닌한 일반적으론 화력발전을 해야 하는데 이부분이 만만치가 않아..  수력은 전체 발전량의 5%미만이고.. 원자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지만  화력 만큼은 아니지..

또한 원자력은 문제가 핵폐기물이 문제가 되지...

그리고 효율인데..

일반적으로 화력발전은 쉽게 말해 불을 떼서 증기를 만들어 그걸로 터빈을 돌리는데.. 알만하겠지??  엔진 처럼 연료 자체의 폭팔력과 열로 엔진을 돌리는게 아닌.. 단순 열로 만 그열도 전부가 아닌 물을 끓여서 터빈을 돌리는거야.. 그렇게 되면..  당연히 에너지 효율이 엄청 떨어지겠지??

전기차가 당장 좋아 보이지만..  지금 당장 전기료가 싸기때문이지 당장 이 전기료가 현실화라도 되는날엔 그대로 고비용의 차량이 되고 말지..

지금의 전기료가 과연 국가가 100%원가를 다반영하느냐. 이게 아니거든...  아마 전기 생산량 감안해서 전기료 징수하면 전기 료 무지막지 할껄???

사실 전기차도 그냥 미래로 가는 과도기일 뿐이야.. 정말 미래의 기관은 연료 전지차지..  안에서 직접 반응을 일으켜 발전을 해서 그전기로 가는차..


애시당초 발전의 대부분이 화력인 이상 솔직히 친환경이라고 할수 없는게 전기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