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사는 구먼 그 동안 드신 아다라시도 무쟈게 많겠넹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헤프너 이파니 동거제안?

플레이보이 지의 창업자 휴 헤프너가 이파니에게 3년간 자신의 저택에서 살면

평생을 먹고 살 수 있는 거액을 지불하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다고 해요

이파니가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후

2006년 독일 월드컵 특집호 화보 촬영차 미국 LA의 휴 헤프너의 플레이보이 맨션을 갔었는데

그때 휴 헤프너가 위와 같은 제안한 것이라고 해요

하지만 이파니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을 왔다고 해요

"당시 그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면 아들도 없었을 것이고

일확천금보다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해요  

이파니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연극에 출연하고 있고

최근에는 "안면장애아 돕기" 단체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어요

솔직히 혹했을만도 한 거액에도 본인의 주장을 말하고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지금의 생활속에서 행복을 찾는

이파니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