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를 구입한경우
   
        대부분 투스카니 오너들이 구입을 많이함. 

        엘리사랑 유지비 고마고마할거라 생각후 구입했으나 1.5배 ~ 2배 가까이 드는유지비에 기겁을함.

        그래도 나름 제네시스라는 이름때문에 자부심하나로 타려고하지만 주변에서는 제네시스급으로 봐주질 않음.

         2.0 T 모델의 경우 생각했던것처럼 쭉쭉 밀어주는 맛이 없고 초반출발이 답답함.

         계속 유지하자니 너무 버겁고  팔려고 시세알아보니 가격은 곤두박질치고.. 불안해서 팔아버림.

   중고를 구입한경우

         돈없는 중생들이 1000정도 박아놓고 나머지 할부로 끊어서 허세좀 부릴려고 구입함.

         하지만 작살나는 연비와  곤두박질 치고있는 중고가에  짜증나기 시작함.

         현대 엠블럼때고 제네시스 엠블럼튠을 시도해보지만  더욱더 초라해질뿐..

         불안해서 팔어버림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