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보이즈플래닛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보이즈플래닛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페미끼리 1인가구 가지고 싸움남 부갤러
- 스압)신기방기 캐나다 사진사가 찾아낸 도플갱어들...jpg ㅇㅇ
- 단골 고기집에서 빡친 이유 야갤러
- 냉장고 채워준 남친한테 서운한 에타녀 ㅇㅇ
- 일본은 가난한 사람이 가는 나라 ㅇㅇ
- 싱글벙글 시속 230으로 달리던 오토바이 ㅇㅇ
- 말끝마다 태클 거는 사람들 특징.jpg ㅇㅇ
- "너만 우울증이야?" NFT도 등장…2030 열광하는 민희진 밈 띤갤러
- 한국 인디음악 역사에 남을 주작충 사건.txt ㅇㅇ
- 중학교 동창 폭행해 식물인간 상태로 만든 남성 산책
- 서울시가 싱가포르처럼 되기 위해 준비중인 프로젝트.JPG ㅇㅇ
- 위꼴위꼴 인도 길거리 음식 종류 ㅇㅇ(211.215)
- 과자봉지 안쪽은 왜 은색일까? ㅇㅇ
- 2024 MSI 티저 Faker jpg. ㅇㅇ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ㅇㅇ
해피일본뉴스 119
명목 성장률, 설비투자, 리쇼어링 등등내가 많이 얘기한 것들이지만요즘 기사들을 읽으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느낀다지금처럼 초엔저일때 달러표시 지표들이 내려가는 착시효과가 있지만이걸 기회 삼아 확실히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경쟁력을 높이는게 중요많은 기관들이 내년말까지 일은이 금리를 2번에서 3번 정도 올림으로기준금리가 한 0.75% 정도 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음물론 미 연준 리스크가 크지만아마 이때가면 연준도 금리 인하를 시작할거라고 생각함(미국도 쓸데없이 고금리면 좋을게 없기 때문)이러면 환율은 일본이 원하는 골디락스 환율인 125-130엔 정도로 내려오고 점진적으로 미일 금리격차가 축소됨으로 평균선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트럼프 이새끼가 몇일전 제2의 프라자 합의 ㅇㅈㄹ 했던데이건 트럼프가 당선되도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봄 일본보고 환율 조/작국이라고 하던 80년대와 다르게 지금 엔저는 너무나 당연한 시장논리로 설명이 되기 때문에(미일 금리격차와 미국 경제나 펀더멘탈이 일본에 비해 너무 튼튼) 실제로 실행할 가능성은 거의 0이라고 봄(만약 하면 미국이 동맹국 뒤통수 치고 자유시장주의를 해치는 조/작국이겠지?)애초에 미국 기업들 자산의 90%가 무형자산이라고 나오는데일본과 겹치는 제조업 비중은 거의 없다고 봄요즘 미국뿐만 아니라유럽,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 인도 상대로도 엄청나게 협력을 강화중임
작성자 : 더Informer고정닉
식물 즙 발라 스스로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첫 보고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3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65238 식물 즙 발라 스스로 상처 치료하는 오랑우탄 첫 보고 인도네시아 수아크 발림빙 지역에 사는 오랑우탄 '라쿠스'가 얼굴 상처에 항균과 진통 성분 등이 있는 식물 즙을 바르는 것이 목격됐다. Saidi Agam/Suaq Project 제공 오랑우탄이 약효가 있는 식물을 상처에 바르는 모습이 ...m.dongascience.com인도네시아 수아크 발림빙 지역에 사는 오랑우탄 '라쿠스'가 얼굴 상처에 항균과 진통 성분 등이 있는 식물 즙을 바르는 것이 목격됐다.오랑우탄이 약효가 있는 식물을 상처에 바르는 모습이 야생동물 최초로 관찰됐다. 인간이 아닌 동물도 아플 때 특정 식물을 섭취하는 등 스스로 치료하는 행동을 하지만 치유 효과가 있는 식물로 상처를 치료하는 사례는 그간 보고된 적 없다. 의학적인 상처 치료 행위가 인간과 오랑우탄의 공통 조상에서 나타난 행동일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이자벨 라우머 독일 막스플랑크 동물행동연구소 연구원팀과 인도네시아 국립대학이 함께한 공동연구팀은 야생 오랑우탄이 염증과 통증 완화 성분이 있는 식물 수액을 얼굴 상처에 반복적으로 발라 상처를 치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연구결과를 2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에 공개했다.연구팀은 멸종 위기에 처한 수마트라 오랑우탄(학명 Pongo abelii) 약 150마리가 서식하는 인도네시아의 수아크 발림빙 지역에서 오랑우탄을 관찰하던 중 '라쿠스'라는 이름의 수컷이 이웃 수컷과 싸우다가 얼굴에 상처를 입는 것을 발견했다. 라쿠스는 인도네시아 말로 '욕심쟁이'라는 뜻이다.덩굴식물인 아카르 쿠닝(학명 Fibraurea tinctoria)의 잎에서 나온 즙은 염증과 통증 완화 성분이 들어 있다.부상 3일 후 라쿠스는 아카르 쿠닝(학명 Fibraurea tinctoria)이라는 덩굴식물 잎을 선택적으로 뜯어 씹은 다음 그 즙을 7분 동안 얼굴 상처 부위에 정확하게 바르는 작업을 반복했다. 마지막으로는 씹은 잎을 상처 위로 완전히 덮었다. 라쿠스가 사용한 식물은 진통과 해열 효과로 유명하다. 식물 속 화합물을 분석한 결과 항균, 항염, 항산화 등 상처 치유와 관련된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라쿠스를 며칠간 관찰한 결과 상처의 감염 흔적은 보이지 않았고 부상 후 8일이 지나자 상처는 완전히 아물었다. 또 라쿠스는 상처를 입었을 때 평소보다 더 많이 쉬는 것으로 관찰됐다. 수면 중에는 단백질 합성이나 세포 분열이 증가해 상처 치유를 돕는다.동물의 자가 치료 행동을 분석할 때는 얼마나 의도적인지가 중요하다. 연구팀은 "라쿠스가 다른 부위는 바르지 않고 얼굴 상처만 선택적으로 여러 번 반복 치료했기 때문에 의도적인 행동으로 보인다"며 "전체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https://youtu.be/p_Sb4xwaDOA라쿠스의 치료 행위는 오랑우탄의 특성이 아닌 개체의 특별한 행동이라는 분석이다. 연구 현장에 사는 오랑우탄들은 약으로 쓰인 식물을 거의 먹지 않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식물을 먹다가 실수로 상처를 만져서 식물의 즙을 상처에 발랐고, 즉각적인 진통 효과를 느껴 이를 여러 번 반복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관찰된 오랑우탄의 행동은 유인원 종에서 의학적인 효과가 있는 식물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상처를 관리하는 최초의 사례로 인간의 상처 치료에 대한 기원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류와 유인원의 마지막 공통 조상이 이미 상처에 '연고'를 바르는 행동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약초를 쓰는 오랑우탄.jpg조만간 혹성탈출이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