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일차고 배우는중인데 팀장이 좀 보수적이고 꼰대기질이있는거같음 한번말해주고 다음에 물어봤을때모르면 왜 모르냐 좀 따지는 식인데 뒤끝은거의없고..

물어보면 제대로 알려주기는하는데 사람이 한두번듣고 다기억하는거는아니잖아 이런부분에서 같이일하는데 좀 문제가있는거같아서 지금 고민이고

일하는 환경은 좀 쾌적한편이야 여름에 에어컨나오고 환경이 더럽지는않음 내가하는곳은 근데 일할때 안전모 쓰고 안전화신고해야함

오퍼 업무배우는중인데 나중에는 외국인 근로자 보조업무 알려주면서 니가이끌어야한다고 하는데 이부분도 좀 애매하고

회사와 집과의거리는 가까운편 버스15분 도보10분정도?? 급여는 포괄임금제인데 내가 나중에 3교대 들어가면 하루 8시간근무이고 세전300정도 

정해진 시간외에 근무는 급여+로나온다고는함

지금은 주간8.30~7시 까지 토요일 격주로 나와야됨 3교대할때도 마찬가지 그리고 스테인리스 제품생산하는곳인데 제품이 좀 날카롭고 위험하긴함

폴리싱? 이라고 연마작업 수작업으로하는데 어려운건아닌데 집중안하다 손가락 끼어서 손가락절단나는 사고도있엇다고하고

사람이 집중하면 사고는안나는데 사건사고가 좀있었고...상여금 없고 성과금 없고 여름휴가 개인휴가로 까버린다는데 퇴사하는게 맞을까??

오퍼 업무 하는 팀장 과장들보면 확실히 널널하게일함 땀뻘뻘흘리면서 일하는정도아니고 나도 숙달되면 저렇게 된다고하고 기계배우는건 금방배운다고는하는데

현재 퇴사고민중이라 지금 회사알아보는데 지원해볼만한회사들이 대부분 회사까지 한시간거리는 기본적으로 걸려서..다들 어떻게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