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씬들아 몇년해서 와 나도 그렌저 살까 이지랄하지말고 ㅋㅋ

어차피 몇년못해

그리고 몇년 하는거부터가 인생 엠생이란거야

죄다 몸뚱아리 병신에 멀쩡한 새끼들이없다

주야 교대는 그냥 잠깐의 학비 벌기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기전

자영업했는데 폭삭 망해서

그나마 애새끼들 키우고 가정 유지할려고 돈벌어야될때

아니면 전혀 매리트가 없다 ㅋㅋ

어차피 오래도 못하니까ㅋㅋ

좀 버텨서 그래 통장에 300이상 꼽히고 하면 뭐하누?

하루하루 행복하더냐

어차피 300갖고 니가 뭘 하겠누 ㅋㅋ

집을 사겠니 뭐 하겠니 고작 해봐야 남들 하는거

자동차 정도는 또 할부 처 박아서 사겠지

그때부터 또 노예 되는거지 ㅋㅋ

헤어나올수없는 늪 ㅋㅋ

전혀 기회비용의 시간은 고려하지 않고

회사에 그냥 12시간씩 상주하면서

집->회사->집 ㅋㅋ 혹시라도 회사 망하거나

에이 씨발 좆같네 그만뒀는데

정작 나한테 남은건 경력도 안쳐주는 생산직

그래서 일근직 + 환경 좋은곳

적당한 잔업 있는곳에서 일단 아껴서 돈 모아라 ㅋㅋ

마치고 사람새끼들처럼 저녁7시에 막 퇴근하는

이뿐 간호좆무사 따리들 횡단보도에서 아이컨택좀 해주고

운동좀 하고 해라 ㅋㅋ